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판로개척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행사로 마련되었다. 또한, ‘20~’21년 경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 선정업체 제품에 대한 홍보로 경남쌀 인지도 제고와 경쟁력을 강화하는 목적도 있다. 특판제품은 지리산함양황토쌀(‘21 대상), 산청차황메뚜기쌀(’21 최우수), 수려한합천영호진미(‘21 우수), 고성생명환경쌀(’21 우수), 밥맛이거창합니다(‘20 대상), 진주삼시세끼(‘21 우수)·참햇살보배진미(’20 최우수), 김해가야뜰(‘20 우수)로 8개 우수브랜드이다. 행사내용은 온라인 특판전 쌀 구매고객 대상으로 20㎏은 1만 원, 10㎏은 5천 원의 1인 1매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 e경남몰 배너광고 및 인스타그램 홍보와 카카오채널 푸시알림 광고로 구매층의 소비 접근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현홍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쌀소비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쌀 산업보호를 위해 경남 우수브랜드 쌀 선정과 홍보로 고품질 쌀 생산 제고 및 쌀소비 촉진 운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24일과 26일 각각 경상남도 동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김해)와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진주)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노인·아동·장애인 분야에 종사하는 돌봄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센터로, 지난해 중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창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동부권과 서부권에 추가 설치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권역별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 지난 4월 동부권과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수탁기관 공모가 진행되어 동부권은 사회복지법인 장유대성복지재단(대표 한재엽)이, 서부권은 진주여성회(대표 박혜정)가 각각 선정되었다.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돌봄노동자의 건강관리, 직업·심리·고충 상담, 역량강화 지원 등의 권익보호와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 돌봄노동자의 실태조사 및 연구, 정책개발 - 직업‧심리‧고충 상담 - 건강관리 및 역량강화 -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및 구직활동 지원 등이다. 센터에는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어 고충, 심리상담 등 기본상담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고로쇠 수액을 이용한 전통주 제조방법’ 을 특허등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제조방법은 담금수를 일반 물 대신 경남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청주 제조에 관한 것으로 고로쇠 수액 청주의 총 유리 아미노산과 무기성분 함량은 일반 물로 제조한 청주 대비 각 5.8%, 34.6% 높았고, 관능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경남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여 음용 및 장류식품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으나, 산업화를 위해서는 가공품의 다양화가 필요하며 쌀 소비와 전통주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지역특산주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특허 등록한 고로쇠 수액의 풍부한 천연 미네랄 및 아미노산을 활용한 청주 제조를 통해 전통주의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희숙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특허 등록한 고로쇠 수액 이용 전통주 제조방법을 통해 쌀 소비 및 전통주 소비시장 확대와 관련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권한대행 하병필)는 올해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8월 현재 낙동강 수계 녹조발생으로 조류경보가 발령(칠서지점에는 ‘관심’ 단계, 물금매리지점에는 “경계”단계 발령)된 상황이지만, 낙동강 물을 사용하는 도내 8개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은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lr)가 검출된 사례가 없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낙동강 수계에 조류경보가 발령되면 취수장 근처 조류차단막 설치, 살수시설 및 표면 폭기시설 등을 가동하여 취수장으로의 녹조유입을 최소화하고, 정수장에는 염소처리와 오존살균 및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하여 조류독소가 완전히 제거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 수계 취‧정수장 원수 및 수돗물에 대하여 조류경보 단계별로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lr) 모니터링을 강화(“관심”단계 주1회, “경계”단계 주2회, “대발생”단계 주3회)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시군별 수돗물평가위원회가 구성․운영되어 수질관리, 수도시설 운영을 자문받아 수돗물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낙동강 수계 취수장의 원수에서는 마이크로시스틴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사금융 거리두기’ 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불법사금융에 노출되기 쉬운 저신용·사회적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융자 보증을 지원한다. 먼저 도‧시군 및 유관기관 운영 누리집, 앱, sns 등을 활용하여 ‘불법사금융 거리두기’를 홍보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시장상인회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상담·신고센터를 안내한다. 도에서 운영하는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055-716-6171~4)와 경남신보 영업점에서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자금 지원 상담을 실시하고 있고,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상담전화 1332번을 통해서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상담이 가능하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힘들어 불법사금융에 쉽게 노출된 저신용·사회적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유동성 위기극복 마이너스통장 특별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 보증
[경남도민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 2021」 기업설명(IR) 릴레이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8월 26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SW BOUNCE’는 스타트업, 투자자 등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해온 부산 대표 스타트업 축제이며, ‘기업설명 릴레이’는 지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BSW BOUNCE’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BSW BOUNCE 2021’은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 예정이며, 기업설명(IR) 릴레이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한국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와 협업하여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투자사 8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설명 릴레이에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 부산벤처투자포럼 지역 투자사 멘토링 지원(1개월) - BSW BOUNCE 피칭 - BSW BOUNCE 홈페이지 온라인 기업 홍보(1년) 등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개최되는 ‘BSW BOUNCE 2021 기업설명(IR) 릴레이’는
[경남도민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경남․울산 지역혁신플랫폼’의 대표 사업인 공유대학(usg+, 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 ulsan) 현장을 찾았다. 유 부총리는 18일 오전 경상국립대(경남 진주시 소재)를 찾아 지역혁신플랫폼(ris, regional innovation system)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유대학을 둘러봤다. 경상대는 경남의 거점 국립대이자 ris사업의 총괄대학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부총리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원경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권순기 경상대 총장, 이은진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울산까지 확대된 2기(2021.06.~2022.04.)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하병필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지역혁신플랫폼은 부울경 메가시티와 청년특별도 등 핵심 도정의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해 지역에 정착하게 하는 사업이 우리 경남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울산, 부산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부족했던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는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11개 사업 중 국토부 핵심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 사업은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국토부 주도로 신속하게 진행하게 될 계획이다. 국토부 선도사업(5개) :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광주-나주 광역철도,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지난 12일 경남도는 부산시, 울산시와 함께 국토부를 방문하여 부울경 순환철도,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 등 광역철도 2개 노선을 국토부 주관 선도사업 반영을 건의하였고, 그중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이번 선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부산-경남(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총 연장 50km, 사업비 1조 631억 원의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울산역까지 건설하는 사업이다. 양산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1호선·2호선, 계획중인 부산노포 정관선,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연계하여 부산~경남(양산)~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게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5차 재난지원금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도로 지급되며, 올해 상반기에 ‘한시생계 지원’을 받은 사람도 자격요건에만 해당하면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그리고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으로 8월 1일 기준 도내 18만 3천여 명이 여기에 해당된다. 지원금은 오는 8월 24일 가구 대표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그 금액은 수급자격을 보유한 가구원 수에 비례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가구 내 수급자가 2명이면 20만원, 3명이면 30만원이 지급된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급여계좌를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사실은 문자 메시지 또는 우편으로 안내된다. 계좌정보가 없는 일부 대상자는 사전 안내를 통해 따로 신청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신청인은 신분증을 들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구비서류(지원금 신청서, 통장사본)를 제출하면 된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가 2022년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경남도는 12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및 농어업인단체와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과 18개 시군, 농어업인을 대표해 장진수 (사)한국농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장, 오우동 (사)한국여성농업인 경남도연합회장, 김성만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의장, 김태경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회장, 강경두 (사)한국수산경영인 경남도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 기능의 증진을 위해 도입되는 농어업인수당은 지난해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도의회와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후 지원대상, 금액 등에 대해서 도내 18개 시군, 농어업인단체들과 수 차례 논의 끝에 협약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경영주 21만3천 명과 공동경영주 7만7천 명 등 총 29만 명이다. 지원금액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가에 연 30만 원, 공동경영주가 함께 등록된 농어가는 연 60만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