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고성그린파워(주)는 지난 10일 사천시 향촌동 삼상교차로 일원에서 삼천포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동식 시장, 서천호 국회의원, 김규헌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김우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고성그린파워 관계자,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천 도심의 고질적인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도시 기능까지 회복시킬 발전소 우회도로가 8년간의 장기간 추진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것. 특히,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교통흐름 분산은 물론 소음·분진 등 생활불편 해소로 인한 시민들의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삼천포화력발전소 우회도로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좌룡동~향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로 개설됐다. 총사업비는 616억 원이며, 사천시가 토지 보상비 370억 원을 부담하고, 고성그린파워(주)가 공사비를 분담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사천시는 그동안 삼천포화력발전소 및 인근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이 도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치매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며 ‘치매 안심 도시 사천’으로 나아가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의 인지 건강 관리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예방-조기 발견-치료·관리-가족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치매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인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체감형 치매 관리 강화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 및 예방교실 운영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치매 서비스 확대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발견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노인통합센터 2개소와 협력해 생활지원사 50명을 ‘치매동반자’로 양성하고 일상 속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핵심 인적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행사인 ‘도전! 치매골든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치유농업 프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덕)·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회장 박성한)는 지난 9일 사천시립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지식 자원 공유를 통해 시민들의 교육 및 독서 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천시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독서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원고응모에 협조하며,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도 상호 협력하여,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경덕 회장은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사천시새마을회가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새마을 정신과 사천시립도서관의 전문성이 함께 잘 어우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한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여 시민들의 교육과 독서 문화 장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겨울철을 맞아 일반 어선을 비롯해 낚시어선, 유・도선 및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해상 음주운항 등 안전 저해사범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동절기 음주운항 특별 단속기간(‘25.12.15~’26.1.15. 32일간) 중 주말 이틀간(1월 10일 ~11일) 집중적으로 시행되며, 낚시어선 주 활동 시간대와 수상레저기구, 예·부선 및 밀집 조업구역 등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속은 선박 출·입항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음주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를 분석해 불시 단속을 실시하고 경비함정·파출소 연안구조정·해상교통관제센터(VTS) 등 협업해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천해경서 관계자는“이번 일제 단속은 운항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해상 음주운항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숙취 운전과 반주를 포함한 모든 음주운항 행위를 엄정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01월 09일 낮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관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갯바위 낚시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도시의 품격은 도서관에서 시작된다. 30만 명이 선택한 숫자로 증명된 사천시립도서관이 도시의 문화 지도를 바꾸면서 사천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천시립도서관이 2024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약 20만 명이 도서관을 찾으며,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입증했다. ▲‘찾는 도서관’을 넘어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숫자는 그 변화를 분명히 보여준다. 현재 도서관은 4만 1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대출 권수는 13만 권, 누적 대출자 수는 7만 2천 명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깊이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독서·문화행사 참여 시민도 누적 2만 명을 넘어섰다.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연계 협력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며 도서관은 ‘조용한 공간’이 아닌, 세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nb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난방비를 1·2차로 나눠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국·도비 및 시비를 재원으로 추진되며, 관내 경로당 310개소를 대상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교부된다. 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월 초 경로당 난방비 1차 교부를 시작하여 3월까지의 난방비를 읍·면·동에 재배정해 지급하며, 2차 교부는 10월 중 재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초 한파 기간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급 경로당에는 난방비를 비롯해 냉방비, 키오스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비, 양곡비 등의 기본적인 운영비 지원과 어르신 맞춤 건강관리기구 보급 및 유지관리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경로당 운영비를 월 13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각급 경로회장이 주축이 되는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도 월 3만 원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국산 콩 산업 발전에 힘을 합친다.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천시 콩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능성 콩 품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천시가 국산 콩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 연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국립식량과학원이 보유 중인 우수 콩 품종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가 개발한 기능성 검정콩 ‘소만’에 대한 현황과 특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배 및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구 성과와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천시 콩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진단검사를 받은 사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는 치매진단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는 ▲에코백 ▲인지 능력 향상 워크북 ▲악력볼 ▲건강관리 영양제 ▲칫솔세트 ▲위생밴드 ▲치매가족 돌봄기술 안내책자 ▲치매예방 운동 포스터 등 치매예방과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단, 운영 여건에 따라 구성품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을 포함한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진단검사를 받은 주민들에게 이번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치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2026년 새해부터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활성화, 공익직불제 및 농약 안전사용 농업인 준수사항 등 현장 농정에 대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여 20여차례에 걸쳐 농업인 약 2천여명을 대상으로 사무소장이 직접 교육을 실시하여 정책 인지도를 높인다. 이어 3월까지 전 읍·면, 농촌 동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이통장 월례회에 참석하여 실질적인 마을 리더인 이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마을 주민들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후계농 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품목별 조직 등을 대상으로 현장농정 소통 간담회도 조기에 개최하여 농업인이 제도를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전방위 교육·홍보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범 정부의 농업인 지원제도와 맏물려 있어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므로 농업인 스스로 농지 및 농작물, 인적사항이 변동 시 14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하며, ▲공익직불제는 본인이 실제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