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돕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걷기 표지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생활권 곳곳에 걷기 안내와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표지판을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야외에 설치된 일부 표지판이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노후되거나 훼손된 상태다. 이번 정비는 관내 걷기 표지판 가운데 이용률이 높고 상징성이 있는 공원과 테마형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정비 대상은 군북면 백이산 둘레길, 강나루 생태공원, 아라길 등 주요 걷기 코스에 설치된 표지판 58개이며, 6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보건소는 현장 점검으로 상태가 양호한 표지판은 보수하고, 훼손이 심하거나 기능을 잃은 표지판은 철거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 동선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안내가 필요한 구간에는 표지판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인 만큼 안내 시설 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로 걷기 코스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걷기 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역 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은 치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치매 극복주간 행사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 걷기행사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내용 바로 알기 홍보 ▲치매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치매 예방수칙 및 조기 검진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파트너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캠페인과 함께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노인 일자리 대상자 등 다양한 교육을 병행해 치매 예방을 특별한 관리가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직장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지난 19일 대의 쓰레기위생처리장을 시작으로 매월 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에서는 직장인의 기본 건강상태 점검을 비롯해 비만 상담(BMI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생활습관 개선 상담(영양·금연·구강), 정신건강 상담(스트레스 측정), 국가암검진 안내 등 맞춤형 건강 통합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영양·운동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위험 요인 보유 여부에 따라 금연클리닉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보건소 내 관련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시간적 제약으로 관리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일터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생활습관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이동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부림면에 장애인콜택시 분소 1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콜택시 사무실이 의령읍에 집중돼 있어 동부권 지역은 차량 이동거리가 길고, 이로 인해 배차 대기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병원 진료와 재활치료, 일상 외출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장애인 이용객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다. 의령군은 지역 간 이동서비스 편차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배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림면에 장애인콜택시 분소를 신설하고, 차량과 인력을 분산 배치하는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편 이후 장애인콜택시는 의령읍 8대, 부림면 2대로 구분 운영되며, 부림면 분소는 동부권 지역 이용객의 호출을 전담해 대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차량의 불필요한 장거리 이동이 줄어들고, 접수부터 차량 도착까지의 대기시간도 눈에 띄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행 동선이 효율적으로 개선되면서 차량 회전율이 높아지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장애정도가 심한 저소득층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 해당자(지역 60,000원/월 이하, 직장 127,500원/월 이하)이다. 지원 내용은 ▲완전 및 부분틀니 ▲임플란트 (최대 2개, 무치악 경우 지원 불가)▲보철(최대 4개) ▲레진(최대 3개) 중 한 가지 시술에 한해 지원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구강상태 취약자, 동일 사업 미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시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60~64세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선정기준(지역 60,000원/월 이하, 직장 127,500원/월 이하) 해당자이다. 지원내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 가구원(가구주 포함)는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70만원 이내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며,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 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진행하면 된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체계적인 추진과 연차별 실행력 강화를 위해‘지역보건법’ 및 군 조례에 따라 개최했고,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보건소장, 군의원, 보건의료 및 학교보건 관계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 위원들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이 포함되어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본격적인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군은 △군민안심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건강증진체계 구축 및 다분야간 협력 강화 △지역사회 건강·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총 13개의 보건의료 관련 세부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해석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부군수)은 “지역보건의료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만 56세 국민을 대상으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지원하고 있다. 확진검사비 지원은 정부24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기한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해 3월 31일까지이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C형간염은 증상이 없어 검진을 받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질환”이라며, “올해 만 56세에 해당하는 시민들께서는 국가건강검진을 꼭 받고, 항체 양성 시에는 확진검사비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의 연령별 발생 현황을 보면,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가장 높고, 이어 13~18세, 1~6세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절기에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는 현재 접종 중인 독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보건소(보건지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사람 간 전파가 이루어지는 감염병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하기(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및 호흡기 증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은 1월 21일 척바른신경외과의원(원장 문지훈)과 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여 지역민의 보건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거창적십자병원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 연계뿐만 아니라, 진료 의뢰 환자의 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 운영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의료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함으로써 환자의 진료 연속성과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척바른신경외과의원 문지훈 원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은 지난해 10월 신경과 전문의(배영조 과장)을 초빙하여 신경계 질환자에게 정밀검사(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