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시청 등대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이 동참한다.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는 시청 등대광장과 거제시장 일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시청 등대광장에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한다. 이동 검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이후 무료 상담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장애인이 어디서나 원활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뇌병변·발달·언어장애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의사표현 및 소통할 권리를 보장하여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강력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단순한 보조기기 보급을 넘어 ‘당사자 개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격상하여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소통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당사자 중심 개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인력 역량 강화 ▲무장애 소통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상담 및 평가를 실시한 후 당사자의 주요 소통 욕구를 파악해 ▲의사소통 개별 맞춤 교육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보조기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돌봄'을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제도 시행 즉시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수준까지 준비를 끌어올렸다. ‘부산 함께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 자체사업이다. [협의체 자문] 먼저 지난 3월 18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회의에는 의료, 복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통합돌봄의 실행 방향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심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3월 25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고현시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홍보를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안내와 함께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을 배부하고, 암 예방 생활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국가암검진 대상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대장암(50세 이상, 분변검사) △폐암(54세~74세 고위험군)으로, 검진 주기에 따라 해당 연도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검진 대상자로 통보받은 자이며, 건강보험료 하위 50%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건강보험가입자는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암 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과 북구실버케어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은 운영개시일로부터 5년 동안 시설을 맡아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간호·재활·인지기능 프로그램·영양관리 등 치매 특성에 맞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수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로, 중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과의 협력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중구는 과체중 개선을 위한 운동·영양 집중관리 프로그램인‘원스톱 건강챙김’을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원스톱 건강서비스 이용자 중 비만 또는 과체중 지표가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교실과 식사일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체중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과체중 및 비만으로 고민하는 구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중앙공원 일원에서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무료 결핵 검진 홍보 ▲기침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국가결핵관리사업 외에도 다양한 보건소 사업을 홍보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2주 이상의 기침이나 객혈 등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날 시,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 중구보건소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결핵 예방 정기 검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어린이 건강정보관’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6개 영역(금연·절주·영양·신체활동·손씻기 등)의 체험형 보건교육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이 평생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건강한 중구 조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장애인 드론축구단이 3월 25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가 중심이 되어 출범한 이번 드론축구단은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실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육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창단식은 단순한 출범 선언을 넘어, 드론축구라는 새로운 종목의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회원 모집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창단은 새로운 종목 하나를 추가하는 의미를 넘어, 장애인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도전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을 넓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드론축구단 출범의 취지를 재차 설명했다. 드론축구는 구형 보호 장구를 씌운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를 통과시키는 방식의 경기로, 조종 능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전술이 중요한 종목이다. 특히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는 실내 스포츠”라는 점에서, 이동과 접근성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큰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거창군 장애인 드론축구단은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쇼크’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되면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거제시 폐기물관리 조례'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조례개정이 있지 않는 한, 봉투 가격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부 물량 품절 등의 사태는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현재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비정상적인 구매수요 폭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 중인 재고량과 각 판매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실제 공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사재기로 실제 재고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만큼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