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의료·웰니스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 심화와 국가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 지난 1월 시는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제 환자 대응 기반 시설(인프라)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종합병원 4곳(대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 2곳(라인업치과병원, 밝은눈안과병원) ▲의원 6곳(고운세상김양제장봉석피부과의원, 그레이스피부과의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더바디성형외과의원, 밝은세상안과의원, 쉬즈성형외과의원) ▲한방 2곳(부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합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양태인)는 지난 18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자)과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협력 ▲'우리 동네 디지털 주치의'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운영 ▲지역주민 대상 인지기능 검사 및 서비스 연계 ▲치매안심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오랜 기간 부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4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역특화서비스인 식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다올푸드(대표 정보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 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식사지원 서비스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24일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무장애 관광(Barrier-free Tourism)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과 최근 급증하는 무장애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지난 3월 20일 체결된 경남관광재단,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관․금융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등 관계자와 관광약자 60여 명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남도의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열린 관광지’인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한방 온열 체험, 뜸침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경남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청군의 행정 지원과 산청지역의 문화계에서 재능기부 공연이 이어졌으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가 결핵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보건소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에서 열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결핵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장 표창은 결핵관리사업 수행에 기여한 유공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기념식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 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목표 달성 ▲사례상담 완료율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운영 실적 및 참여도 ▲결핵관리정책 참여도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천시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내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과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접촉자 조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해 결핵 확산 방지와 시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결핵 예방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시민들의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과 적극적인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워크온’을 실시한다. 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한 모바일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매월 건강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건강정보 공유 및 걷기 좋은 길 공유 등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4월 챌린지는‘꽃길만 걸어봄’으로, 참여자들은 ▲30일 동안 20만보 걷기(하루8,000보 인정) ▲봄맞이 우리 동네 꽃길 인증하기를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걷기 활동을 장려하는 추가 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통영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통영시민 커뮤니티 '소통하는 안영한 걷기'에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어깨동무 네트워크’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기획회의는 권역별 거점기관인 ▲동행팀(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17일) ▲공유팀(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18일) ▲나눔팀(도남사회복지관, 20일)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각 권역 내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민·관 복지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으며, 각 권역의 특성에 맞는 2026년도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먼저 동행팀은 2025년에 이어 식생활 영위가 어려운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싱글밀키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공유팀은 계절별 맞춤 음식을 매개로 고독사 위험군을 모니터링하는 ‘계절김치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나눔팀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올해 핵심 사업으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함께 살피고 누리는, 고립 없는 안녕(安寧) 도시 통영’을 비전으로 정하고,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6대 전략, 34개 세부사업을 확정해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발굴부터 관계 형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고독사 예방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6대 전략별 34개 과제… 전 세대 아우르는 촘촘한 발굴·지원 올해 추진되는 34개 세부사업은 ▲정기 안부 확인체계 구축 ▲청년 지원 ▲중장년 지원 ▲노인 지원 ▲사후관리 ▲기타사업 등 6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과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 안전망’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한다. 청년층부터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