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8건, 1억 6,142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받아 재단 설립 이후 역대 최고 기부금액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재단 설립 다음 해인 2009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실적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공감과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다. 특히, 오랜 기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시민들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퇴직 공무원인 ㄱ씨는 매년 조용히 시장실을 찾아 장학금을 기탁하며 “공직 생활 동안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 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들의 나눔도 계속되고 있다. 사천 신명1호 태양광발전소를 운영 중인 김정웅 대표는 발전소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가 기탁을 통해 2025년 누적 기탁금 1,000만 원을 달성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서장과 각 과장들은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헌화, 분향 등 추모식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으며, 시무식에서는 경찰관 승진임용식과 함께 모범공무원 전수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사천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신년사를 대독하고 아울러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온전히 지켜내고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되어야 한다.”며 “2026년에도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승진 임용자는 △(경감승진) 경위 안상용, 경위 우현태, 경위 윤희호, 경위 정명식, 경위 최해윤이며, 2025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에는 기획운영과에 근무하고 있는 최세나 경감이 선정됐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행정동우회(회장 문정호)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회장 원재구) 지난 31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 날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성금으로 활용되며 사천시 관내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천시 행정동우회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은 사천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지역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시정 홍보 및 자연정화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문정호 사천시 행정동우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확산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천시 행정동우회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산림조합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사천시 이구산 산성 성황당에서 ‘2026년 병오년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유서 깊은 이구산 성황당에서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사천 지역 산림과 조합 운영 전반의 무사고·무재난, 그리고 조합과 지역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 산림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산림을 가꾸고 지키는 모든 과정에서 큰 사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지역 산림과 마을을 보살펴온 성황신의 가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원제에서는 ▲사천 및 경남 지역 산림의 평온한 유지 ▲산림사업과 조합 업무의 안정적 추진 ▲상호금융 업무의 건전한 성장과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의 도약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 등을 기원했다. 사천시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자연을 존중하고 산림의 가치를 지키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에 보답하는 건전한 산림경영과 금융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nb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써니잡화점(대표 송미선)은 지난 1월 2일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만 6천 원을 기탁했다. 사천 벌리동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송 대표는 2015년부터 11년 간 매년 꾸준히 양말 등 각종 잡화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총 금액이 450여 만 원에 달한다. 송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 중인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임 동서금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026년 1월 7일 주요 농업시책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과 귀농(예정)자,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편성됐다. 교육과정은 농업시책을 비롯해 토양관리, 키위, 콩, 블루베리, 노지고추, 농업세무, 양봉, 고구마, 약용작물, 단감 병해충, 흑염소, 벼, 배 등 주요 작목과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교육 첫날에는 2026년 주요 농업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정 환경을 이해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제홍 부시장, 국·소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에 앞서 2025년 혁신주니어보드 최우수팀의 이지연 주무관이 ‘MZ의 시선에서, 소소하고 확실한 혁신’을 주제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시무식 분위기에 변화를 더했다. 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 ▲머무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완성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보호 ▲교통·정주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등 올해 시정 운영의 5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박민경, 박현아, 배현기, 김미경)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강영욱,하동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재희) 경상남도지사 표창(조인영, 이현진, 강선미, 박예슬, 최재형, 김수지) 등 총 13명의 직원이 성실한 공직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2026년은 사천이 산업과 삶의 질, 도시의 위상이 함께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개의 미래 축을 중심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천시는 2026년을 향해 도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개의 미래 축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이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워지는 ‘행복도시 사천’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가 주목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사천시 미래 설계의 중심에는 단연 우주항공산업이 있다. 시는 ‘아시아의 툴루즈’를 비전으로,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관·연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주 여건 개선과 연구·산업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재가 모이고 산업이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내 법안 통과를 목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던 화력발전소 주변 교통문제를 해결하며,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진·출입 대형차량으로 인한 도심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마침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도시 기반시설 확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형차량 도심 통과 해소… 시민 안전 최우선 삼천포화력발전소 및 인근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은 그동안 도심을 관통하며 교통체증은 물론 소음·분진 등 생활 불편을 야기해 왔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좌룡동~향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의 우회도로를 계획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했다. 우회도로 개설로 대형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하여 검정고시 전 과목에 합격한 청소년 24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합격축하금을 지원했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 학습반 운영, 학습 교재 제공, 맞춤형 상담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축하금은 다시 학업에 도전하여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학업 취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학업 성취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