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참여자가 2026년 새해를 맞아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며 올해 첫 금연 성공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 사례의 주인공은 태어날 아기를 위해 금연을 결심했으나, 개인 의지만으로 여러 차례 시도하다 실패를 반복한 뒤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참여자다. 이후 전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6개월 금연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참여자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담배를 끊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았다”며 “클리닉에 등록한 뒤 상담과 관리를 받으면서 끝까지 금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안고 있는 지금, 금연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안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의지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책임 전문상담사를 배정하고, 니코틴 보조제 지원과 금연 성공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금연 실패 경험이 있는 대상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정신건강 우울검사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관련 사회서비스 정보를 안내한다. 또 정신건강척도 검사와 개별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돌 볼 예정이다. 사업은 20일 신안면 외송마을을 시작으로 단성면 성내마을, 산청읍 차탄마을 등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우울증 조기 발견으로 마음이 건강한 산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가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투약지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과 치료가 분절되지 않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지역자원을 연결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실현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도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으로 어르신 건강 울타리 강화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빈틈없는 결합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는 지난 14일 선소 207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식업 경영환경 개선 및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곽기두 보건소장,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및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환경개선 사업 추진 성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지원사업 계획과 세부 추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남해군보건소는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실질적인 발전 방향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상호간 논의가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5년 ‘국민고향 남해방문의 해’를 통해 700만명의 관광객이 남해를 찾았고, 그 중심에는 1,000여개의 외식업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며 “2026년에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관광 슬로건 아래 남해가 국민들의 쉼터, 로컬 여행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과 외식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과 관련해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카드’를 발급했더라도 기본소득 신청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착(chak)카드 가입 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착카드 발급은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사전 절차로, 기본소득 신청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신청 접수 후에는 제출 서류 검토와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가 확정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 착(chak)카드로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원칙”이라며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최초 지급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최초 신청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기본사회팀 또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17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회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주요 내빈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향군인회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축사,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회원 간 화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창모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회원간 단결과 봉사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 한 축이 되어주신 재향군인회를 예우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학년도 초ˑ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출생자 및 의무 취학예정자)은 ▲디프테리아ˑ파상풍ˑ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ˑ유행성이하선염ˑ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을 접종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2013년 출생자 및 입학 예정자)의 경우 ▲파상풍ˑ디프테리아ˑ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1차(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또한 겨울철 후반부부터 봄철까지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2012년생 이하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마쳤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가맹점을 말하며,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치매인식개선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거제시에는 49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활동 중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는 곳으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6일 김해시의 중독전문의료기관인 김해 한사랑병원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과의존의 위험을 줄이며 건강한 디지털 사용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100여 명의 이용자(환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중독 치료와 회복 과정에 있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의 문제를 이해하고, 회복 과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미치는 영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배우도록 했다. 진행은 조수정 경남스마트쉼센터장이 맡아,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과 주요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이 일상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과의존 신호를 설명하며, 어떻게 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상담‧검사‧예방 교육‧치료 연계 등)을 소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한사랑병원은 알코올, 약물, 행위중독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월 20부터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1,3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은 창원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최초 시행 이후 2024~2025년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한해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연령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군 의무복무 기간으로 청년정책 혜택을 받지 못한 제대군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는 매월 신청자격을 검토해 익월 5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10일부터 누비자 연회원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2025년 지원 대상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