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학생 16명·인솔자 1명)이 1월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안의면 출신 장용진 회장이 일궈낸 글로벌 뷰티 기업인 키스(KISS)사가 고향의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및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예선과 키스사의 화상 면접을 거쳐 총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9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보스턴, 워싱턴 등지의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대학 등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탐방하며 안목을 넓히게 된다. 또 현지 해릭스 공립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학생들이 자신감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연수 기간 학생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도록 군에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19일 주요 산간 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을 찾아 제설 작업 운영 상황과 제설 장비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강한 한파와 기습적인 대설 특보에 대비해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해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양상호 부군수는 먼저 백전면 원통재 구간에 설치된 자동제설시스템(염수분사장치)의 작동 상태와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어 서상면과 거창군 경계의 남령재도 방문해 제설 장비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설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 자재 및 장비의 현황과 제설 작업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장비와 자원을 충분히 갖췄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군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달라”라며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도로 순찰과 함께 제설 예보 시 초동 제설 작업을 철저히 실시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향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결빙구간을 포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 전입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설계비 지원사업과 빈집수선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1세대당 200만 원씩 총 20세대, 빈집수선사업은 1세대당 500만 원씩 총 20세대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주택설계비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함양군에 정착하기 위해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 중 주택을 신축하는 건축주다. 빈집수선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임대 또는 매매해 이주한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지붕·벽체·창호 등 주택 수선 비용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해당한다. 특히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2024년 이후 건축 예정이거나 설계 중인 경우 ▲2024년 이후 건축허가 또는 신고한 경우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다만, 주택설계비 지원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 외국인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자동으로 보험이 해지된다.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및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일반 상해진단 위로금 등 총 32종이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 이용 비율이 높은 전동 보조기기(전동 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 치료비를 비롯해 가스 사고 상해사망, 한랭질환 진단비 등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9일 오전 군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이영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재난·재해 구호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026년도에 예정된 총 134건, 151억 1,800만 원 규모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읍면 사업 배정을 완료했다. 이번 조기 발주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2025년 하반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읍면별 사업 구간을 자세히 조사해 추진됐다. 특히 수리 시설물 개·보수,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 등 영농 여건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영농기와 겹치는 공사를 최대한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함양군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 및 공사 과정에 의견 수렴을 충실히 하여, 소규모 지역 현안 사업을 완료해 주민 생활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1월 6일부터 8주간 ‘시설직(토목)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소규모 사업을 직접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월 19일 겨울철 및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대비해 양상호 부군수가 산불 대비 태세 및 산불통합현장지휘본부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예방전문진화대의 인력 운영 현황과 출동 준비 상태,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지휘소를 신속히 설치해 즉각적인 지휘·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폈다. 함양군은 평소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 시기에는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있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현장에서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출동 태세를 항상 유지하고,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진화 시 안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오르GO 함양’의 준비 과정과 시행 1년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 산행 지원에 이바지한 함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공자 표창 수여, 15좌 완등인 초청 기념 메달을 전수, 완등 메달 등 주요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당일 곶감축제장을 방문한 1좌 이상 완등인과 그동안의 기존 15좌 완등인을 대상으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함양 고종시 곶감 홍보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오르GO 함양’의 역사가 됐고,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모여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자와 함께 ‘오르GO 함양’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이용 수요 감소와 운영 제공기관 부재로 인해 2025년 12월 31일 자로 ‘달님보육사업’을 종료하고, 보다 실질적인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사·대체 돌봄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달님보육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보육 수요 대응을 위해 추진됐으나, 최근 이용 아동수의 지속적인 감소와 함께 사업을 수행할 제공기관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사업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기존 달님보육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 보육 서비스와 가정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보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체사업으로는 ▲아침돌봄 ▲ 연장보육 ▲야간연장보육 등 시간대별 보육서비스를 비롯해 ▲시간제보육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 ▲손주돌봄지원사업 등을 연계 추진한다. 특히, 보호자의 근무 형태와 가정 여건에 따라 필요한 시간에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선택권을 확대하고, 기존 보육 기반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달님보육사업 종료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기간 함양고종시 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총 8억 원에 달해, 곶감 축제 개최 이래 최다 방문객과 최고 판매액을 동시에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명실상부한 ‘대표 겨울 농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는 함양곶감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 대표 축제로, 함양고종시 곶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곶감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곶감 깜짝 경매를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와 함께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