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일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4개 팀 7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5대5 팀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전문 경기 감독관을 각 구장에 배치해 모든 팀이 대회 규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부상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 19.,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직장 내 성비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장의 직접 강의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는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성 비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엄정한 처리 절차 준수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근절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장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 보호와 법령에 기반한 투명한 사안 처리를 강조하며, 은폐나 축소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공직사회의 신뢰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성 비위는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장부터 앞장서 성 평등한 일터를 조성하고, 모든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문화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축사)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 원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화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건축물의 70% 이상 소실) 700만 원 △반소(30% 이상 70% 미만 소실) 500만 원 △부분소(10% 이상 30% 미만 소실) 300만 원을 지원한다. 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피해지원금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괴산읍 괴산전통시장 일대에서 ‘군민 안전 행동요령 홍보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수현 괴산 부군수, 안전보안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산불 시기를 앞두고 화재안전수칙 및 각종 재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는 등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군은 매월 운영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으로 계절별·시기별 재난 위험 요소를 군민에게 선제적으로 알리며 민‧관 협력으로 지역 사회 내 안전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재난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올해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 생산 기반 확충과 ICT 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비 사업을 통해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에 1억 1천 8백만 원을 투입해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지원하고, 스마트팜 ICT 융복합(절감시설) 사업에는 5천 7백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인다. 시 자체 예산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확산 사업에 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업 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시설원예하우스 신축 지원 사업에는 11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충청북도와 협력하는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조성 사업에도 5천만 원을 지원해 광역 단위 스마트 농업 거점 구축에 나선다. 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2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니어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를 테마로 한 ‘굿 충주 실버 파크골프’ 사업을 전략적으로 제안했으며,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충주시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어르신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강습을 넘어 AI 장비와 체력인증센터를 활용한 체형 분석 및 운동 처방 등 과학적 건강관리 시스템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급 참여자를 ‘현장 리더’로 양성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연 2회 파크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참여 의욕과 성취감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기반이 되길 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물가안정 △소비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석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공정 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월 2회 곡물·축수산물·채소·과일·개인 서비스 요금 등 89개 주요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품목별 평균 가격을 공시해 생활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상수도 요금 특별감면 정책을 오는 7월까지 연장하고,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업소를 이달 내 확대 지정해 지역 물가 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화폐인 ‘생거진천페이’ 페이백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3월 31일까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 육묘상 처리제,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 못자리 상토 지원… 8,373ha, 14억9,800만원 투입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 일반쌀은 ha당 27포, 가루쌀은 이앙 주수 차이로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이전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8,018ha, 19억1,300만원 투입 관행농법 농업인에게는 맞춤형 비료(맞춤16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차집관로 2.7km를 전면 교체하고, 170여 개 구간에 대한 부분 보수를 병행한 정비사업이다. 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해당 지역 차집관로는 매설 후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고, 하천수 및 지하수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이번에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하천 내부에서 진행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강우가 잦은 시기를 피해 추진함으로써 침수 및 시설 손상 등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공 환경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