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25일 아주 풋살경기장에서 ‘제5회 아주동체육회장배 친선 풋살대회’가 개최됐다. 아주동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아주동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대회는 승부를 넘어서 화합의 분위기 속에 다양한 경기가 치러졌다.식전 경기로 아주동체육회와 아주동 신발전연합회의 친선 풋살경기, 19개통 어린이들을 4개조로 나누어 진행한 풀리그 방식인 어린이리그, 아주동통장협의회 여성 회원와 아주동주민센터 여직원 간에 이루어진 친선 여성 풋살경기, 택시기사와 로터리 회원이 참여한 친선 남성 풋살경기, 끝으로 번외 경기로 통별 대항 투호놀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끝을 맺었다. 윤해자 아주동체육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동민께 감사드리며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아주동민의 화합을 위해 도움주신 거제시체육회와 아주동주민센터, 아주동기관단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지역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이 운영하는 거창CC 골프 꿈나무 ‘엘리트 육성반’ 김윤(아림초 5) 선수가 국제 유소년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골프 인재 육성 성과를 입증했다. 김윤 선수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CC에서 열린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에 출전해 남자 11세 디비전에서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로 당당하게 우승을 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 10여 개국 100여 명이 참가한 국제 규모 대회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공식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거창CC에서 ‘엘리트 육성반’으로 라운드 지원을 받고 있은 김윤은 실전 중심 훈련 속에 기량을 키워왔다. 지난해 전국 17개 대회에서 우승 6회, 준우승 5회를 기록했으며,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로 선발되는 등 차세대 골프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윤 선수는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과 경기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하고 실력을 갖춰서 큰 대회에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FC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청에서 마산공업고등학교와 ‘창원FC U18 선수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축구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유소년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창원FC U18’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엘리트 축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FC는 U18팀 운영을 위해 유니폼과 훈련용품을 제공하고 대회출전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마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후반기와 2025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에서 1위를 차지한 축구 명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FC U18’ 명칭을 사용하여 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구단이 보유한 육성 노하우와 학교의 우수한 전력이 결합하여 지역 밀착형 유소년 시스템 구축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창원FC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시즌 첫 승을 향한 김해FC2008의 도전이 용인FC의 화력에 막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김해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9라운드 경기에서 용인을 상대로 후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최종 스코어 1-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는 이승재와 이래준을 투톱으로 세운 3-5-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에 맞선 용인은 석현준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맞대응했다.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2분, 용인의 선제골이 터졌다. 김해는 전반 7분 이유찬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이래준의 발에 공이 닿지 않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고, 이 틈에 용인은 전반 16분과 35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전반을 압도했다. 김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슬찬과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포메이션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후반 3분 만에 용인 석현준에게 네 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해의 저력은 빛났다. 후반 55분 이유찬의 크로스가 브루노 코스타를 거쳐 굴절되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민축구단은 2026 K4리그 8라운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진주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 원정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 압박과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양 팀 간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진주시민축구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오세이(Osei)를 투입하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오세이(Osei)는 역습 상황에서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것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경기 막판 상대의 공세가 거셌으나 골키퍼 김희수의 선방과 수비진의 방어로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확정지었다. 팀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을 넘어 새로운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세종SA축구단을 진주종합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밀양배드민턴경기장, 밀양파크골프장,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4개 종목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해시를 중심으로 개최됐으며, 밀양시는 배드민턴, 파크골프, 야구, 풋살 4개 종목의 경기를 개최했다.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선수단이 밀양을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곳곳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경상남도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의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생활체육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시민들에게는 축제의 장이 되었길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림·하림공원과 병곡면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함양군이 운영을 지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대회인 만큼 사이클 종목에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호인 선수단 283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도로 경기(하림공원 일원)가, 둘째 날에는 산악 경기(병곡면 일원)가 진행됐으며, 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경기 코스는 참가 선수들로부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및 함양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통제와 응급 구조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했으며, 자원봉사자와 군 직원들도 대회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선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진주시, 한국이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 주관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려 5,7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 2일 차인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내빈과 아시아 각국 선수단, 관람객 등 1,9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2,62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회 출범 이래 거둔 최고의 성과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790만 원을 거머쥐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베트남(1,685점)과 일본(1,500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5일(토) 20·30·60대부와 26일(일) 40·50대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선수 1,50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합천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합천군의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2월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6월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9월 2026 전국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8일~19일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도내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7.63세로, 60대가 3,0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만 90세) 선수, 최연소 참가자는 경기도 빙상 종목의 류신(만 6세) 선수로 확인됐다. 또한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시카와현 선수단 154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 국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도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송차량 300여 대를 지원하고, 숙박·의료·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