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20일 신수경로당 일원에서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를 운영, 100여 명의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의료취약지역 및 교통불편지역을 직접 찾아가 일상과 밀접한 의료·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만성질환 상담 ▲한방·구강진료 ▲치매조기검진 ▲법률·세무·복지 상담 ▲농기계 수리▲이·미용 봉사(컷트)를 제공했다. 그리고, 사천시보건소의 마음안심버스를 추가 배치해 분야별로 건강검사 및 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3월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와▲시군역량강화사업 홍보관 운영을 신설하는 등 총 7분야 14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다양한 연계·협력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여 분기별로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직접 찾아가 주민 편의와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하절기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충구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모기 번식을 차단해 해충매개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충구제 방역은 총 8,500개소(개인 정화조 6,983개소, 재래식 화장실 986개소, 경로당 정화조 333개소, 습지 및 웅덩이 19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개인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약품 투입을 통해 유충을 구제해 성충 개체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유충 1마리 구제로 약 500마리의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매우 중요한 방제작업이다. 1차 방역은 2026년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2차 방역은 5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된다. 각 가정에서는 읍면을 통해 배부받은 약품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개인 정화조에 직접 투입하면 된다. 보건소 방역단은 경로당, 습지, 웅덩이 등 군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유충 서식지에 약품을 투여해 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을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보건기관에 근무하는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업무회의를 3월 19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회의에는 고성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21명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되는 주요 보건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기관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 만족을 높이기 위한 노력 및 자세를 강조하고 평소 방문 민원인에 대한 친절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업무 회의를 통하여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 확산을 위해 3월 23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오는 26일 '결핵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 예방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장내 기생충 감염병 검진 독려 등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합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전광판을 활용한 ‘결핵 바로알기’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65세 이상 유증상 어르신과 결핵 과거력 있는 사람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재채기 시 마스크 또는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현장 중심‘찾아가는 치아지킴이 버스’운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 복지시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구강이동진료차량을 본격 가동해 낮은 울타리 등 장애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무료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는 35인승 구강 이동차를 2005년부터 도입하여 벌써 21년째로 거동이 불편한 가정 방문 대상 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농촌지역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 구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찾아가는 건강복지’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강 이동차에는 치과의자 등 진료에 필요한 주요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무료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틀니 관리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해 농․어촌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부모들의 동의하에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 간단한 유치 발치 등 시술을 병행,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을 예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9일 김해시복지재단 소속 송명준 과장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서로사랑 즐거운 점심식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끼나눔 행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200만원씩 총400만원을 전달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송명준 과장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약21년간 근무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복지 전문가로, 장애인 복지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명준 과장은 “오랜 시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지역 애인분들과 함께해 온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송명준 과장님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19일 디자인원(대표 김성엽)으로부터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100만원 상당의 커피차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커피차를 후원한 디자인원은 지역 상공인과 함께 성장해 온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간판, 현수막, 실사 출력 등 다양한 광고물 디자인 제작과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행사에 참여하는 이용자와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커피차 운영을 통해 행사 현장에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더할 예정이다. 김성엽 디자인원 대표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복지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커피차 후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디자인원에 감사드린다.”며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커피 한 잔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위원장 이일석)는 2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계단으로 인해 출입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위원회는 계단에 경사로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했다. 또한 위원회는 사봉면사무소 앞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일석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약자를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지역 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며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봉사활동이 수혜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상구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구민 밀착형 복지행정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상담-Day’를 지난 18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첫 회로 운영했다. ‘찾아가는 원스톱 상담-Day’는 복지‧보건‧고용‧법률 전문가 16명이 저소득 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보건소 의료진이 참여해 의료서비스까지 확대했다. 이번 운영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 상담을 비롯해 무료 법률상담, 기초건강 체크, 일자리 상담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처음 도입된 한방진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복지‧고용‧보건·의료를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고, 돌봄 1등 도시 사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시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구입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보행상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도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총 52대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처음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여러 명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 2대가 창원시에 도입된다. 그동안 휠체어 이용자들이 단체로 이동할 경우 차량 여러 대를 각각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다인승 차량 도입을 통해 소규모 그룹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밀양시와 거제시, 함양군 등에 총 4대를 추가로 증차하고, 나머지 46대는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처럼 경남도가 지원을 확대하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교통수단(바우처택시 포함) 이용 건수는 약 172만 건으로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