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3~5월)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전 세대를 대상으로 대응을 강화하는 가운데, 특히 고립 위험이 높은 청년층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지원에 중점을 둔다. 배달 음식에 담긴 ‘마음 안부’… 고립·은둔 청년 조기 발굴 센터는 고립·은둔 청년 조기 발굴을 위해 사업 참여업소를 통해 배달 음식 1인 메뉴 주문 시 QR코드가 삽입된 홍보물을 동봉한다. 홍보물에는 “혼자 먹는 오늘, 마음은 괜찮나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우울 자가검사로 연결된다.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도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청년 민원인에게도 QR코드가 삽입된 홍보물을 배부해 행정 접점에서도 참여를 유도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전문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된다. 이는 참여업소와 행정기관이 협력해 생활 접점과 행정 접점을 동시에 활용하는 선제적 예방 모델로, 자살 고위험 시기 대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 보훈단체장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거제시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2,258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변광용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보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직자 재도약 맞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리본플라자 내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년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역량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대인관계 역량, 이미지 전략, AI 활용 능력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과정별 순환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구직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구직자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과정이 구직자들의 재도약과 취업 성공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구직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공공청소년수련시설(4개소)에서 일제히 2026년 청소년소속동아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분야 제한 없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소속 동아리도 지원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시설 소속동아리로 선정될 경우 △활동실 우선 제공, △활동 시 간식 또는 식사 제공, △동아리 활동비 지원, △각종 행사 및 대회 지원,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 제공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동아리 담당자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29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가입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각 시설별 네이버폼(QR코드) 접수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청소년수련시설 대표전화 및 네이버폼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에 걸쳐 시정 주요 현안사업장 23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의 정책 방향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 진단하고 향후 투입될 국·도비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시장은 첫째 날, 시 외곽인 남부면을 시작으로 동부 ‘율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거쳐 거제·사등권의 국도 건설 현장 등 주요현안 사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실제 공사가 시작된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지연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 날은 도심권인 고현·중곡동 일대의 풍수해 정비 및 자연재해예방 사업지를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재해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해야 한다”며, “현재 수립된 예산 확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청소년 코딩 동아리“IC”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6 드론쇼 코리아”견학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평소 프로그래밍과 로보틱스 제어를 다뤄온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미래 IT 및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탐구 활동으로는 △자율비행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확인,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트렌드 분석, △전시 기체의 하드웨어 및 제어 시스템 원리 파악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참가 기업 부스의 현직 개발자 및 실무진을 직접 만나 △사용되는 코딩 언어, △시스템 통합 과정, △관련 직업군 및 진로에 대해 질문하며 생생한 진로 멘토링을 경험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 동아리“IC”는 센서 제어 및 코딩 교육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동아리 관련 궁금한 사항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지킨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공익직불금 신청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나눠 진행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자격 검증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모바일이나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영농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활동가능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해야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되는 모든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공익직불금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산림사업법인 산불예방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7일 오전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산림사업법인 대표 및 관계자, 산림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사업 추진 시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파쇄·예초기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관리 강화 △작업 전·후 현장 점검 철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확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행정과 사업자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 스스로가 예방의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관계자 대상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7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법인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봄철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사업장 벌목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사항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대책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화 및 점검 강화 △벌목업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한층 강화된 만큼 각 방제사업 법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차단을 위한 적기 방제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을 전제로 한 효율적인 방제 추진을 위해 작업구간 사전조사, 작업 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