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봄 개학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안전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점검반을 편성해 관련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홍보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또는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주방 도구 살균·소독 관리 △위생모 착용 등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울주군은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소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학원가 주변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학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무원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정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부서 간 협업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다. 지난해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을 도출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책 연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원 정책연구단 운영계획을 수립한 뒤 총 5개 연구단이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장애학생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디지털 콘텐츠 개발 △‘울주 트라이앵글’ 관광 브랜드 구축 및 관광상품 개발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와 공무원 데이터 문해력이 정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보건사업 연계 방안 △생성형 AI 및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등이다. 울주군은 오는 12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효율적인 맞춤형 대입 설계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지원하고자 ‘2027 대입 온라인 작은 특강’ 영상을 제작해 24일 오후 2시부터 울산교육청 유튜브에 공개한다. 특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간한 ‘2027 대입 정보 119’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대입 전형을 세부 영역별로 나눠 총 15개 강좌로 운영된다. 강의는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맡아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2027 대입 주요 사항과 전형 특징 요약을 비롯해 권역별 대학의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정시전형 등이다. 농어촌·지역인재 특별전형 등 다양한 전형 정보도 함께 다룬다. 또한 전공 자율 선택제, 계약학과, 첨단학과 등 최근 확대되는 학과 정보를 제공해 학생의 진로 선택을 돕는다. 강의는 주제별 30분 내외로 구성해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핵심 정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이 대곡천 일대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4일 제96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교육프로그램 ‘신록과 함께하는 대곡천 역사문화 답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곡천 유역을 직접 걸으며 역사문화 유산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형 답사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답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박물관을 출발해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집청정, 반구대를 거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까지 이어지는 도보 구간으로 구성됐다. 답사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로 예상된다. 특히 신형석 전 울산박물관장이 해설자로 나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대곡천 일대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신록이 피어나는 대곡천에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총 4개의 공연이 최종 선정돼 약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 예술 단체와 작품성, 대중성을 겸비한 우수 공연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이다. 먼저 국립합창단 주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 선정으로 대형 합창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가 울산을 찾는다. 오는 8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국립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무용수 등 약 200명이 출연한다. 합창·관현악·무용이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로 총사업비 1억 4,400만 원이 투입된다. 다음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콘텐츠들을 울산에서 선보인다. 공연될 작품은 오는 6월 20일 마당극 ‘쪽빛황혼’을 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계기로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 홍보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여전히 국내 감염병 가운데 사망률이 높고 전파력이 강한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울산’을 구호(슬로건)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울산대공원 정문 광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홍보(캠페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시와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가 직접 참여해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별도 예약 없이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받을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보건소와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 안내까지 통합(원스톱)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감사중복 지적사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된 종합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 사례를 공유해 행정오류 및 감사 지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구군,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 등 종합감사 수감기관의 감사 책임자 및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방감사의 필요성 및 공직기강 확립, 최근 3년간 분야별 주요 감사 결과 분석, 유사‧중복 지적사례 공유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간부 모시기’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홍보(캠페인) 및 청렴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인사, 예산‧회계, 건설‧건축 등 각종 분야에서 혼선이 잦은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실무자들이 감사에 대한 불안감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례집도 함께 배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거의 감사가 사후 적발에 집중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해 석유 유통 질서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관내 석유판매업소 270여 곳 가운데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유가 안정화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산업통상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섬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와 구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석유,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구군별 자체 점검과 병행해 가격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석유가격 안정 정책에 대한 협조와 과도한 판매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및 구군과 함께 석유제품 과다 구입 유도, 판매 거부, 재고 은닉, 가격 급등 의심 행위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울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이 포인트로 지원된다. 대상자는 지급된 포인트로 관내 등록된 67개 사용기관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은 총 2,404명 규모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19세 이상)뿐만 아니라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지역특화 대상자(40세 이상~65세 미만)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 전 세대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1차로 울산시에 주소를 둔 1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4시에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환경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물사랑 실천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물관리 유공자 표창에는 하천수질 정화 및 수생태계 보존 활동 등에 공헌한 ▲울산시 맑은물정책과 김명옥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또 ▲울산푸름이단 서선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윤선영 ▲플로깅운동울산여성회 박옥희 ▲대한유화(주) 김일형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울산시는 이날 기념식 외에도 3월 한 달 동안 상수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