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유아,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어 습득과 다문화 이해를 돕고자 외국어 도서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연구정보원 A동 4층에 위치한 외국어 도서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11개국 언어 도서와 다문화 관련 서적 3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내 국제적(글로벌) 독서 거점이다. 외국어 도서실은 이용자들이 폭넓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주제별, 작가별 ‘이달의 책 추천(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특히 영어 원서뿐만 아니라 다문화 도서를 함께 전시해 책으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독서량을 확대하고자 대출 혜택도 대폭 늘렸다.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은 ‘2배로 도서 대출’의 날로 지정해, 기존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외국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3월부터는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독서 퀴즈, 이야기 속 인물(캐릭터) 색칠하기 프로그램이 매월 열린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전 생애 주기를 고려한 마음 건강 지원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기존의 위기 학생을 선별해 지원하던 치료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더욱 촘촘한 학생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 마음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음 건강 위기 사전 예방·증진, 마음 건강 위기 인지·조기 발견, 마음 건강 위기 개입·지원, 마음 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마음 건강 위기를 예방하고자 울산 지역 모든 학교에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연간 6시간 이상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전 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마음 챙김 학생 동아리 운영,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 등으로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운다. 위기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자 초등학교 1,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와 ‘마음이지(E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체납 차량에 대한 영치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울산 최초로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영치 사전예고제는 관내 자동차세 체납 건수가 2~3건이고 체납금액이 100만 원 미만인 경우 영치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현장에서 즉시 영치를 집행하지 않고 사전예고 후 3일간의 납부기한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예고 기간 내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가 유예되며, 기한 내 납부가 이뤄지지 않고 동일 차량이 다시 발견될 경우 영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남구는 체납 예방과 납부 독려 강화를 위해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영치 예고 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한다. 해당 문자는 체납 내역, 납부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어 체납자가 현장 영치 이전에 체납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영치 사전예고제와 정기 문자 안내는 체납 감소, 납부율 제고, 행정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영치의 단계적 집행을 통해 체납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마을리빙랩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해 공모 전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사업 참여 희망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일간 운영되며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1일씩 실시하고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희망자를 위해 하루는 남구청에서 오후 8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컨설팅 신청 기간은 2월 2일~ 2월 20일까지며 일정과 장소는 △2월 25일(삼호동 행정복지센터) △2월 26일(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3월 3일 (옥동 행정복지센터) △3월 5일(대현동 행정복지센터) △3월 6일(남구청)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리빙랩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며 사전 컨설팅 주요내용은 사업 참여 방법 안내 및 방향성 제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사전컨설팅 신청서를 작성해 남구청 주민자치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컨설팅 신청서식은 남구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소통 → 마을공동체 →공지사항 및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구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빌려 행정 곳곳에 숨어 있는 규제를 발굴하는 ‘2026년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을 2월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행정을 시행하는 일선 공무원의 눈으로 생활·경제 등 전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법령과 규정 정비를 통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합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안전·복지 △일상생활 불편 △취업·일자리 △소상공인·기업체 △신산업 등 총 5개 부문이다. 출산·육아·노인복지부터 창업 및 영업활동 애로사항에 이르기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전반적인 영역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접수한다. 남구 공무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2월 한 달간 공모과제를 접수하고 3월 중 규제개혁신문고의 검토 의견을 토대로 1차 심사 대상을 선별한다. 이후 4월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과 효과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6건 내외의 우수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과제 제안자에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22일까지 지역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5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는 ‘작은도서관 진흥법’에 따라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 파악을 위해 매년 진행된다. 울주군은 실태조사 기간 지역 공·사립 작은도서관 59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작은도서관의 시설, 보유자료, 운영현황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실시 여부 등 총 4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문화도서관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작은도서관이 울주군민의 소중한 문화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동부소방서는 1월 30일 오전 10시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급증과 전기설비 과부하 등 화재 위험요인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지도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총괄팀장, 현대중공업 책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자율소방대 운영 현황 및 화재 발생 시 근로자 대피 경로 확보 등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산업시설의 화재는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자율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부소방서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부소방서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 등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지만, 헌혈 또한 생명을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이라며“앞으로도 헌혈,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주민생활 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거주지 5곳을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화재예방 점검 및 한파·대설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다. 또 신체 및 심리 지원, 의식주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독거노인 돌봄 활동도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화재예방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에서의 언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 공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30일 오후 2시 중부소방서 2층 소방안전교육장에서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언론공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언론 기자회견(브리핑) 훈련과 인터뷰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기자회견과 브리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재난 발생 시 소방 공무원이 정확한 상황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언론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