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울산 북구' 비전에 따라 11대 과제 26개 전략사업을 확정하고,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는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이 본격 시작되는 해인 만큼 2026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민·관 협의기구로, 아동복지 전문가, 변호사,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일상생활돌봄 분야에서 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과 울산통합돌봄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분야에서 북구지역자활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통합돌봄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제공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를 전달했으며,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지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전문 과학문화시설이 울산에 건립된다. 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신정동 931-52번지 일원에서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시·구의원,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시·체험 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구 신정동 931-52번지 일원 2만 39㎡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7,513㎡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시가 사업비를 각각 절반씩 분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울산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인프라)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서 지난 2023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번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병원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참여 의료기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울주군민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좋은삼정병원 △중앙병원 △이손요양병원 △범서사랑요양병원 △울산고려요양병원 △평화요양병원 △울산시립노인병원 △울산연세요양병원 등 10곳이다. 아울러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동강병원은 울산광역시 일괄 협약을 맺고 울주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병원 선별평가 후 의뢰된 퇴원(예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울주군이 병원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9일 청년창업가 육성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창업, 현장 컨설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컨설팅은 지난 3월 11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성공창업가 초청 강연을 맡은 선배 창업가 스컹크웍스 이현진 대표가 ‘로우디’이효경 대표의 매장을 방문해 현장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현진 대표는 ㈜스컹크웍스코리아의 대표로 경주 황리단길에서 맛집 료미(퓨전음식점)과 울산 중구 브런치 전문점 유어가든을 운영 중이다. 베이글 브랜드 베이글러, 지역 특산물 기반 브랜드 황남옥수수, 황남쫀드기, 황남당, 탁월, 하눅, 우정담 등 다양한 외식·식품 브랜드의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한 지역 기반 창업가이자 브랜드의 성장 전략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외식 전문 기업가다. 교육생 이효경 대표는 지난해 3월 예비창업자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주관하는 창업교육에 참여한 후 창업했으며 올해 초기 창업자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의 창업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우수 교육생이다. 이효경 대표가 운영하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전문적 소통 역량 강화 등 활동 시 실제로 요구되는 상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좋은삶가족상담연구소 소장의 전문 강의로 진행됐다. 아이돌보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우려 또한 증가하고 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아동 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수강한 아이돌보미는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이 향상됐고 안전한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여 앞으로도 아이돌보미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가 3월 1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 예결위에서 심사한 예산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심의, 예산안 의결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인사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울산시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37건의 안건 중 35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했다. 특히, 원전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결의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울산이 보유한 원전 산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의 울산 유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의 의지를 전달하고, 울산이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19일 평생학습관 학습실에서 울산교육청 이홍우 주무관을 초청해 직원 AI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이홍우 주무관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AI 챔피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AI 챔피언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AI 챔피언 자격증 취득 계기와 준비 과정,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업무 활용 사례, AI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타 기관의 AI 직무 활용법, AI 관련 주요 정책방향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AI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전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응하고자 심의위원들의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갈등 해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은 강북 50명, 강남 50명 등 총 1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 조치를 심의 의결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가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심의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연수 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지역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 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온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반찬을 직접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도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회당 50가구씩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진행했다. 최성기 민간위원장은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늘 새로운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펼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온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바쁜 가운데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