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제처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총 12곳 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상ㆍ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57명의 직원이 6시간에 걸쳐 법제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적법한 절차 준수와 실체법에 충실한 행정 처분을 유도해 행정 소송 건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두 차례로 법체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도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우수 자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2천3백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 육상, 복싱, 여자조정, 남자조정 등 총 5개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훈련 장비 구입비,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주는 스포츠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그동안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주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남·녀 조정, 배드민턴, 복싱 등 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제5회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패스티벌은 진천군 체육회(회장 김화영)과 진천군축구협회(회장 김중기)의 주최·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축구 페스티벌은 전국 36개 팀 300여 명이 초등학교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풀리그 방식으로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진천역사테마공원, 광혜원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생거진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회식은 오는 2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며,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前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가 유년기 축구선수로서의 경험과 진로 결정을 위한 특강을 진행해,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유소년 축구단에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참가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진천군에 9일간 체류하고 숙박, 음식,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예정이며, 동절기 비수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분야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조직문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성희롱 예방 △성폭력 예방 △신종폭력(디지털 성범죄·스토킹·교제폭력) 대응 역량 강화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20인 이상 관내 기관·단체·기업 등은 청주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강사의 방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폭력예방교육 법정 의무이수 대상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중 청주시가 위촉한 지역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립미술관은 20일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3개 분관의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전시·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미술관은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예술이 더 가깝게 만나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년의 비전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 구축’이다. 미술관은 지난 10년간 지역 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관은 지난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미술관’을 기조로 소장품전과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을 운영하며 공공 소장품의 의미와 예술 향유 가치를 재조명했다. 또한 청주지역 원로 작가부터 국내외 청년 작가까지 폭넓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축적해왔다. 2026년 첫 번째 추진 전략은 ‘지역미술 진흥을 위한 연구 기능 강화’다.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과 연계 아카이브전을 통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청주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역 미술의 허브로서 미술관의 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산업통상부 고시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해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충전방해행위 기준을 개선해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8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 변경 내용의 핵심은 완속충전구역 내 장기주차 기준이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 모두 완속충전구역에 최대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었지만, 2월 5일부터는 PHEV의 주차 가능시간이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은 이전과 같이 14시간이 적용된다. 다만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 가능한 차량(전기자동차, PHEV) 기준과 급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 1시간 기준은 개정 전후 동일하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한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사고 발생 위험지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무인 단속카메라 1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억9천만원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2억4천만원, 도비 50%, 시비 50%)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 7개소(2억5천만원, 시비 100%)을 투입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통학로 주변 등 보행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사고 발생 위험지는 교통사고 우려가 크거나 안전시설 보강이 요구되는 지점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설치 대상지에 대해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한 뒤,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설치 이후에는 단속장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이제 단양의 어르신들은 버스비 걱정 없이 길을 나선다.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매월 1일 무료 이용 횟수 20회가 자동 충전된다. 관내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며,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1.26.∼1.30.)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월요일(1·6년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 38명, 산불감시원 40명, 드론감시원 6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 군청 산림녹지과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9개 읍·면에도 각각 대책본부를 꾸려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등 각종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산불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6천609ha와 등산로 2개소(원통산, 부용산)를 산불 조심 기간 한시적으로 폐쇄해 방문객의 출입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처리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해, 재를 완전히 진화·수거하도록 지도하고 산림 인접지역에 재를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투기하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 특히 군은 ‘산불드론 감시원’을 운영해 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난 19일 음성지역 건축사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시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감면(표준 수수료의 50% 이하 또는 재능기부) △건축사의 행정대행(해체계획서 작성부터 인허가 신청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 기존에는 주민이 빈집을 철거할 때 직접 전문가를 섭외하고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체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선정한 사업 대상자와 전담 건축사를 1:1로 매칭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수수료가 대폭 감면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30건의 농촌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섭 음성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군을 만드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