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댄스 활동 교실’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보건소는 3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안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유연성 증진을 위한 몸풀기 동작(스트레칭) △방송 안무 배우기 △춤 리듬감 익히기 △참여 잇기(챌린지) 배우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 전·후 자아존중감 평가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 여부를 확인하고 만족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또래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 증진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1일, 3월 22일 성남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중구는 제적 처리된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도서 1만 권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CGV 울산 성남점 건물 맞은편에 위치한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 공간(부스)을 방문하면, 한 사람당 최대 5권의 도서를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문·사회·과학·역사·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및 제적·폐기 도서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 나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도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책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봄철 나무 심기 기간 및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3월 19일 오전 10시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산47-1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속 산림 휴식처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근로복지공단·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울산산림조합·울산산림법인협회·울산조경협회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화산 자연휴양림 내 8,000㎡ 부지에 산철쭉 1,500그루와 구화(區花)인 진달래 3,000그루를 심었다. 이와 함께 산림 피해 민원 처리 및 산림사업 관련 재난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는 ‘숲 가꾸기 패트롤’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입화산 자연휴양림에는 대형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춘 아이놀이뜰 공원, 논·밭농사 체험장과 생태연못 등으로 꾸며진 유아숲체험원, 이동식 주택(카라반) 숙박시설인 별뜨락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올가을에는 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학기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문화상품권(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문화상품권 지원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신학기를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한경문 민간위원장은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교재와 학용품 등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보령 웅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자라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삼동면이 봄을 맞아 19일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청정울주’실현에 동참하는 ‘맑은 삼동’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동면 10여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보은천과 금곡천 등 하천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해주신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삼동’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 지정기탁금 3천만원으로 저소득 아동 희망DREAM(학원비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 저소득가구 중 아동발달사정 및 욕구사정을 거쳐 선정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월 10~20만원 상당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19일 지역 장애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비롯해 춘해보건대학교, 이손의료재단, 울주군 서부장애인복지관, 울산광역시 보조기기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내 자원 연계 활성화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계획 공유 △퇴원 환자의 조기 사회 적응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재활 자원 발굴과 정보 공유를 통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건강 격차를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단법인 함이웃이 1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사단법인 함이웃 김종철 이사장 및 관계자,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정기 이용 대상자에게 지원돼 생활 안정을 돕는다. 김종철 이사장은 “힘든 시기를 겪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후원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함이웃은 ‘함께하는 이웃’이라는 뜻으로, 2008년 5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구성됐다. 현재는 의료, 교육 등 전문직 종사자 및 제조, 건설업 대표 등 회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9일 원자력발전소 인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위치한 서생면 마근마을을 대상으로 방사선비상 경보취명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리적으로 넓은 마근마을 일부 지역에서 경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경보방송 전달 상태를 현장에서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 마을에서 요청한 지역의 경보취명 상태를 점검하고, 마을 내 경보방송 난청 구간을 파악했다. 훈련에는 울주군을 비롯해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근마을 이장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 집결해 훈련 취지와 진행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지정 구간으로 이동해 경보방송이 실제로 들리는지 확인했다. 확성기 주변과 주거지역, 마을 외곽 등 다양한 지점에서 방송 청취 여부와 음량 수준 등을 점검했다. 울주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한수원과 협의해 경보방송 설비 보강 및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마을 내 경보방송 전달 상태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범서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대규모 생활권 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울주군은 19일 범서읍 구영리 494-1번지 일대에서 ‘범서근린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범서근린공원은 울주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활권 공원조성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범서읍 구영리 새못저수지 일대 18만6천108㎡ 부지에 조성한다. 앞서 새못저수지 일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림을 품은 훌륭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축사 악취를 비롯한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활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울주군은 이곳 일대에 범서근린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어린이를 위한 모험놀이터, 잔디마당과 피크닉가든 등 가족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또 북카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