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경남 유일의 여자 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년 병오년 새 시즌 출정을 힘차게 알렸다. 지난 4일 거제시청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거제시씨름협회, 거제시체육회가 참석한 가운데 씨름단의 새해 각오와 목표를 나누고,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2026년에도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씨름단은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체전 은메달 2개 획득, 무궁화장사٠매화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방송 출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제시민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9일 월요일부터 25일 수요일까지 17일간 전국 대학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80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한 가운데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예정인 예선전~준결승전 경기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은‘한산대첩기’와‘통영기’가 오는 24일, 25일 15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돼 대망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시는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관광 인프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앞세워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대학 축구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대회관계자, 학부모 등 5,000여 명 대규모 인원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를 통해 관내 요식업, 숙박업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월 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개최한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단식과 복식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이용대 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가 합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합천군도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합천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2026춘계 전국남여 대학유도연맹전’ 등을 통해 ‘스포츠 메카, 합천’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오는 2026년 2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5일간,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2,800명, 지도자 및 임원 1,000여 명, 학부모 4,000여 명 등 총 8,000여 명이 사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초등학생 개인선수권 대회로, 체급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우수한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장기간 체류형 전국대회로 개최됨에 따라,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교통·안전 관리, 편의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제5회 한국초등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유나이티드FC 배익두 대표이사와 조용기 감독을 비롯해 오지훈(부산 좌산초), 박라현(가촌초), 박승우(금송초), 강준서(동산초), 유현우(황산초), 김가인(금오초) 등 팀을 대표하는 12세 이하 유망주 선수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유나이티드FC U12팀은 현재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을 대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법인화와 함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출범한 양산유나이티드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최고의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성과로는 ▲경남 초·중 종합체육대회 6회 연속(2020~2025) 우승 ▲2년 연속(2023~2024)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경남도와 통영시, 경남요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항지 행사장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그간의 추진 상황과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전 세계 요트인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행사 준비 △대규모 인파 대비 안전관리 및 편의 대책 강화 △기항지 행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인 만큼, 통영의 해양 경관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방문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를 개막하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인천, 대전, 세종, 전주, 제주 등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의령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돼 겨울철 상대적으로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 있다. 실제로 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지훈련팀에 훈련비의 50%(팀당 최대 150만 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팀들은 오는 8일까지 조별 리그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 기간에 선수단과 응원단이 사용하는 숙박비와 식비 등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의령군은 숙박 인프라 확충을 위해 유스호스텔을 건립 중이며, 향후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민축구단(대표이사 김종운, 단장 김한주)이 2026시즌 출정식을 통해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 시의원,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K4리그는 총 13개팀이 참가해 각 팀당 24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으로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회원 가입 및 문의는 시민축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3일간 창원 88올림픽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개의 고등부·대학 팀이 참가하여 보름 가까운 기간 동안 훈련 및 친선 경기를 진행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KBO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야구 유망주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 및 관계자등 1,400여명이 대회 기간 동안 창원에 머문다는 점에서 숙박업소·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을 대표하는 함양FC U-18(이하 함양FC)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F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난 1월 27일부터 경남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함양FC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 칠성고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경북 영덕고와의 2차전에서는 4대 3 접전 끝에 승리했고, 마지막 김포FC와의 3차전에서도 1대 0으로 승리하며 예선 3경기 8득점 3실점,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 기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 그리고 함양군의 지속적인 체육 기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단의 쾌거에 대해 “치열한 승부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투지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