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양산젊음의 거리(중부동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를 비롯해 겨울 스포츠 안전수칙 준수, 대설 대비 행동요령, 중대재해 예방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 속 위해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대설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산시, 양산소방서,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새마을금고는 지난 7일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0년간 매년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기탁은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손정권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오랜 기간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온 새마을금고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삼성동은 지난 6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가 조용히 다녀가며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즉석식품과 과자, 음료 등으로 정성스럽게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 5개를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해달라”는 짧은 메모만 남긴 채 발길을 돌렸다. 눈길을 끈 것은 꾸러미에 담긴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세심한 배려였다. 기부자는 몸이 불편해 조리가 어려운 이웃들을 고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열량과 영양까지 신경 쓴 음료와 과자 등을 직접 구매해 포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받는 사람의 일상과 건강까지 헤아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익명 기부자께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정성껏 포장한 점에서 진심이 느껴졌다”며 “작은 꾸러미지만 받는 분들께는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꾸러미는 삼성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직영 운영하는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을 모집한다. 직영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는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총 4개 기구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고 의정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정책을 구상하고, 양산시 청소년정책과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구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시설과 청소년프로그램의 자문과 평가를 담당하며, 그 외에도 체험활동, 워크숍 등 청소년 위원들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중·고·대학생 및 해당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소년의회는 1월 22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참여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3개월간의 시범운영 호응에 힘입어, 2026년 1월부터‘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토요일·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교통약자 등 시민과 무상으로 공유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차량 증차 ▲운영시간 개선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유 차량을 기존 3대에서 총 5대로 확대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대형승용차(SUV/RV)를 포함한 총 5대(대형승용 3, 중형승용 1, 소형화물 1)를 배치하여, 다자녀 가정이나 짐이 많은 시민들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차량 배차 및 반납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입·출고 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이용자가 여행 일정상 시간 조정이 필요한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용 대상과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경기침체 등 외부 여건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어 3월 조기 예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양산시는 2026년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 편성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의 지원내용은 당일관광의 경우,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관광객이 양산시 관내 관광지와 음식업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원이 지급된다. 숙박관광(1박 이상)은 내·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1인당 2 ~ 3만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우수 여행사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남성의용소방대(대장 허수)는 지난 6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지원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이번 나눔은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허수 양산남성의용소방대장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 한 장 한 장이 올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 배달에 함께한 최명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양산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소속 박예은·권아현 선수가 충북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년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1차전을 통과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는 총 6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1명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각 조 3위까지에게만 2차전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경기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러한 가운데 박예은 선수는 9승 1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권아현 선수 역시 8승 2패로 조 3위에 오르며 당당히 2차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해당 조 1위는 프로팀인 대한항공 소속 이다혜 선수로, 프로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상황에서 지자체 소속인 두 선수가 상위권에 올라 2차전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지난해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한 이다경 선수는 국가대표 경력을 인정받아 1차전을 자동 통과하고 2차전으로 직행하게 됐다. 이로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소속 선수 3명이 2차전에 진출하는 성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구 핵심 과제인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지난해 3월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 1학년 재학생 39명은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및 방학 집중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정부가 재정과 규제 특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2024년 3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된 이후, 2025년 5억400만원, 2026년 4억9,000만 원의 지방재정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양산시는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모공간을 신설하고 국가보훈부가 보유한 양산지역 독립유공자 6명의 ‘미전수 훈장 및 훈장증’을 제공받아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1949년부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에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추서)해 오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국가보훈부가 인정한 독립유공자는 총 1만 8,664명으로,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후손이 확인되지 못한 사유로 주인을 찾지 못한 훈장은 전국적으로 7,179여 점에 이르며, 경남지역에만 259점의 훈장이 국가보훈부에 보관돼 있다. 미전수 훈장이 기념관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며, 경남지역에서는 이번이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독립운동사를 공공의 기억으로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관의 설립 목적을 펼쳐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개되는 유공자는 서두성(2005, 애국장), 윤수만(2025, 애족장), 강성옥(2020, 대통령표창), 윤문숙(2023, 대통령표창), 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