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6일 칠원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 3월 일일 강좌 ‘아로마 차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 참가자들은 아로마 오일의 다양한 쓰임새를 배우고, 취향에 맞는 오일과 찻잎을 골라 직접 티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티백을 완성하며 높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일 강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좋아하는 향을 골라 나만의 티백을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티백과 함께 일상 속에서 휴식을 즐길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새 단장(리모델링) 관계로 다음 달부터는 강좌를 잠시 쉬게 되지만, 강좌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 주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최근 B형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3월 새 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22.3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9.1명)보다 높은 수준이다. 2026년 9주차 연령별 분석 결과 7~12세 56.1명, 13~18세 41.1명 순으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며, 기존 A형 독감에 감염됐던 경우에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 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감염될 경우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될 가능성도 높다”며 “각 가정에서는 자녀의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도하고, 가능 한 빠른 시일 안에 자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달서사랑365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 생일축하금 5만 원을 지원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추진한다.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이 가정의 큰 기쁨이자 지역의 소중한 축복이라는 의미를 담아,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특별한 날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운동인 ‘달서사랑365운동’의 취지를 반영해 추진된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일상 속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참여형 복지운동이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서구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3월부터 5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봄맞이 걷기 챌린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참여형 활동으로,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신체·정서·인지 등 아동 발달 전반에 걸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동 발달 단계를 고려한 현장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추진된다. 참가자는 매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이며, 한 달 동안 누적 15만 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아동 중 일부는 추첨을 통해 비타민D 영양제를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참여 의욕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걷기 앱 내 커뮤니티를 활용해 걷기 좋은 코스 추천, 걷기 활동 공유,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최근 영유아와 아동을 중심으로 성홍열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새학기를 맞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딸기혀’와 전신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5~15세 사이의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특히 6세 전후의 영유아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성홍열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또는 호흡기 분비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류마티스열, 중이염 등 합병증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적 회수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자원순환 실천 사업으로, 사무실과 가정에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달서구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는 “매월 넷(四)째 주 금(金)요일,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 같은 가치를 찾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연결해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해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가전 약 5.8톤은 전량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되어 친환경 분해·선별 과정을 거쳐 철,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공중위생·식품안전·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구를 대표하는 위생행정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와 음악·게임업소 관리,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밀착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에서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관리,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등 달서구만의 차별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타 시·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이주정착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총 3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총 1,800만 원(도비 540만 원, 군비 1,260만 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기업당 최대 4천만 원 군은 열악한 기숙사 환경을 개선해 근로 여건을 높이고,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5천만 원으로, 약 5개소를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개소별 최대 4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벽지·바닥재·타일 교체 등 간단한 보수부터 전기·배관·냉난방 시설, 주방·화장실 개선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자산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설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면·현장 심사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사업 신청은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기업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4일과 5일 하일면 춘암리 안장섬, 삼산면 군령포 연안 에 도보로 접근이 힘든 해양쓰레기 취약지역에 대해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하여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에는 춘암어촌계원, 맥전포마을 주민, 병산어촌계원, 군령포마을 주민, 공무원 등 이틀간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3월 말에 예정된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하일면, 삼산면 앞바다를 민간과 행정기관이 합심하여 바다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춘암어촌계, 맥전포마을주민, 병산어촌계, 군령포마을 주민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