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8일 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와 중소기업 상생환경 조성을 위해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중소 협력기업 간 공정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생결제 제도는 협력기업이 결제 대금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와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각종 계약 체결 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생결제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활용을 권장해 공단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결제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상생결제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 교육을 지원하며 공단과 협력해 제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필요시 상생결제 제도에 대한 공동 홍보에 나서 제도 확산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협력기업과의 공정하고 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선암호수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 내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과 금연지도원, 울산대학교·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간접흡연 예방 홍보 등을 진행하며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서로 배려하는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공연인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제10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태은 지휘자의 지휘 아래 총 70여 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드보르작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 풍성한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인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b단조’는 풍부한 선율과 깊은 서정성을 지닌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작이자 첼로 협주곡 가운데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받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김대준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는 웅장한 시작과 장대한 결말까지 이어져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와 향수를 동시에 담고 있는 작품으로 드보르작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사랑받는 명곡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샌드아티스트 윤여경이 참여해 음악의 흐름에 맞춘 샌드아트를 실시간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몰입감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남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동(洞) 복지+건강 기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보건소 보건관리과, 건강행복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등 총 23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 관련 욕구에 대한 대응 강화, 건강관련 자원 공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동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건강분야 사례관리 추진 △2026년 동별 맞춤형 건강특화사업 추진 계획 공유 △보건소 건강사업(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자살예방사업,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현재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생활 가까이에서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복지욕구가 있는 대상자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하고,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보건욕구가 있는 대상자를 다양한 보건소 사업에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가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주택)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공개한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평균 0.9% 인상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서 건물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512호)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유지 및 주택가격의 변동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주택가격 열람은 북구청 세무1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북구청 세무1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기존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월 18만7천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필요한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및 ARS)로 가능하다. 자격 검증 이후 지원 가구가 결정되면 신청일 기준 달부터 12월까지 바우처가 지원된다. 북구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확대 시행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염포양정도서관은 올해 북구의 사서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의 저자 이덕화 작가와의 만남 참가 희망 초등학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염포양정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데이(Day) 특화 프로그램으로 4월 11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덕화 작가가 어린이들과 함께 '일곱 마리 토끼전'을 읽고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참가 어린이들은 토깽이 인형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낱말 카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토끼전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염포양정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상상력을 확장하며 이야기를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의 즐거움을 느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생생 국가유산 사업 '2000년 철의 역사를 캐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달천철장과 대안동 쇠부리터, 울산쇠부리소리 등 지역의 철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불매체험, 쇠부리소리 배우기, 대장간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달천철장의 역사와 철 문화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유산 답사, 환경정화활동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꿈꾸는 고헌고택'이 올해도 공모에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꿈꾸는 고헌고택'은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박상진 의사 생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역사체험 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자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미참여 학생 도움 자료’를 제작해 전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 자료는 건강상 사유나 심리적 어려움, 일시적인 참여 제한 등으로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생존수영의 기본 개념과 안전 수칙을 학습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도움 자료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수업을 참관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총 11차시로 구성했다. 읽기 자료와 낱말 찾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담아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고, 인터넷 동영상 자료는 정보무늬(QR코드)로 연결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담임과 체육 교사가 교실수업과 체육수업에서 이론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활용하기 쉬운 생존수영 동영상(유튜브) 목록을 함께 제공했다.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익힘책(워크북)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반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울산 지역 생존수영 교육은 분교장을 포함한 전 초등학교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고려아연(주)이 18일 울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부사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저소득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번 기탁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려아연(주) 후원 지정기탁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울주군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주는 고려아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사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