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김해시보건소 조리실에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밥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보건소 직원이 강사로 나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균형잡힌 영양 섭취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법에 대해 교육하는 “영양교육”, 발효 식품의 원리를 배우며 전통 고추장을 직접 담가보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 직접 만든 고추장을 활용해 영양 가득한 떡볶이를 만들어보는 “떡볶이 조리 실습”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의 보호자들은 "영양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즐거운 시간까지 보낼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유익한 영양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해시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시 드림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3일 오전 10시 진례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14명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진행했다. 공공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선물하는 책날개 입학식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책과 함께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서 장려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책과 안내 자료 등이 담긴 책꾸러미를 전달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진례초등학교를 포함한 8개 초등학교와 6개 병설유치원 신입생 65명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작년부터 병설유치원 입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출발선에서 책이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7년부터 북스타트 운동을 선포하고 20년째 모든 신생아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선물해 오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7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손대성)와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민간협력플랫폼인 부산청년포럼(대표 서정필)이 지역 청년정책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5명과 부산청년포럼 관계자 5명 등 모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권 인구소멸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김해와 부산 간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연결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권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지역 교류 방문 추진 ▲청년정책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방 청년 담론 형성을 위한 공론장 개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정착 여건 개선 5개 분야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 문제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간담회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각 지자체와 의회 등 관계 기관에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청년포럼은 총 109명의 청년 회원, 운영진과 37개 지역 기업 파트너가 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은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 지난 2월 27일 착한가게 및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지정기탁 금360만원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는 2026년 착한가게 매월 5만원 지정 후원 및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생필품 지원을 위해 지정기탁 금360만원 후원 전달식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며, 2013년부터 동부권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결연후원사업 지원, 어버이날 행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했다. 심우영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재)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에서 “매년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을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행사를 기획ㆍ진행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정월대보름인 3일 김해민속예술보존회(부회장 정용근) 주관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본관을 시작으로 시의회, 동부소방서를 방문해 고유제를 지내고 지신밟기를 하면서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地神)에게 고사를 올리고 풍물을 울려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홍태용 시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액운을 떨치고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가 소망한 바를 이루고 무사 안녕한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진영 대창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진영 대창지구 ▲진영 효동지구 ▲진영 내룡1지구 ▲진례 개동지구 ▲한림 시산지구 ▲장유 유하지구 6개 지구, 총 1,023 필지 44만7,840㎡ 규모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2억2,200여만 원을 투입해 지적공부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일필지 측량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한다. 측량 수행자가 현장을 방문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의 입회하에 토지 이용 현황과 담장, 구조물 등의 위치를 파악하고 임시 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게 된다. 시는 측량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경계를 설정할 예정이며, 이후 경계결정위원회의 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도로 개설, 택지 조성 등으로 실제 일단지로 활용되고 있는 필지가 두 개 이상의 행정구역으로 나눠져 있는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의 마을이나 건물이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거나 일단지의 토지가 읍·면·동 경계를 가로지르는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 이 경우 생활권은 하나인데 행정서비스 구역이 서로 달라지거나 토지합병이 불가해 등기 이전이나 지적측량 과정에서 재산관리 비용이 증가하는 등 시민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토지개발사업 시행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불합리한 행정구역 정비대상 30개소 288필지를 발굴해 행정구역 변경조서, 지번별조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어 4월까지 해당 읍·면·동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10월경 시의회에 행정구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청, 12월 중 각종 공부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기송 시 토지정보과장은 “불합리한 행정구역이 정비되면 토지소유자 재산권 행사의 편익이 제고될 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각종 공부 관리가 용이해지는 등 행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공공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 소유 전체 공유재산 2만3,835필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인력과 첨단장비를 투입해 조사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첨단기술 활용한 3단계 정밀 조사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과업 기간인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단계별로 △1단계(대장 정비)는 공유재산 관리대장, 지적공부, 등기사항증명서 간 불일치 재산을 발굴해 데이터의 현행화를 실시하고 △2단계(원격 분석)는 개방형공간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지적도와 중첩하여 2만3,835필지를 분석하고 무단점유 의심지를 추출한다. 이어 △3단계(현장 검증)는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한 드론과 GPS현장 조사 시스템을 투입해 무단점유 의심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자산 질서 바로잡고 재산가치 극대화 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는 무단점유 토지는 변상금 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경남인재개발원의 ‘제1기 시·군 문화탐방 교육’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지난해 10월 인사과 직원들이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김해시의 교육 유치 의지와 관내 자원 현황, 교육 프로그램 안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 끝에 유치를 성사시켰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현장 중심 학습으로 진행되며, 도내 공무원 25명이 참여한다. 1일차에는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과 유적지 발굴 현장, 구지봉, 수로왕비릉 등 가야문화 핵심 유적지를 탐방한다. 가야사 전문가인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 각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야문화의 숨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또 김해장군차 블렌딩 티 클래스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김해장군차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2일차에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폐선 철로 관광자원화 사례에 대한 교육과 레일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시’ 유형 75개 기관 중 15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김해시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는 총점 93.91점을 획득해 유형 평균 88.35점을 크게 웃돌며 정보공개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가 병행돼 기관유형별 평가 순위에 따라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사전정보의 적기 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정보공개 청구의 신속·정확한 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