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회화면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이장과 모범단체장이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이장 표창은 구판관 당항마을 이장이 받았다. 구 이장은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당항마을 이장으로 재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고, 각종 마을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마을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은 12월 19일 열린 회화면 이장회의에서 허동원 경상남도의원이 대리 수여했다. 모범단체장 표창은 서영선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과 박종민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서영선 회장은 현재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농가주부모임을 중심으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동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영선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넓히고, 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의료취약지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과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 체감형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도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고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의료취약지역의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만성질환 유병률(고혈압 36%, 당뇨 15.3% ※자료출처: 2024년 지역사회건강통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쇠에 따른 장애 증가로 재가서비스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기존 대면진료 중심의 의료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새로운 의료서비스 제공 모델을 도입하게 됐다. 의료취약지역인 고성군은 보건의료 자원 감소라는 현실적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과 만성질환 합병증 사전 예방관리사업을 연계해 의료취약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1월 14일부터 55세 이상 고성군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55세 이상(1971. 12. 31. 이전 출생) 군민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으신 분들이다. 또한,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에는 6~12개월 이후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65세 이상이었던 대상 연령이 55세 이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군민이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장소는 관내 각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고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한다. 일부 보건기관은 겸임 근무로 인해 근무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접종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방문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경통 등 심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55세 이상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28일, 고성군 궁도인들의 본고장인 철성정에서 ‘제490회 서부 경남 5개 시군 9개정 궁도대회’를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궁도협회(회장 정종군)가 주최·주관했으며,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정 250여 명의 선수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2025년 마지막 궁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활쏘기의 전통과 명맥을 계승하고, 지역 궁도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증진하고자 매년 열리는 본 대회는, 특별히 올해는 2025년 한 해 궁도활동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개인전은 참가선수 각자가 세 번의 순회 사격을 통해 득점을 합산하는 3순 득점 기록제로, 단체전은 각 시군정별로 사대에 1차로 선다 득점 순으로 8강을 선발하여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개인전 우승은 우종천(남강정) △준우승은 최대영(관덕정), 유원상(열무정) △3위는 이영규(덕수정), 조성우(람덕정) 박진욱(남강정)에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29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하진복 세무사, 김진옥 세무사, 김동현 세무사를 ‘제6기 고성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이들은 고성군의 영세사업자·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실시해온 제도로, 평소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지방세 불복청구 등 어렵고 복잡한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과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 금액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된다. 마을세무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군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회화면면지편찬위원회(회장 정희학)는 12월 26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회화면지(110년사)』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면지편찬위원, 기고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회화면의 역사 기록물 발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면지 편찬 과정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편집·집필을 맡아 원고 작업을 총괄한 정해룡 작가는 정희학 면지편찬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편찬과 후원에 참여한 권택열 회화면발전위원회 회장과 김상훈 회화면청년회장은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자료 수집과 편집 지원 등 실무를 담당한 회화면사무소 박종혁 주무관에게도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번에 발간된 『회화면지(110년사)』는 1913년부터 2025년까지 112년간 회화면의 자연환경과 발자취를 비롯해 교육, 산업, 종교, 마을과 인물, 민속·문화,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 지역의 변화와 삶의 역사를 총망라한 기록물이다. 특히 마을 주민과 지역 단체가 직접 자료 수집과 집필 과정에 참여해 지역이 스스로 만들어낸 역사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갈모봉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숙박객의 편의 증진과 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숲이그린도서관의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휴양림 내 숲이그린도서관은 09:00~17:30분 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저녁 시간에도 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숙박객의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2026년 1월 2일부터 도서관 운영시간을 09:00~ 21:00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 운영은 숙박객에게 저녁 시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숙박 중심의 휴양림에서 체류형·복합문화 휴양공간으로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시도로 평가된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숲이그린도서관 야간 운영을 통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서비스 증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 소속 청소년동아리 생명ON(응급처치) · 커피이야기(바리스타)는 12월 26일 고성소방서를 방문해 연말 청소년 재능 나눔 활동과 함께 미래 소방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두 동아리 소속 청소년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동아리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고성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지난 12월 20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수제청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방관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방 장비를 직접 살펴보는 등 미래 소방관 직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중요성과 공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진로 체험과 재능 나눔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야구협회(협회장 신용락)는 12월 26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9만 7천 원을 기탁했다. 신용락 협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렇게 큰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9개 팀 180여 명으로 구성된 고성군 야구협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야구 경기에서 홈런 1개당 5천 원, 안타 1개당 2천 원씩 자발적으로 적립하여 마련됐다. 선수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고성군 야구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수산업협동조합 구언회 조합장과 제2비룡수산 대표 구자홍은 12월 26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관내 경로당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기부 쌀(10kg 120포) 400만 원 상당을 기탁하여 주위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두 분은 부자지간으로 매년 이웃사랑 실천 기부로 선한 영향력 확대에 노력하여 오고 있다. 구언회 고성군수협 조합장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아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고성군수협 조합장과 아들이 함께 이웃사랑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