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영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감 체험형’ 휴양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녹색 플랫폼’으로 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생태 탐방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공원별 특색을 반영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암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총 1,410회 운영돼 2,418팀, 2만455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봉명동 월명공원을 추가해 총 11개 공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중(화~금)에는 20명 이내 단체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행복한 숲체험’을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복한 숲체험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상시 모집하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의 4월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청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026년 청주복지재단과 함께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시행 이후 5년간 운영되어 온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 강화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청주시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743건, 2024년 1,052건, 2025년 1,161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의 부담과 보호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직 구성과 업무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아동학대 등 위기아동 보호에 대한 공공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보호체계의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가구(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선착순으로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기준 청주시 1인 세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전체 40만 6,299가구 중 1인가구는 약 17만 5,000가구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여성 1인가구는 약 8만 961가구로 1인가구의 46%에 달한다. 시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71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노동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 사업은 플랫폼 기반 종사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주시는 총 1억 1천만원(국비 0.6억, 시비 0.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상권 내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될 쉼터는 약 80㎡ 규모다. 7월 혹서기 이전 개소를 목표로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쉼터는 지난해 총 1만 3,56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0%를 기록하는 등 이동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쉼터에 상주 인력을 배치해 청소와 시설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이용 현황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전문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분야별 체육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세계 및 전국 단위의 수준 높은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하는 한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엘리트 체육인재 육성 및 전문체육대회 개최 청주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 우수선수 육성, 프로스포츠 지원 등을 통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제21회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와 2026 세계스쿼시 단체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회장기 전국 검도단별선수권대회 등 6개 전국대회를 연중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8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직지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우수선수 육성보조사업, 우수 꿈나무 육성사업, 육상선수단 강화훈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지역 내 사업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는 방문, 전자우편, 서면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당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참가자는 공모 제안서 1부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군청 누리집 ‘열린마당-알림마당-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안 내용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규제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제도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효성, 창의성, 군민 체감도 등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은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주관해 매년 ‘단양의 책’을 선정하고 군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2025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에는 ‘단양의 책’ 선정 투표와 독서 릴레이 참여자를 포함해 총 2,599명이 참여했다. 또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등 6개 기관에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BOOK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도 열려 군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누림도서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단양군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독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맞춤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제천시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특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모든 관련 부서가 참여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지표 분석과 개선 사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앞으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야별 실무협의와 성과 평가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안전지수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지표”라며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가 일상 속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는 시민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를 적게 타거나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자동차 분야는 제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이나 단체 소유 차량과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금은 12월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296대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가, 학교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보상은 연 2회 현금이나 그린카드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자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 20.~5. 15.)인 현재까지 총 9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이 중 5건은 과태료 처분을 마쳤으며, 1건은 사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에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넘기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 시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 특성상,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언제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과 흡연을 삼가고 예방 수칙을 꼭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