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새출발기금 연계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연계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도내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부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금 감면, 상환기간 조정, 금리 인하 등을 지원하는 채무조정 제도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휴·폐업 소상공인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장 환경개선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기공사, 간판 정비, 인테리어 개선, 환기시설 설치, 키오스크 및 POS 도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이 포함된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등 사업장 정리비와 함께 재기 지원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기 지원에는 취업 및 재창업을 위한 교육비 등이 포함된다. 지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정착 등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8억 원 규모의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실현’을 비전으로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 ▲동물복지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확산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기동물 구조·보호와 입양 지원 사업에 총 92억 원을 투입한다. 유실·유기 동물 구조보호비 12억 원, 입양비 지원 6억 원, 구조장비 및 사후관리 3억 원 등을 지원해 구조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길고양이와 실외 사육견 개체 관리 강화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94억 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41억 원을 투입해 유실·유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전북자치도는 동물보호센터 건립 사업에 70억 원을 투입해 시·군 직영 보호센터 건립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남원시 운봉읍 행정공안길 299 일원)은 210,545㎡ 규모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솔내음길, 조릿대길, 내 나무터, 전망대 데크, 비채움 계곡을 비롯해 명상실, 트리하우스(8개 동), 힐링캠핑장(6개 면) 등 지리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직장인,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5개 코스(어느 멋진 날에, 나이야 가라 등)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 힐링 스토리텔링, 자연치유 명상, 해먹 산림욕, 자연물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치유 요법을 경험하게 된다. 각 프로그램은 2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4인 이상이면 누구나 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지역의 대표 휴양지인 교룡산 국민관광지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나선다. 남원시는 이달부터 산곡동 323-2번지 일원의 '교룡산 산성교' 교량 확장 및 도로 정비 공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룡산 국민관광지는 산림욕장과 숲속 야영장을 고루 갖춰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황토길과 나무 데크길이 어우러진 산림욕장은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자 쉼터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완공된 숲속 야영장은 캠핑장과 돔하우스 등 체류형 관광시설을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방문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통 혼잡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산성교 구간은 교량 폭이 좁아 병목현상이 상시 발생하며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3.1m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가 오는 3월 2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여는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시험검사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한 피부임상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지원 거점이다. 그동안 관련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까지 원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던 영호남 지역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개관에 맞춰 국내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상생 프로모션’을 전격 실시한다. 개관식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미생물, 중금속 등 품질관리에 필수적인 시험검사 수수료를 50% 할인하며, 기능성 및 일반 화장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피부임상 수수료 30% 감면 또는 피부자극시험 1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식약처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첨단 분석 및 피부 측정 장비를 완비했다. 특히 전문 연구진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단순 분석 서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최근 람천 수질오염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3월 17일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축사 주변 배수로 및 하천의 수질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남원시와 함양군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현장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환경오염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남원시는 람천 유역 인근 인월면, 아영면, 운봉읍, 산내면에 위치한 축사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하천과 인접해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축사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여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가축분뇨 무단배출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퇴비 및 액비의 야적 여부 △축사 주변 배수로 및 하천으로의 가축분뇨 등 유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계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 국악공연장 ‘청아원’과 민간예술단체 ‘(유)청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 심의를 통해 도내 15개 신청 단체 중 8개 단체를 최종 확정했으며, 남원시에서는 청아원과 (유)청연이 이름을 올려 도비 7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지역 예술단체가 협력하여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양측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아원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유)청연’은 남원 지역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된 전통연희단이다. 국악에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독창적인 창작 활동으로 전국 단위 공연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은 ▲창작 공연 ‘남원 재주꾼 모집공고!’(1회) ▲우수 레퍼토리 공연 ‘광한루원에 피어난 연희꽃’(1회), ‘빛나는 밤에 청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2만 5153호의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 주택의 가격은 시청 세정과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해당 열람처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대상으로 주택 가격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가격 조정이 주변 주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정읍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조정된 가격을 결정 및 공시한다. 정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라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열람 기간 내에 잊지 말고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고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인 웰빙휴양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객실 및 내부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웰빙휴양관은 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숙박시설이다. 이번 단장을 통해 시설의 구조적 문제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했으며, 객실 환경과 내부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 휴양림의 이미지를 탈피해 고품격 휴양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프리미엄급 휴양림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웰빙휴양관 재개장으로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고산자연휴양림이 프리미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상관 톨게이트(TG)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펼쳐 체납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최근 진행한 단속에는 완주군청과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강력한 징수 의지를 보였다. 단속팀은 체납 차량 판별용 영상 처리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했다. 완주군은 체납 차량을 완전히 뿌리 뽑고자 ‘번호판 영치 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집중 기간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합동 단속으로 체납액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의 단속은 체납자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동시에 일반 군민들에게는 공정한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액을 일소함은 물론, ‘세금 납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성숙한 납세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