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100년의 역사를 맞이한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 기업 전략, 학술 연구 등에 활용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창녕군 7,995가구(전체 가구의 약 20%)와 모든 기숙사 및 사회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은 조사원 44명을 투입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생산에 나선다. 조사 항목은 인구 31개, 가구 11개, 주택 13개 등 총 55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를 활용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참여번호와 QR코드가 포함된 조사안내문이 사전에 발송됐다. 조사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따라 인터넷·모바일·전화조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단순한 통계조사가 아니라 창녕군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9일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교하복합거점 건립 및 스토리텔링 골목 명소화 사업)과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립 현장을 심상철 부군수가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로 2021년에 선정된 교하복합거점(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은 지상 3층 규모, 대지면적 1,209㎡, 건축면적 418㎡, 연면적 834㎡, 사업비 35억 6천만 원이 투입되어 추진 중이며,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심상철 부군수는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공정 상황과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교하복합거점 시설은 침체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헬스장,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복합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스토리텔링 골목 명소화 사업은 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창녕읍 교하리 일원 낙후된 골목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7월 조형물 9개소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창녕9경에서 활동하는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8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87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8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72명, 예비조사원 4명)이며, 선발된 조사요원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조사를, 12월 2일부터 22일까지는 농림어가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조사대상은 창녕군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 10,484가구로, 공통항목을 제외한 농림업가구 42항목, 어업가구 14항목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통계조사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창녕군 대표 누리집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4일 공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창녕군 농림어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책 읽는 즐거움 확산과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곽정은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과 함께 ‘흔들림 속에서 나를 잊지않는 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곽정은 작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곽정은 작가는 ‘혼자의 발견’,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등 다수의 에세이와 올해 10월 신간‘어웨어니스’를 집필했다. 또한 TV 프로그램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삼당심리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4일부터 영산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을 지켜내는 힘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창녕읍은 지난 28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퇴천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녕읍행정복지센터, 행정과, 행복나눔과,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35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에 힘을 보탰다. 김인구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렇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봉준 읍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농번기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면주민자치회(회장 김경호)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3일간 ‘2025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선정을 위해 영산면사무소 현관 입구에서 진행됐으며, 만 19세 이상 영산면 주민(단체 소속 및 직장인 포함) 17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는 선호하는 안건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투표 안건은 ▲‘영산면 연지 스마트공원 준공 기념 음악회’ ▲‘영산면 관광명소 알리미 사업’ 등 2건이었으며, 현장 투표 결과 ‘영산면 연지 스마트공원 준공 기념 음악회’가 2026년 주민특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경호 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과 참여로 함께해 주신 영산면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창녕슈퍼텍고등학교에서 가족주말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온가족 다함께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팀별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릴레이 경기와 협동 게임 등은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재규 관장은 “부모님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동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창녕읍 창녕천 일원에서 열린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39회 비사벌문화제’를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중 먹거리 부스 등에서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 국밥·전·수육 등 음식 메뉴에는 밥그릇, 국그릇, 수저, 접시 등 7종의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맥주·막걸리 등 음료에는 다회용 컵을 비치해 사용하도록 했다.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 약 4만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탈(脫) 1회용품 실천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창녕군보건소 다목적홀에서 관내 건강지킴이(생활지원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세라밴드를 활용한 간단한 신체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지킴이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보다 안전하고 올바른 신체활동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세라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법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아울러 올바른 혈압계 관리 방법 및 동의서 작성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해 건강지킴이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혈압계의 관리 책임과 사용 규정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지킴이들의 활동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예방 및 올바른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건강지킴이들이 어르신들의 건강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0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세아항공방산소재와 1,000억 원 규모의 항공·방산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대표이사 등 투자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성과는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의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지원이 큰 힘이 됐다. 또한, 기업투자 상담을 통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창녕군 영남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희망하는 유망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창녕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세아항공방산소재는 항공기용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대기업으로 항공기 동체·날개·도어 프레임 등 핵심 구조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고난도 기술을 기반으로 보잉사 등 국내외 주요 항공기 및 방산장비 제조사에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며, 항공·방산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녕군 대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