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 고현시장 주차장 일원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고현시장 주차장 일원에 대한 일방통행 운영은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설 연휴 기간 고현시장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다. 다만, 설날 당일인 17일과 다음 날인 18일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일방통행 구간은 신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T거제지사 방향으로 운영되며, 반대 방향인 KT거제지사에서 하나로마트로의 차량 통행은 제한된다. 이에 주차장에서 출차 시에도 하나로마트로 방향의 좌회전은 불가하며, KT거제지사 방향으로 우회전만 가능하다. 시는 해당 기간 차량 이용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출입로 인근에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안내 및 교통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고현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방문객들께서는 현장 안내와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원활한 교통 운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5~20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 대표 관광지 거제식물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며, 2월 17일 설날 당일에도 거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기차기 또는 투호놀이 중 1종을 선택해 참여하는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도전 목표를 달성한 방문객에게는 사은품을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올해가 ‘붉은 말의 해’인 점에 착안해, 소원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소소말(소원나무에게 소원을 말해봐)’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수건으로 동물 만들기, 파인애플 화분심기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숏(short)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둔 2월 14일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향긋달콤 허브과일 케이크 만들기’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3월 7일과 3월 21일, 성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캠핑용 원목도마 만들기 특별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생활 중심의 이번 특별체험은 원목을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캠핑 및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원목 도마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거제목재문화체험장 2층 해송공방에서 진행되며, 거제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 예약프그램으로 사전예약 신청을 한 방문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일 1회(13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1인 1개 제작, 1일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체험 재료비는 35,000원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방과의 연계를 통해 공급받은 원목 도마재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장인 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호 산림과장은“캠핑과 생활소품 제작에 관심 있는 성인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취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 작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위해 ‘거제로컬푸드’의 안전 관리와 신선도 유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제로컬 누리센터(고현점, 아주점)는 평소에도 거제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의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인증 농산물만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체 검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여 운영하며, 기존의 철저한 상시 관리 체계에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더해, 깐깐한 검증을 마친 안전한 먹거리만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산지의 싱싱함을 그대로 식탁에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로컬푸드 이용은 시민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이 지역 농가로 직접 환원되어 설 명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가 직접 안전성을 보증하고 산지의 신선함을 담은 우리 농산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부서별 적극행정 사례 28건을 추천받아 1차 국‧소별 심사,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체감도가 높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 [최우수] 농업용 미생물 공급 확대(24시간 운영)로 농업인 편의성 향상!(농업지원과 농촌지도사 신서희), △ [우수] 먼 가맹점 말고, 가까운 면 하나로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하세요(민생경제과 행정6급 이현경), △ [우수] 한끼의 기적 지역을 살리다 대기업과 지역농산물과의 만남!(농식품유통과 일반임기제 김미숙), △ [장려] 공모사업 내부 검토 및 사업시행 절차 마련 ‘시민공감형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 관리 체계 구축’(예산실 행정8급 손상현), △ [장려]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적극행정 추진(연초면 시설8급 조혜영), △ [장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6년 2월 5일 목요일 고현동 일원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 고현동 기관단체,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설맞이 국토대청소도 함께 시행했다. 캠페인은 고현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고현 리본플라자까지 이어졌으며, 주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의 필요성을 알리고, 현수막·입간판 등 무분별한 광고물 설치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올바른 광고물 설치 기준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독려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불법 옥외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정비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거제리본플라자 △거제문화원 △상동 지체장애인협회 △고현 시각장애인협회 4개소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폭 개선됐다. 오전반 수업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연장해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지난해 오후에만 운영되던 자격증 대비반을 오전·오후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가사나 자녀 양육 등으로 오후 수강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자격증 취득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활용 △ ITQ·DIAT 자격증 대비 △스마트폰 영상 편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6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어르신 맞춤형 교육인‘청춘반’은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는 수업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정보화교육의 대표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시민정보화 교육에는 총 1,961명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중점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2개 대책으로 구성되었으며, 22개 부서와 전 면・동이 참여한다. △ 성수품 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 시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사과・배・소고기・참조기 등 16개 핵심 성수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거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간 운영 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강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6개소와 저소득층 1,177세대를 대상으로 위문과 지원을 실시하고, 명절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체불임금 청산 지원반과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해 노동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여가·소통 공간 제공을 위해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오는 2월 1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급식 제공 과정과 이용 흐름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오는 2월 2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위치는 구 마전동주민센터(거제시 마전8길 15) 자리이다. 경로식당은 운영시간은 월 ~ 금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경로식당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여성 취·창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맞춤형 컨설팅 운영을 본격화한다. ‘2026년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은 여성(예비)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경영, 재무, 마케팅 등 창업 전반의 전문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개별 창업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프로그램은 분야별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창업자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 수립을 돕는다. 특히 창업 단계별 핵심 서비스를 연계하여 △창업 아이템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및 코칭 △홍보·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맞춤형 세무·회계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재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여성 창업자들이 본인만의 강점과 기회를 극대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