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위원장 임종식)는 제17회 동의보감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신병철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과 한방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병철 교수(52)는 추나요법의 보험급여화와 건강보험 진입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다. 신 교수는 추나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표준화에 기여한 점,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장으로 재직 중 의료봉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용 탕약표준제조시설 유치로 한약조제 표준화에 기여한 점도 전통 한의약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신 교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한의약 세계화 추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 교수는 “한국 한의학의 고향 산청에서 동의보감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먼저 수상하신 분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또 후배님들의 모범이 되도록 한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겸손하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17일 열리는 제2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 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경남도민뉴스] 사천시 정대웅 기획예산담당관이 2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날 정대웅 기획예산담당관은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경상남도의회 임재동 농해양수산수석전문위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정대웅 기회계산담당관은 사천시 행정과장, 민원교통과장, 곤명면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정대웅 기획예산담당관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고성공룡엑스포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 국민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되어 공룡엑스포 성공에 힘을 보탠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두현)는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사무실에서 위촉식을 가지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룡엑스포 명예대회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당초 지난달 18일 당항포관광지에서 경기도-고성군 문화교류 협약 및 명예대회장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쿠팡물류센터 화재 관련으로 잠정연기 된 바 있다. 이재명 지사는 “경남의 대표적인 축제로 손꼽히는 고성공룡엑스포 명예대회장에 위촉돼 감회가 새롭다”며 “경기도의 많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교육적 가치가 있는 세계적인 공룡축제, 고성공룡엑스포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백두현 고성군수는 “1,300만 경기도민을 대리하는 이재명 지사의 명예대회장 위촉으로 많은 경기도민들이 고성공룡엑스포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고성공룡엑스포는 국내 최대 수요처인 수도권 각지에서 관람객들
[경남도민뉴스] 함양군에는 농업에서 답을 찾는 청년농업인들이 곳곳에 있다. 함양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4번째 주인공은 함양군 마천면에서 ‘참샘산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은윤(37) 대표가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지리산의 정기가 가득한 마천면 백무동에 자리잡고 있는 ‘참샘산방’의 대표로 결혼 후 2015년 말 시어머님의 병환, 돌아가신 시아버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남편의 고향으로 귀농했다. 처음해보는 시골생활에 두려움이 컸지만 고사리 농사와 산나물 채취를 조금씩 배워가며 편찮으신 어머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노력했고, 낯선 환경에 적응이 힘들 때 4-H연합회 활동을 통해 농사를 배우고, 많은 청년농부들을 만나면서 정보교류와 고민을 나누며 농촌생활에 적응한 것이 현재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부의 보람을 느끼는 밑거름이라고 한다. 농장은 해발 600m 지리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3ha 규모의 농장에서 봄에는 고사리 등 산나물, 가을에는 버섯, 겨울에는 고로쇠 수액 등 사철 산촌의 다양한 자연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민박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농산물 생산뿐만 아
[경남도민뉴스] 함양라이온스클럽 창립 44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오후 성림웨딩홀에서 개최되어 강순현 회장의 뒤를 이어 제45대 회장으로 노병수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하여 김충국 국제라이온스 355-E 지구 1부총재 , 황태진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하여 지구 클럽 임원, 형제 로타리 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노병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년간 라이온스클럽을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강순현 회장님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맡은 임기동안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클럽의 모토를 거울 삼아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순현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역대회장님들을 비롯한 라이온 회원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무사히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물러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이제는 회원으로 돌아가 열심히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44년 동안 한결 같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과 헌신적인 봉사를 보여줬다.”면서 “새로 취임하시는 노병수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더
[경남도민뉴스] 제 31대 마산동부경찰서장으로 경남경찰청 수사과장인 오동욱 총경(51)이 취임했다. 오동욱 서장은 마산 중앙고와 경찰대학,창원대학교 행정대학원(박사)을 졸업했다. 오동욱 경찰서장은 창원시 출신으로 경찰대학교(8기)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3월에 경위로 입직하여 마동서 수사과장, 경남청 광역수사대장, 수사1·2계장, 강력계장, 홍보담당관, 고성경찰서장을 역임하는 등 수사통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민뉴스] 신미선 작가의 ‘나에게 가다’가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대상을 차지했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5일 대상을 비롯한 제51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의 최종 수상작 92개 작품을 발표했다.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도내 우수공예품을 발굴해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작을 선정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1점의 작품이 출품돼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 9인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7점, 동상 10점, 특선 12점 등 총 92점의 입상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작인 신미선 작가의 ‘나에게 가다’는 우수한 목‧칠기법으로 다양한 자연의 문양을 표현한 기능성 향꽂이 소품으로, 심신의 피로를 날려버릴 감각적 아름다움이 탁월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시군별 출품수량 및 수상등급별 입상자 수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시군 단체상 부문은 최우수상에 김해시, 우수상에 창원·통영시, 장려상은 진주·밀양·양산시가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출품자격(특선 이상 수상)이 주어지며 이 외에도 우수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가점 부여, 경상
[경남도민뉴스] 김재웅 도의원(함양, 무소속)은 2021. 7. 6.(화)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 발언으로 2021. 9. 10.부터 10. 10.까지 개최되는 함양산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 분위기 조성과 행사 이후 유‧무형의 자산을 활용하여 함양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경상남도와 함양군에서는 군민들과 합심하여 다양하고 내실있는 컨텐츠를 마련하여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김 의원은 행사를 두달여 남은 현재,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 축제 분위기 조성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해 온 전국 최초 산양삼 경매장 개설, 국내 최장 짚라인, 천년의 숲 상림 재정비 등 함양만의 진수와 강점을 극대화시켜야 하고, 엑스포 이후 행사 노하우와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함양 지역발전 전략을 반드시 수립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 의원은 “함양은 이미 산삼과 항노화라는 지역 특색과 엑스포를 자산으로 삼아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도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일수 의원(거창2, 국민의힘)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천 및 도로편입 사유지 실태조사를 촉구하였다. 김일수 의원에 따르면 “마을 도로에 사유지가 포함되어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과정에서 마을주민들과 소유주간에 일어나는 갈등, 건축을 위해 경계측량시 발생하는 사인간의 분쟁, 하천내 각종 사업에 토지소유주의 미동의로 인한 공사중단 등 크고 작은 민원들이 곳곳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면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시작은 하천 및 도로 편입 사유지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라고 하였다. 도내 국지도 및 지방도상 미지급 용지에 대해서도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258필지에 약 203억의 보상금이 집행되었으며,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13억 정도 꾸준한 보상이 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하천정비, 수해복구, 선형개량, 도로이설 등 사업추진을 위한 보상이 대부분이고, 여전히 공동체와 사인, 사인과 사인간의 갈등 요인으로 남아있는 대부분의 하천 및 도로편입사유지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실태조사 용역을 통한 지방하천 및 지방도 편입토지조서를 작성하고,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
[경남도민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23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규탄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2023년부터 인근 해양에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는 공식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고자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매결연도시인 울산 남구 서동욱 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 구인모 군수는 경남 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거창창포원을 조성하고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을 추진하는 등 환경보호에 지대한 관심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어 이번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보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일본 정부가 자국 이익만을 위해 원전 오염수를 일방적으로 방류 결정한 것은 인접국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비윤리적 행위”라며, “국제사회의 오염수 방류 반대 목소리를 수렴하여 지금이라도 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오염수 처리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구인모 군수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과 서춘수 함양군수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