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8~19일 수능 후 프로그램 ‘나는 고3’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능 준비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위해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산청고등학교와 연계해 퍼스널컬러, 케익 만들기, 천연화장품(스킨, 폼클렌징) 만들기, VR 버추얼 스포츠 체험 등이 이뤄졌다. 한 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흥미와 선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좋았다”고 말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겨울철 높은 물가로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난 17~18일 산청군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1개 읍면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김장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정성껏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정숙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치로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겨울철을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사업장 정리정돈에 관한 사항 △화재예방에 관한 사항 △직무 스트레스에 관한 사항에 관한 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산청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일교차가 큰 계절인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이 즐겁게 퀴즈를 풀며 청렴 의식을 제고시킬 수 있는 ‘청렴오락실’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19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 청렴오락실을 개최했다. 직원 참여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인 청렴오락실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청렴 가치를 되새긴 행사에서는 부서별 대표 직원 6명이 한 팀을 이뤄 총 12개 팀이 대항전 방식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보호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을 퀴즈로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청렴 지식을 익히고 실천 의지를 높였다. 또 팀워크와 협업 능력을 높이는 게임도 진행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각 부서의 열띤 응원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산청군은 청렴의 일상화와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특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8일 지리1구 마을회관 신축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지리1구 마을회관 신축사업(산청읍 지리 361-1번지)은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총 4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98㎡, 연면적 99.5㎡ 규모로 조성했다. 특히 거실, 주방, 방, 다용도실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다양한 이용이 가능해 마을공동체 회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지리1구 마을회관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뜻깊다. 주민 편의를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지난 2020년부터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된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자원과 테마,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농촌 현장포럼을 통해 기반시설확충과 경관정비사업 등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지자체에서 시행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2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더 스테이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025년 산청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인 이번 무대는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이 높은 뮤지컬 명곡들을 엄선해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특히 배우 이건명, 홍지민, 이상은이 출연해 드라마틱한 라이브 무대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 ‘대성당들의 시대’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총 17곡을 선정해 관객과 호흡하며 생동감 있는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무료이며 24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선사하는 고품격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문화원은 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선진 문화원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서는 서울스카이와 석촌호수 등 송파구의 주요 문화명소를 탐방하며 도심 속 문화자원의 운영 및 활용 사례를 살폈다. 또 올림픽공원(몽촌토성, 평화의 문 등)과 남한산성 일대를 탐방하며 역사문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송파문화원과의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호 문화교류를 통한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이번 연수가 특색 있는 문화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송파문화원과 활발한 문화교류로 공동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동의보감 물길따라, 약초마을 향기따라-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국비 20억원, 지방비 13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에서는 먼저 경호강변 일원에 산청읍과 동의보감촌을 연결하는 산책로 및 자전거길 1.26㎞ 구간을 조성하고 전망대, 휴게시설 등을 설치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청읍을 만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 읍내나들길 및 마중길은 매촌창주~산청읍 시외버스터미널~산청시장~마을정비형 공동주택사업을 잇는 2.34㎞ 구간의 테마 산책로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즐기면서 걷는 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산청읍 소재지 산책로와 경호강 100리길, 산청읍 우리동네살리기사업(상봉, 수청), 항노화 산들길 등을 연결해 산청군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함께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보건의료원 응급대응요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응급처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이론 및 응급상황 시 체계 구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법 △응급상황 처치 방법 안내 및 실습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응급상황을 가정해 훈련용 인체 모형과 응급 약물 및 기구를 이용해 각 상황에 따른 사전 정보 없이 환자를 발견한 시점부터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역량을 높였다. 또 이번 교육에는 보건진료소 직원들도 참여해 보건진료소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의회 최호림 의원은 제30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사업에 관내 중장비 및 건설업체를 우선 활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복구 과정에서 지역 업체가 배제되거나 후순위로 밀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현재 관내에는 180여 개소의 전문건설업체가 등록돼 있고, 올해 7월 이후 전입 20개소·신규 등록 12개소가 추가됐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관내 업체 우선 활용의 필요성을 네 가지 측면에서 제시했다.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다. 복구비가 지역 내에서 소비되며 자금 유출을 막고 고용 창출로 이어져 실질적 소득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지형·지리 이해도가 높아 효율적이고 안전한 공사가 가능하다. 셋째,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가 용이해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넷째, 반복되는 재난에 대비해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재난 복구는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회복의 기회”라며“관내 중장비와 건설업체의 우선 활용은 지역경제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