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3월 23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대구 북구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9세 이상 24세 이하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이 지원했으며, 지난 2월 28일 최종 면접을 통해 총 36명(청소년참여위원회 18명, 청소년운영위원회 18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대구 북구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각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이번 연합 위촉식을 시작으로 ▲교육활동 ▲토론활동 ▲기획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참여기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및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장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키우고, 이러한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성서보건지소를 중심으로‘우리동네 건강동행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건강동행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지소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 자원봉사 사업이다. 성서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대표와 활동 경험자를 포함한 총 11명의 자원봉사자로 건강동행단을 구성했으며,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치매파트너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 대상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동행단은 매월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으며,‘달서100세 건강학교’, ‘튼튼혈관 건강교실’,‘건행어르신 건강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노쇠 예방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미션 수행 점검과 참여 유도 활동도 병행해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다. 달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신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총 9회에 걸쳐 건강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방식을 개선해 기존처럼 여러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3개 경로당을 선정해 3개월 간격으로 총 3회씩 방문하는‘집중관리형’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일회성 상담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추적형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낙상 예방,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등 노년기 필수 건강정보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1일'2026년 달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 정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달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모니터링 및 평가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타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달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제안된 정책은 전문가 토론과 컨설팅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달서구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아동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3일 '2026년 달서구 아동보호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구청장과 구·시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동 아동위원,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아동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달서구는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아동권리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이동안전체험교육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아동친화도시 달서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에 필요한 예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개)를 비롯해 웨딩아치 및 조화 장식, 음향장비, 사회대 등이며, 대여료는 전액 무료다.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4일간이다. 다만, 물품 운반과 반납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식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20일 동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선진지 현장 탐방 △우수사례 특강 △동구 현안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 발굴 등이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신규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동구의 발전과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대구 최초로 오는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시범운영 기간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 서비스를 확대 실시 할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AI 법률지원서비스 도입은 대구 동구 행정 혁신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 부서가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프로젝트 참가기업 6개사를 선발한 후 3개월간 영문 피칭과 피치덱(투자유치용 발표자료) 컨설팅, 해외 바이어 사전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키테크 ▲㈜마이스타체인 ▲㈜아리온 ▲㈜무아행 ▲㈜이롭 ▲㈜인트인 등 6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업설명회(IR)와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8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크래들 펀드(Cradle Fund)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3,420억 원)를 넘어선 3,506억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종합지원 행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현대 등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112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158개사와 634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30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9개국 24개사 해외 바이어와 27개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121개사와 364건의 1:1 미팅을 진행했으며, 1,30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40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