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오후 4시, 복지사각지대 학생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11개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사업 운영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현을 위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돌봄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가족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올해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과 자살·자해 고위험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11개 협력기관이 대응투자 방식으로 예산을 공동 부담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2026년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지역공동사업 ▲추진방향 안내, ▲기관별 운영계획 공유, ▲효율적인 추진방안 모색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연말까지 ‘가족친화’를 주제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상담센터, 자원봉사센터, NGO단체 등 11개 협력 기관과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 남구에서 첫 재택의료센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한성연합내과의원은 남구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서비스 ▲방문간호서비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등과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효진 한성연합내과 원장은 “한성연합내과가 대구 남구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향후 남구 재택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을 통해서 ▲2026년 3월 시행예정인 『의료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총 112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 장소에서 연간 5건 이상의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을 활용해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달서구 본리네거리, 북구 고성네거리 등 30곳에 30억 원을 투입해 교차로 구조 개선,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차로 선형 조정 등 교통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현재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이 한창인 오는 1월 26일부터 신학기 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력하여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의 음악적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감수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를 다지는 입문 과정을, 중․고등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더하는 심화 과정을 분리 개설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번 연수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백진현 지휘자와 박혜산 부지휘자, 그리고 단원들이 연수에 참여해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베토벤 교향곡 1번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등 정통 클래식부터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곡들까지 폭넓은 지휘법과 악기 지도법을 전수한다. 또한, 연수 참여 교사들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직접 지휘해보는 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익산시가 지역 음식문화의 확산과 외식산업 활성화를 이끌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의 2026년 운영 로드맵을 확정했다. 익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음식문화개선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음식·식품교육문화원 운영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을 활용해 미식 도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1층 '계화림'은 닭구이 전문점 등 외식업 운영을 기반으로, 중앙동 치킨로드 입점 업소 대상 메뉴 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도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층 '익산다이로움 청년공유주방'은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배달형 외식업 운영 공간을 최대 2년까지 제공한다. 또한 임대료 50% 감면과 설비 무상 임대, 공공요금 지원, 창업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속 추진한다. 오는 9월 제4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3층 '요리문화교실'은 비건 베이킹과 가족 요리교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2일 오후 4시30분 대구달성교육지원청(2층 상황실)에서 경상북도교육감과 만나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제 21일 오후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와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 및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한 정부 권한 이양 등을 통합의 전제 조건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오늘 양 교육감은 국가와 통합특별시의 교육재정 지원, 교육자치 보장,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며 첫째,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특별시 세율 감면·조정에 따른 법정전입금 감소분 보전, 통합특별교부금 교부 등 교육분야 예산지원 방안을 명문화하고, 둘째,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해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과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을 배치하도록 하며, 셋째,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해 교원 정원 및 신규채용 교원 자격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nbs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과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12기 시민감사관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기 시민감사관 대표 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 감사 참여 및 제보 절차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청렴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공정하고 청렴한 활동을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43명으로,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 과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 사례를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반부패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청렴 홍보대사로서 대구시의 우수한 청렴정책을 대외에 알리며 청렴문화 확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대구 관내 5개 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1월 22일(목)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2,170명(10%) 감소한 19,543명의 신입생이 121개교, 762학급에 배정될 예정이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학생지망 50%와 추첨배정 50%로 진행된다. 추첨배정의 경우 교통, 행정동별·통별 학생분포 및 학생 배치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지며, 특히 공정성 확보를 위해 6학년 학부모로 구성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소수(素數)를 선정하여 컴퓨터 추첨을 실시한다. 배정 결과는 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재학 초등학교에서 배정통지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도 학생 및 보호자 정보를 입력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입학 예정자는 배정통지서를 수령한 후 1월 23일에 배정받은 중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하여 입학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각 교육지원청은 일부 학생 분포가 높은 지역의 경우, 학생 배치 여건상 다소 원거리에 위치한 인근 학교에 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장한건설(주)은 지난 21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구민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뜻을 담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한건설(주)은 2023년도 대구 우수전문건설업체 명단 1위(토공사)에 이름을 올렸고, 2025년 제35회 건설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30년간 건설업계에서 건설 안전문화 확산과 책임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지역 영세업체의 처우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장한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 수성구는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 안전 시설물 및 점자블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도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점자블록, 낮춤석, 진입 방지 말뚝(볼라드) 등 보행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2024년 관내 전반에 대한 점자블록·보행 시설물 현황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색·파손된 점자블록을 교체하고, 횡단보도 연결부 및 낮춤석 단차를 정비하는 한편,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된 차량 진입 방지 말뚝(볼라드)도 재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소규모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업 대상 범위를 수성구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미 완료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성구 전체 23개 동으로 정비 구간을 확정한 만큼,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확보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