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와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한 뜻을 전하며 공직 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기관 책임 통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인지 즉시 직위 해제…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고,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공직기강 확립…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한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진천군의회는 6일에 열린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논의의 필요성과 군민 체감 중심의 행정 전환을 각각 촉구했다. 먼저, 장동현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1년 전 결론 내리지 못했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시 사전협의 부족과 약 9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 우려로 의견이 엇갈렸지만, 지난 1년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민생 현장을 살펴본 결과 군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고 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계층 등의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 지자체들이 이미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 특성상 진천군만 지원이 지연될 경우, 형평성 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 의원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논의를 언급하며, 재원 마련 방안으로 예산 재배정과 불용액 활용 등 가용 재원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하고, 진천사랑상품권 연계 지급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자고 밝혔다. 장 의원은 끝으로 “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조합장 김현주)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을 열고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출하 발대식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로컬푸드협동조합 생산 농가 등 230명이 참석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과 제천로컬푸드 농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제품의 수출실적은 없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한편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덕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유적지‧지역 명소 등 탐방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6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회장 박인선)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주요 내빈, 군민 및 적십자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은군 풍물연합회의 흥겨운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한 철도 유치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역 발전과 철도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열린 윷놀이대회에는 보은 관내 기관·단체에서 팀당 6명씩 구성된 68개 팀이 참여해 정월대보름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군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나누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박인선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윷놀이를 통해 액운을 날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 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참여하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정형외과·중증질환·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괴산군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공동작업장 일자리를 발굴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구조로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청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 개인사업자, 농업경영체, 소상공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9~59세 여성 및 19~39세 청년 인력이 매칭돼 단시간 일감을 처리한다. 근로 시간은 일 최대 4시간, 주 최대 14시간 이내로 운영돼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부담을 줄였다. 참여 근로자 임금은 시급 10,320원이며 하루 만근 시 1만 원의 일경험장려금을 추가 지급한다. 기업은 참여자 기본급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4대 보험 가입과 노무 관리 일체를 수행기관인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전담하여 기업의 행정 편의를 돕는다. 군은 올해 참여 인력 20명, 작업장 1개소를 운영하여 지역 내 유휴 인력의 소득을 창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