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소통은 지역 치안 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과 예방 중심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전주시의회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전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보건소는 14일 노인의치(틀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안군치과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아 상실로 인해 저작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고 협약 치과의료기관은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의 저작기능 회복과 구강건강 개선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찬병 보건소장과 이의경 치과의사회장은 “노인의 구강건강은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구강보건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고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 및 도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0곳과 '2026년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수용·진료에 대한 기관별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방·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119구급대의 사전 이송 통보를 받은 경우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우선 수용 명확화, ▲이송 과정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 이송 통보 체계 유지,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운영 등이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일반 응급환자에 대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우선 수용함으로써,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발생하는 수용 지연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환자 중증도를 신속히 분류해 치료 가능한 적정 의료기관을 선정·통보 후 이송하고, 만약 응급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진안군과 손잡고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14일 오전 진안군청 강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진안군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수질 관리 체계 고도화, 친환경 발전시설 건립,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도보 여행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들이 테이블에 올랐다. 환경 분야에서는 농공단지 폐수처리 문제 해결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에는 2029년까지 170억 원을 투입해 하루 500톤 규모의 공공폐수처리시설과 2.5km 연계관로가 들어선다. 그간 입주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해야 했던 폐수 처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용담댐과 금강 수계를 보호한다는 복안이다. 연장농공단지 역시 140억 원을 들여 하루 600톤 용량의 처리시설을 갖추고,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방류수의 수질을 국가 단위에서 일원화 관리할 토대를 닦는다. 영세 입주업체들이 개별 시설 투자와 운영비에 허덕이던 구조에서 벗어나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진안군이 사활을 건 양수발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도민 체감형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왔다.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특례 실행을 통해 지역별 특화사업 육성, 규제 완화, 민생·산업현장 개선 등을 추진한 결과, 도민의 삶과 지역산업 전반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지난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의 특례 333개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했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는 이미 시행되어 다양한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도민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첫째, 농생명 분야에서는 규제 완화와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했다. 농생명 분야에서는 농생명산업지구 6개소(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가 지정 완료됐다. 권한이양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허가 등 신속한 지구 지정 및 조성이 가능해져 행정비용이 절감됐으며, 농업생산에만 머물렀던 지역을 농생명산업지구로 조성하여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연구개발과 기업 입주까지 완성함으로써 “선 계획 후 개발”이라는 최초 사례를 만들어 농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고령농과 취약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농기계작업단을 연중 운영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농기계작업단’은 트랙터 등 27대의 농기계를 활용해 밭작물 중심의 주요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으로, 경운, 로터리, 두둑성형, 비닐피복, 퇴비살포 등 농가에서 인력 부족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작업단 이용 요금은 지급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로터리·비닐피복 등 작업은 ㎡당 고령·영세농·장애인·단독 여성농업인 38~62원, 일반농업인은 50~80원이 적용되며, 퇴비살포 작업은 포당 고령·영세농·장애인·단독 여성농업인 200원, 일반농업인 300원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작업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의 현장 처리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도 운영 중으로, 해당 사업은 무료로 지원되고 있다. 지난해 175농가를 대상으로 195건, 54.3ha 규모의 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스포츠 산업도시 순창군이 2026년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첫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6일간, 순창공설운동장 실내 다목적구장에서 제67회 전국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 배연숙)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의 대표적인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다. 대회는 2023년 순창군과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이 체결한 상호 스포츠대회 유치 협약에 따라 영구적으로 순창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종목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특히 순창군은 실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해 왔으며, 이번 대회 역시 눈과 비가 잦은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됨으로써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역 외부에서 방문하는 인구 유입을 통해 숙박·음식·관광 등 다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역도로망 확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시는 14일 건설안전국 신년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안전·도시 분야 5대 중점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한 5대 중점 추진방향은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추진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주거 안정 지원 △하천 및 생활환경 정비 등이다. 먼저 시는 도로 확장과 신설 등을 통해 차량 통행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한편, 지난해 개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을 토대로 전주권 교통 인프라가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전주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과학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지난 13일 군청 광장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에 총 42명이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연계해 이동헌혈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장수군은 연 5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캠페인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헌혈에 참여한 주민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다”며 “앞으로도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헌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