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울산 남구생명존중안심마을(삼산동, 달동, 대현동, 무거동, 신정1동)을 중심으로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3월에서 5월까지는 계절 변화와 사회·경제적 스트레스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집중되는 시기로 보건복지부와 관련 기관에서도 자살 고위험 시기로 관리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예방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현수막, 현수기 게시와 리플릿 배포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에게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사회서비스 상담 지원체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석진 센터장은“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문제”이며,“힘들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이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정된 검진기관(△좋은삼정병원 △동천동강병원 △동강병원 △울산세민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90%(최대 19만 8,000원)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일반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취업성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취업성공 아카데미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직장 적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취업 준비 과정부터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한 이해, 실전 취업 설계까지 지원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나의 경험을 강점으로 만드는 입사지원서 작성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응하는 중장년 경력 재설계 △AI 활용 맞춤형 직무탐색과 실전 취업 설계 등으로 구성해 구직자의 취업 이해도 향상과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이번 취업성공 아카데미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앞으로도 구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44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선수와 단체에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차도윤(강남초), 송희은(매산초)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종합우승)은 온남초등학교(초등부)가 각각 받았다. 울산 대표로 확정된 초등부 김준서(백양초) 등 16명과 중학부 양지훈(울산중) 등 19명을 포함한 총 35명의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선수들은 체력 보강과 기술 연마로 울산 태권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태권도는 신체 단련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정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의회가 3월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중구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0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과 김태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공용차량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사업과 정책 추진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점검하는 등 해빙기를 맞아 관내 현장점검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박경흠 의장은 “제8대 의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구민의 복리증진과 중구발전에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회기 기간에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 일상의 평안함을 위해 중구의회는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을 돌아보며 중구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열리는 임시회를 끝으로 제8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어르신 분야정책 보고회를 열고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활·건강·여가 등 3대 분야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별 정책 발표의 일환으로, 앞서 발표된 청년·여성 정책에 이어 마련됐다. 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동과 주거, 건강, 사회참여와 여가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어르신의 생활과 이동 편의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아울러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도 기존 85세 이상에서 80세 이상으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높일 방침이다. 또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갖춘 ‘편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3월 16일부터 ‘울산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채널 개설은 기존 방문 중심의 금연 지원 서비스에 비대면 상담 기능을 더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운영시간 내에 금연 상담사에게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관련 건강 정보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금연을 망설이던 주민들도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상담을 시작할 수 있어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울산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검색하거나 안내문 내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이나 대면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구보건소 3층에 있는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동구보건소는 학교, 산업장, 아파트 등 금연 홍보관 운영, 금연 지도원, 금연 서포터즈를 통한 금연 구역 지도 및 홍보, 성인, 학생, 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울산 북구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임신·출산 지원 ▲보육·돌봄·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지역 내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과 프로그램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용한 사이트 등 북구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혜택 요약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관련 사업 안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추가하는 등 활용도를 높였다. 또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북구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등 병·의원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여러 부서와 기관에서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보가 분산돼 주민들이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우기 대비 산지재해 예방을 위해 산지전용·일시사용 허가지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산지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한다. 대규모 산지전용 허가지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중심으로 △허가조건과 복구기준 준수 여부 △비탈면 안정 상태 △침사지·배수로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울주군은 점검 과정에서 토사 유출이나 사면 붕괴 등 재해 발생 우려 사항이 확인되면 사업주에게 즉시 보완을 요구하고, 필요 시 복구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려 우기 전까지 조치가 완료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지전용 허가지 등의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지재해를 예방해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 ‘임산부 요가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울주군 출생아 수는 △2023년 1천82명 △2024년 1천104명 △지난해 1천2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보건소는 증가하는 출산 수요에 대응하고 임산부 대상 건강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요가교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건강교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임산부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임산부 15명이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주군보건소(삼남읍)와 범서읍보건지소(범서읍)에서 진행한다. 임산부의 골반 기저근육 강화, 허리통증 경감, 하체 근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되는 요가 동작을 교육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