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년간 의료 분야 실무 경험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가 진행했으며, 복잡한 의료급여제도를 처음 접하는 수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이용 절차 ▲의료급여 본인일부부담금 ▲현금급여 지원 제도(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등) ▲의료급여 연장 승인 및 선택 의료기관 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 완화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지원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해마다 증가하는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부정수급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급여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가수 신정화 씨가 고향사랑기부제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창녕군 장마면 출신인 신정화 씨는 평소 고향과 군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공연하며 군민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고향과 군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신정화 씨는 “창녕은 저의 고향이자 저를 키워준 곳이다. 어딜 가도 늘 반겨주고 따스한 눈빛으로 지켜봐주신 군민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에 보답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신정화 씨는 좋은 노래로 군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며 고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기부를 통해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은 창녕군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화 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해 '서울 사나이', '어머니', '화왕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창녕을 비롯한 각종 지역 행사에서 공연하며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을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9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민·관이 함께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담당자 간 소통과 이해 증진, 업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청 장애인복지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장애인업무 담당자,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종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례관리사업 운영 △장애인 인권 증진 및 상담서비스 활성화 방안 △활동지원사업 내실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0월 주요 기념일과 국경일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민족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고자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10월 1일 제77주년 국군의 날, 10월 3일 제4357주년 개천절, 10월 9일 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전 군민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표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와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일까지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점검하고,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 조치할 계획이다. 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 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나, 국경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성낙인 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함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창녕라이온스클럽(회장 성용경) 주관으로 지난 26일 도천면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이 참여해 벽체 보수와 벽지 교체, 집 안팎 청소, 쓰레기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으며, 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성용경 회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아동들에게 꿈을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봉사에 임했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는 지난 27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21회 창녕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체육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창녕군 체조협회와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대회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한궁 등 실버체육 종목과 배드민턴, 볼링, 탁구, 테니스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까지 총 1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경기장에는 선수와 임원, 가족,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모여 열띤 응원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스포츠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성낙인 군수는 “제21회 창녕군 생활체육대회가 군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 군부 최초로 창녕·함안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이내인 ‘A등급’을 획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는 2023년부터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센터를 5개 지역 유형으로 구분해 2년 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창녕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과 체계적인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 등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해 경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1주기에 이어 2주기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2주기 연속 A등급 획득이라는 값진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대상 아동의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창녕군 사회복지타운에서 ‘가족사랑 빵빵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단호박머핀, 월병, 아몬드꽈배기 등 다양한 빵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정서 순화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부모들 간의 만남을 통해 육아 및 식생활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부모가 직접 만든 간식을 아동에게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를 바라며, 요리교실·공예교실·가족나들이 등 드림스타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가정의 행복이 충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교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4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8월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와 협업해 한정 기간 판매한 ‘창녕 갈릭 버거’가 성황리에 판매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창녕 갈릭 버거’는 대한민국 대표 마늘 주산지인 창녕군의 고품질 햇마늘을 주재료로 개발된 메뉴로, 재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출시 기간 동안 약 198만 개가 판매됐으며, 총 58톤에 달하는 창녕 햇마늘이 사용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진한 마늘 풍미와 두툼한 패티의 조화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로코노미(Loconomy) 철학을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정 기간 동안 운영된 ‘창녕 갈릭 버거’는 예상보다 높은 수요로 인해 조기 판매 종료됐으며,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군 관계자는 “창녕 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지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창녕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1개소의 어린이통학버스 14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하차확인장치, 후진경고음 발생장치, 정지표시장치 작동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차량 구조와 안전장치 전반을 확인했다. 군은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지적사항은 추후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에 참여한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창녕경찰서가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통학버스 운행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보호자와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운행 상태를 더욱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