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4일 군청 행복관에서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일회용 컵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과 '창녕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공공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개인용 텀블러를 가져오고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금지’ 동참 서약서에 서명한 직원들에게 커피(음료) 교환권을 제공해 점심시간에 청사에 일회용 컵이 반입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 본청 청사와 군의회에서는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으며, 본청 지하 따오기카페에는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자원순환사회 구축이 앞당겨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4일 (주)우일 정재욱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창녕군에 본사를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작지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정재욱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창녕군의 다양한 발전사업과 주민 복지 프로그램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우일은 창녕군에 본사를 둔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 지역 인프라 개발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제25회 대한민국 여성 구상미술대전에서 캘리그라피 부문 특별상을 비롯해 총 12명의 수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창녕군여성회관에서 ▲특별상 1명(박현주) ▲특선 1명(박현숙) ▲초대작가 1명(김경민) ▲추천작가 1명(김가원)이 나왔으며,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입선 3명(장경자, 김종순, 김영희), 남지종합복지관에서 ▲입선 5명(이종필, 이형순, 고승빈, 차혜림, 강순이)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구상작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여성 구상미술대전은 매년 여성작가 발굴과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 제25회 시상식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들의 열정과 손끝에서 피어난 재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3일 창녕소방서 직원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녕소방서 직원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지역 발전에도 앞장서는 소방관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임순재 소방서장은 “창녕소방서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관으로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서 직원 여러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창녕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함께 다양한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기부금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공동육아나눔터는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구에 위치한 ‘캘리클럽 실내놀이터’와 ‘드림닥터 의사직업체험관’에서 놀이·직업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들은 실내놀이터에서 또래 친구들과 신체활동을 즐기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직업체험관에서는 직접 의사 역할을 체험하며 의료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놀고 의사 체험을 해보니 정말 즐겁고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보호자들 역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창녕군가족센터 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진로에 대해 스스로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점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적설에 취약한 노후주택, PEB 구조물, 아치판넬 구조물, 결빙 및 적설 취약 구간, 고립 예상 지역 등이며, 겨울철 재난 대비 장비 관리 실태와 재난 상황 시 대응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5. 11. 15.~2026. 3. 15.) 이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부터 대응까지 철저히 정비해 안전한 창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수도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지현대화시장을 방문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반부패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기간 공직자 기강 해이와 부패 행위 발생을 방지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수도과 직원들의 다짐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내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남지현대화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과 군민들에게 청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요청했다. 한편, 창녕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비상 급수차량을 대기시키고 하수도 시설물 준설 및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귀성객의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추석맞이 특별 할인판매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창녕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일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율 상향에 따라 마련됐다. 1인당 구매 한도 월 40만 원 및 최대 보유한도 100만 원은 그대로 유지하며, 매월 판매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창녕사랑상품권은 chak 어플 또는 지류 형태로 1인당 월 40만 원 한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음식점, 학원 등 관내 약 2,2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chak 어플 및 창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창녕읍·남지읍 소재 하나로마트를 제외(단, 남지농협 고곡점 하나로마트에서는 사용 가능)한 관내 면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와 창녕축협로컬푸드직매장은 이번에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되어 창녕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상향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3일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소방서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연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생할 수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주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공동 발굴과 정보 공유 ▲발굴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제공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안전 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창녕군은 위기가구 발굴 접수, 자원 연계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고, 창녕경찰서와 창녕소방서는 순찰·출동·구급 과정에서 발견한 위기가구를 신속히 통보하며 필요 시 합동 방문에도 참여한다. 창녕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위기가구를 적극 신고하고 학생 가정 특성을 고려한 교육적 지원을 제공한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군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15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하게 통(通)하는 우리가족’ 사업은 창녕경찰서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함께해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역할을 돕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원예 활동과 영화 관람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한 한 보호자는 “교육을 통해 자녀의 디지털 사용과 관련해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디지털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들이 함께 건강한 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