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여름 휴가철 이후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옥천계곡을 포함한 화왕산 군립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창녕군청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총 4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옥천계곡 관광지와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전도목(쓰러진 나무) 제거, 훼손된 시설물 점검 등 다양한 정화 작업을 수행했다. 군 관계자는 “화왕산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자연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탐방객 여러분도 자연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공원 운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주요 도로의 가로등·보안등 12,734개에 대해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로등·보안등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원봉사과 가로등팀은 등기구 점·소등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 기간 중 65개소의 수리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통행 시 시야 확보를 위한 필수 안전시설”이라며 “고장 시설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계유산 공모에서 세계유산 축전, 홍보지원, 활용프로그램 등 3개 사업 모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5천만 원(군비 포함, 국비 3억 3천만 원,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8천만 원이 크게 증액된 규모로 창녕군의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창녕군의 세계유산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연계해 추진되며, ▲세계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민·학생 참여 프로그램 ▲관광객 대상 홍보‧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세계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창녕군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라며 “군민이 함께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세계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 예총은 ‘2025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예술 활동’ 행사가 대합면 대합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으로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계성면 신당마을 회관, 남지읍 남곡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예술 활동’은 창녕 예총의 6개 회원단체가 지역의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예술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대합면을 시작으로 고암면, 계성면, 그리고 남지읍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본사업은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 활동은 연예예술인협회, 국악협회, 음악협회, 문인협회가 참여하며 장수 사진 촬영과 액자 만들어 드리기는 사진작가 협회가, 그리고 나만의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는 미술협회가 참여한다. 또한 찾아가는 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 마을 장기 자랑 한마당’을 펼쳐 주민 간즐거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마을 화합을 끌어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창녕 예총 하동칠 회장은 “올해도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예술 콘텐츠를 함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면(면장 하회근)은 지난 16일 연지못 야외무대에서 영산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면민과 함께하는 연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풍물패 ‘큰들’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 주민자치 노래교실팀 공연, 즉석 노래자랑,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의장, 도·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신나는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경호 주민자치회장은 “내년에는 더욱 아름답게 단장되는 연지 스마트공원에서 더 많은 주민과 함께 음악회를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주민이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신 영산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공감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6일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군이 주최하고 (사)아이코리아가 주관한 ‘내 아기용품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예비 부모와 가족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태교 명상 필사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들이 문구를 직접 쓰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기 기저귀 가방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과 함께 출산 준비물을 제작하며 새 생명을 맞이하는 설렘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 내 마련된 셀프 포토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행사에 참여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내 아이를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을 직접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내년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축산악취 개선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을 위해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축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51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시군이 선정됐다. 창녕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7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확보된 사업비를 활용해 양돈농가에 분뇨 정화처리시설, 축분 급속발효기, 바이오커튼 등을 지원하고, 가축분뇨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악취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돈농가의 악취 저감 노력이 성과를 거두겠다”며“지역민과 상생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선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꿈키움 두드림’프로그램 참가자 7명 전원이 자동차 운전면허증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자립지원 프로그램‘꿈키움 두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됐으며, 창녕군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였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자격증을 활용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복귀, 자기계발, 문화활동 등 성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제18기 창녕군가족봉사단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운영지원팀 박민성 과장의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배우고, 휠체어 사용법과 시각장애 체험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함을 직접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단원은 “이번 활동으로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8기 창녕군가족봉사단은 14가족 52명으로 구성돼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5일 창녕군 건설·광고협회 단체 대표와 창녕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협약식 및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사)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 운영위원회 장영준 위원장,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녕군지부 남시종 지부장 등 건설·광고협회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군과 두 단체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문화를 위해 ▲공사·물품·용역 관련 불공정 관행 근절 노력 ▲계약 체결과 이행 그리고 시행, 준공(납품)에 이르기까지 법령과 절차에 따른 성실 이행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운동 지속 추진을 시행하는 내용 등에 합의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공사·물품·용역 계약 업무 수행 중 투명성을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하고, 부패 방지 및 업무 관행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건설·광고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건설·광고협회와 협력해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