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부상·질병,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기동대원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등이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기동대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이며,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으로 상·하반기 기간 동안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 ‘다문화마을’을 정식 개장하고 숙박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속리산면 동학로 572 일원에 조성된 다문화마을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로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건축적 특색과 분위기를 반영해 각 동마다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시설은 숙박동 8동 10실과 관리사무소, 야외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2~4인 기준으로 운영된다. 객실 내부에는 취사와 숙박에 필요한 기본 집기와 편의시설을 마련했으며, 야외에는 바비큐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및 소규모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숲으로 둘러싸인 독립형 동 구조로 설계돼 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과 문화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속리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정식 개장에 앞서 객실 상태와 위생 관리, 안전시설,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을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농촌 여성의 잠재역량 개발을 위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중 제빵 기초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 등 2개 과정이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농촌문화를 함양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총 4개 과정(제빵 기초반, 바리스타 자격증반,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제빵 기초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수료를 마쳤다. 군은 3월 셀프 네일아트와 홈패션 과정도 차례로 개강해 농촌 여성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촌 여성들의 농촌문화 함양과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농업 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도 연계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로 10~15명 내외씩 총 2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인문 교양 분야(7개 과정)는 △스마트폰(기초, 실전) △어반스케치 △한국수어교실(주, 야간) △오카리나 기초반 △천연화장품만들기 과정이 개설된다. 언어 영역 분야(5개 과정)는 △생활일본어 △생활영어(기초, 실전) △생활중국어(1, 2단계), 건강 분야(4개 과정)는 △생활요가(A·B) △아로마 림프순환마사지 △직장인 자세교정(야간)이 개설된다 교육 강좌는 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며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체류와 소비가 살아있는 ‘생활인구 중심 지역’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셈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전체 생활인구 중 괴산군의 3분기 누적 생활인구는 105만7,038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35만2,346명 수준이다. 3분기 평균 체류인구는 31만4,894명으로 등록인구인 3만8천여명의 8.3배에 달했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5.6배)과 도내 평균(4.7배)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으로 구성된 ‘등록인구’에 더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모두 더한 개념이다. 월별로는 7월이 35만8,267명, 8월 42만2,507명, 9월 27만6,264명으로 집계됐다. 체류 특성도 눈에 띈다. 재방문율은 31.7%로 방문객 3명 중 1명은 다시 괴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걷기 야간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주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평소 바쁜 일과로 운동 시간이 부족했던 직장인과 시민들이 퇴근 후 집 근처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호암지 △충주공고 △충일중 △대가미공원 총 4개소에서 운영된다. 특히 전문 걷기지도자가 동행해 개인별 걷기 자세를 교정하고 올바른 보행법을 교육하는 ‘밀착형 건강 코칭’을 제공하며, 참여 전후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건강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개소별 25명씩 총 10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7일까지 충주시 보건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으로, 참여 희망 시민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충주시 관계자는 “혼자 걷기 지루했던 분들이나 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대한민국 무술 분야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무예 택견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충주시민택견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택견학교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시민들의 여가 활용과 전통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시민 소통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교육은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하계 휴강기간 포함),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과 후 시간을 고려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 과정은 참여 목적에 따라 △기초를 다지는 입문반(월·수/40명) △실전무예의 기술을 익히는 견주기반(목/30명) △입문과정에서 심화된‘종합반(화·금/30명) 등 세 가지 반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지도된다. 특히 충주시립택견단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택견 생활체조와 핵심 기술들을 전수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17세 이상의 충주시민이며,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13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인 ‘원스톱(One-stop) 마을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지표 분석을 통해 동량면과 살미면 등 충주댐 유역 14개 마을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각 마을별 3회씩 총 42회 순회 방문한다. 기초 건강검사, 동맥경화도 검사, 한의과 진료, 낙상 예방 교육.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개선 지도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병행하며, 필요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충주의료원이 협력하는 ‘K-water 의료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에 대한 총사업비 1,398억 원 가운데 2026년도 사업비 170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정비를 추진하는 군의 핵심 역점사업이다. 신규 사업 대상지로는 △봉죽 △온수골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지구는 총사업비 491억 원 규모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봉죽·광혜원)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개 지구(용몽·돌팩이·은탄·온수골) 등 총 6개 지구다. 군은 지난해보다 23억 원이 증액된 예산을 확보하며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그간 축적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위험지구를 지속 발굴해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6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 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의료돌봄 통합지원 최우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토대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 중기계획을 수립해 진천형 사회보장 전략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 퇴원 이후도 걱정 없는 통합돌봄 군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기조에 맞춘 주거 기반 통합돌봄 모델로, 퇴원·퇴소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월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조성되는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은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단기 회복지원형(1개소)은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집중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