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말도, 명도, 방축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K-관광섬’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50억)을 투입하여 섬 고유 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트레킹 거점’ 조성 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말도, 명도, 방축도 일원에 트레킹 관련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노후된 말도 숙소를 리모델링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 섬에 응급구조키트와 제세동기(AED)가 장착된 안전시스템을 설치한다. 또한, 원활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명도 구렁이전망대 쉼터 조성, 방축도 여객선 대기실 및 기존 쉼터 리모델링, 말도 해안도로 및 등대길 벽화 조성 등 편의·경관 개선 사업을 인도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확산단지2) 사업'을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식 확정된 이번 지정으로, 시범단지 0.4GW와 확산단지1 1GW에 이어 확산단지2 1GW가 집적화단지로 편입됐다. 이로써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전체 물량인 2.4GW가 집적화단지 체계 안에 포함됐다.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전북 고창~부안 해역에 총 14조 원을 투자해 2.4GW 규모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다. 원전 약 2.4기에 맞먹는 발전 용량으로, 완공 시 수십만 가구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정부의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 발표 이후 실증단지(60MW) 조성을 시작으로 시범·확산 단계를 거쳐 꾸준히 추진돼 왔으며, 이번 집적화단지 완성으로 사업 전반이 더욱 탄탄한 제도적 기반 위에 올라서게 됐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발전사업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어업인·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풍남동 풍남문3길 도로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일방통행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살폈다. 우 시장은 풍남문·남부시장·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건의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4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류지 용도변경 및 해당 부지에 연꽃과 창포 식재를 요청한 용호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적으로 명시된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저류지 인근 부지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16일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김제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 등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고열량·저영양 식품 섭취 주의, ▲부정·불량식품 섭취 주의,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식품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간식이나 식품을 선택할 때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전북 청년미래센터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6일 시행되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및 청년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이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위기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만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8월 출범한 전북 청년미래센터는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지원하는 전담 기관이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765명에게 약 13억 4,3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IBK행복나눔재단·월드비전 등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약 2억 3,000만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해 114명을 별도 지원했다. 가족돌봄 청년에게는 학업·취업 준비를 위한 자기돌봄비(연 최대 200만 원)를 지급하고, 교육·금융·주거·법률·일자리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아픈 가족에 대해서는 복지부 일상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부담을 함께 줄여나가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읍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와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현장을 방문해 근로 여건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번기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근로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와 정읍시, 공공형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기숙사(북면 칠북로 205)를 찾아 숙소 환경과 생활시설 등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기숙사는 2025년 개관했으며 최대 54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 이어 정우면에 위치한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의 인력 수급 상황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단기간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원이 관할 구역 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에 출마할 경우, 의원직을 유지한 채 입후보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것이 골자다. 그동안 지방의원의 중도 사퇴는 의정 공백을 초래하고, 이로 인한 행정적 손실과 시민 불편이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남 의장은 “기존의 불합리한 규정으로 인해 발생했던 의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의원이 가진 전문성을 연속성 있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자치분권이 한 단계 격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 개정의 취지에 맞게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대변혁의 여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2026 연두순방’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오전 조촌동을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조촌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건의사항으로 도도동 일원의 항공대 이전 보상은 26개통 중 잔여 3개통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며, 전주대대 이전사업 또한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화전동과 강흥동의 상습 침수농지 문제에 대해서도 화전지구 배수개선사업완료 후 배수개선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사업이 필요하다면 관리기관과 협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우 시장은 용신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노인들의 생활 속 불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본격 가동하고 도·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날 중동 상황 관련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물가 불안 요인을 점검하고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과 피해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 주유업계의 가격 안정 노력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도록 시군에 전달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정책 홍보와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필품 가격 조사와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물가 안정 관리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의회는 3월 13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군민 삶과 직결된 돌봄·복지·미래전략을 주제로 3건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에는 정은경, 김원중, 임윤택 의원이 나서 군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은경 의원,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무안형 통합돌봄 기반 확충 촉구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정은경 의원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춘 무안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노인 단독가구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군민들이 겪는 돌봄 공백과 혼란을 지적하며, 통합돌봄이 초고령 사회의 필수 행정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정 의원은 사업 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고, 방문 돌봄·의료·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연계할 수 있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원중 의원, 재생에너지 이익, ‘채권형 주민참여’로 군민에게 환원해야 이어서 김원중 의원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