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 실시와 사고발생 책임자에 대한 무관용의 엄중한 처벌을 지시하는 한편, 지하철 내 시설 및 설비 공사 시 재발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는 신체활동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짐스컴퍼니(대표 김익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첨벙첨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허약체질이나 과체중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4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 16명이 참여한다. 수업료는 구 지원 35%, 개인 부담 20%, ㈜짐스컴퍼니 후원 45%로 분담해 참여 가정의 부담을 낮췄다. 특히 ㈜짐스컴퍼니는 수업료 후원뿐 아니라 아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수영용품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짐스수영장(남산직영점) 수영교실이 아동들의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짐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아동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즐겁게 수영을 배우길 바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15일까지 수제화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수제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제화 아카데미는 전통 수제화 기술 계승과 향촌동 수제화 거리 활성화를 목표로, 수제화 거리에서 활동 중인 장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제화 제작 기술을 활용한 취·창업을 희망하거나 수제화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 15명이며, 교육은 4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1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남·여화 갑피 및 저부 작업을 중심으로 도구 사용법, 패턴 재단, 미싱, 바닥 제작 등 수제화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향촌수제화센터(대구 중구 서성로14길 78)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 또는 향촌수제화센터 4층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졸업작품 전시 참여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글로벌 어워즈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CES 혁신상, Edison Awards(에디슨 어워즈) 등 세계적인 혁신상 수상을 희망하는 지역 우수 창업기업 4개사를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영문 홍보영상 제작, 출품 및 접수비 지원 등 글로벌 어워즈 참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기술과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CES 혁신상’을 수여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또한 매년 4월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리는 Edison Awards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창의 정신을 기려 만든 상으로, 기술력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영향력까지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혁신상이다. 따라서, ‘CES 혁신상’과 ‘Edison Awards’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는 상으로, 수상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윤 겸임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춰 직원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됐다. 교육은 ‘AI 특이점 시대, 미래사회 전망과 필요 역량’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강의는 AI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경쟁구도, AI가 바꿀 공공영역의 변화와 미래사회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이 행정 서비스와 결합할 때 나타날 변화와 이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는 행정 전반에도 AI를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달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19일 미올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까지 연계해 일상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올한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담당한다. 달서구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 지원 및 모니터링을 맡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추진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나눔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성당동, 두류3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 월성1·2동, 진천동, 도원동, 송현2동, 본동 등 11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워크숍에는 추진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사업지침 안내, 특강 등을 함께 진행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주민과 학부모, 지역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체험·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추진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나눔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정책의 대표 사업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곤란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근골격계 질환·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주요 서비스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개소로 확대되고, 방문 진료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어나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