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마현리 입구에 위치한 13민통초소가 52민통초소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3월 중 군부대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전면개통된다. 이에 따라 마현리 주민과 농사를 짓는 모든 이들은 출입 제한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약 60년간 군사지역 내 민통초소 출입통제로 불편을 겪어온 철원군 민북지역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마현13초소 이전은 마현리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추진된 숙원사업으로, 철원군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26억4,800만원을 확보했다. 이후 2023년 1월 민·관·군 국민권익위원회 조정협의가 이루어지면서 초소 이전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십 차례의 민·관·군 협의를 거쳐 지뢰탐지, 안전울타리 및 CCTV 설치 위치 선정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했으며, 그 결과 안전울타리와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민통초소 이전을 통해 60년 동안 제한받던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어, 주민들의 생업과 생활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부모,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급식 및 건강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청소년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중점 추진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부모 또는 보호자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전화 및 거제시청소년플랫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마당, 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4월 9일, 40세~60세(1996년 1월 1일생~1986년 12월 31일생)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다시 봄, 갱년기 한방케어』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맞이한 중년층이 갱년기 증상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신체·정신 관리 방법을 습득하여 보다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을 통한 갱년기 바로 알기 교육 △갱년기 정신건강 교육 △천연 한방 분말을 이용한 쌍화단 만들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소도구를 활용한 요가 △갱년기증상 완화를 위한 아로마 오일롤온 만들기 △천연 한방 샴푸바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각 주제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갱년기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인 만큼, 정확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보육교사의 업무 능력 향상과 어린이집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교사 관리자 및 대체교사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보육교사의 휴가·병가·교육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인원은 대체교사 관리자 1명, 대체교사 19명이며, 근무기간은 5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거제시로 되어 있는 자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담임교사로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이번 채용을 통해 보육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보육교사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보육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정뉴스▸고시공고 또는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정보마당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학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등학생 인터넷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강남인강(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울주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예비 중학생(초등 6학년)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학교별로 접수하며, 총 900명을 선정해 ‘강남인강 1년 수강권(4만5천원 상당)’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수강권을 일괄 구매한 뒤 대상 학생에게 배부하고, 이후 신청자가 늘어나면 수강권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비 부담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 학습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오는 14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옹기종기 속 작은미술관’, ‘마음다독 요리교실’ 등 8개 강좌를 운영한다. 또 성인을 위한 ‘명심보감으로 만나는 한문산책’, ‘식탁 위의 인문학’ 등 5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바른 글자 쓰기를 힘들어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한글 쉽고 바르게 쓰기’, AI와 인공지능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똑똑한 공부습관’,‘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의 첫 콘텐츠’ 등 강좌도 선보인다. 다음달과 오는 5월 주말에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도서관 주변 환경을 활용해 ‘우리 가족 봄나들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울주옹기종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음식점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조리장 등의 위생 상태를 개선해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총 45개소를 선정해 조리장 내 벽면, 바닥, 후드 시설,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울주군은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 업소 △영업 신고 기간이 긴 업소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면적이 작은 업소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한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민원 다발 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한 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시 반드시 울산 소재 전문업체와 계약해야 하며, 단순 시설 교체나 추가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포함되지 않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 소재 자가주택 및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또는 고령자(독거·부부고령자 가구에 한함)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어야 한다. 단, 임차가구는 주택 소유자의 개조 동의가 필요하며, 임대인은 주택 개조 및 임대 종료 시 원상복구 불가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무허가 건축물 및 사용대차(무료임차)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은 공고일 기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 중에서 총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 △재래식 화장실 개선 △연탄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억7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양봉농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양봉 사양관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울주군은 총 6개 지원사업을 실시해 양봉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자재와 사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품목은 △화분사료 △화분떡 △고체사료 등 사양 관련 물품을 비롯해 △EPP 벌통 △사료용해기 △채밀기 △탈봉기 △채밀카 △전동손수레 △꿀병 용기 및 박스 △말벌 퇴치 장비 △소초광 △전기가온기 등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기자재다. 울주군은 사업 참여 신청 및 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난 3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했다. 선정된 농가는 사업 완료 후 오는 7월 31일까지 완료 보고를 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양봉농가는 사양 시기별로 필요한 기자재와 사료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경영 부담이 크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2026년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 등에 따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해제·정비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된다.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존치되는 도시계획시설은 토지 이용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용역 대상은 울주군 내 도시계획시설 중 ‘울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상 도시관리계획 결정 권한이 위임된 시설이다. 현재 울주군의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총 107개소다. 시설별 도로 96개소(29만8천124㎡), 주차장 3개소(7천175㎡), 공원 4개소(701㎡), 공공문화체육시설 4개소(14만8천636㎡) 등으로 집계됐다. 울주군은 용역을 통해 현재 결정돼 있으나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도로·공원 등의 도시계획시설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시설은 해제·조정 여부를 검토하고, 시급성·공공성 등을 고려한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