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합포구 진북면에서 산림 드론감시단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의 실질적 활용을 기반으로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창원드론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드론감시단 및 담당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드론 기술 이해와 활용 방안에 관한 지식 전달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드론 비행 실습에 참여,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 훈련을 경험했다. 드론감시단은 창원시 내 산불취약지역을 순찰 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창설됐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드론을 활용해 산림을 관찰하며 산불 가능성을 추적한다. 특히 주요 취약 지역의 데이터 수집 및 상황 분석을 통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론감시단의 주요 활동 기간은 산불 사고가 빈번한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드론 기술을 이용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6일부터 창원시 의창구 읍성로 34번길 17-10에서 창원의 첫 식당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남문불백’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문불백'은 조선시대 창원읍성의 남문에서 그 이름을 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 사업단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도모한다. 창원시는 1월 23일 정식 개소를 앞두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사업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남문불백은 단순한 식당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운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하게 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남문불백은 창원의 첫 식당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적·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창원읍성 남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점에서 정책 보완·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파트너 조직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기 시민참여단은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10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청은 이메일·우편‧방문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5년 세 번째 재지정으로 여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잭슨빌시를 방문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중학생 11명과 인솔공무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잭슨빌시 청소년들이 창원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답방 형식의 교류이다. 교류단은 1월 6일부터 23일까지 15박 18일 일정으로 잭슨빌시 줄리아 랜던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고, 참가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잭슨빌시청과 시의회, 주립대학교 등 주요 공공기관을 견학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친선·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3일 사회복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도내 사회복지 현안과 복지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과장과 사회복지 분야별 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복지여성국 주요 업무 추진계획 설명 ▲그간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 상황 공유 ▲사회복지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도와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사회복지 정책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에도 사회복지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복지시책 개발과 기존 시책에 대한 평가를 병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도내 시군이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김해시 진영읍 더봉하센터에서 열렸으며, 문체부와 문광연,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공사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서면점검과 ’26년 신규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진행됐다. 서면점검에서는 ’26년 신규사업의 부지확보와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및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사업 지연 사유와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장점검은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 일원에서 올해 추진 예정인 ‘낙동선셋 수상레포츠파크 조성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사업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콘텐츠 구성과 주요 시설 개선 방안 등을 검토했다. 또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적기에 활용하는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23일 경남119특수대응단 대회의실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팀장과 선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화재조사 전담 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업무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화재조사 추진 방향과 전략 과제 공유, 성과 창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소방본부는 2026년 화재조사 분야 3대 핵심 목표로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협력 조사 체계 운영 △공공의 화재 안전에 보탬이 되는 환류 강화 △피해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화재조사 구현을 추진한다. 이에 복잡·다양화되는 화재 양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조사 결과의 대외 공신력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환류 강화를 위해 용접·불티 및 소각 행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관계기관에 정보를 공유해 재발 방지 조치와 책임 소재 확인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대상에 대해서는 관계인에게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환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 기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8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총 264건의 화재가 발생해 9명의 사상자가 나왔고, 재산 피해는 약 22억 8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화재 발생 건수는 11.48건으로, 연중 하루 평균(7.76건)보다 약 48% 높은 수준이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64건 등이 뒤를 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5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쓰레기 소각과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등 생활 속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전기적 요인 39건, 기계적 요인 15건, 기타 25건, 미상 30건으로 집계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연휴 전 화재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운수시설과 의료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360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한다. 또 영화 상영관과 대형 판매시설 등 180곳에 대해서는 피난·방화시설 불시 점검을 추진하고, 전통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국토교통부 담당부서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소관부처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R&D), 정주, 교육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구상을 설명하며, 해당 사업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국가 전략사업임을 강조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우주항공청 안정적 정착 △산업·연구·인재·주거가 융합된 혁신 생태계 구축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전남도와 사천시, 고흥군도 참석해 초광역 연대를 바탕으로 한 우주항공벨트 구축 구상과 협력 의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국가 차원의 우주항공 거점 조성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토교통부 내 추진단 설치 △특별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