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남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군식 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방재단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우리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 중인 ‘지역 특성화 방재 사업’에도 자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율방재단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도시 진주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해예방과 복구활동에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을 가동하고, 지난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분야별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 단장인 진주시 박일동 부시장의 주재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과 향후의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회 준비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기획단의 추진단(반)별 역할과 협업 사항을 점검했다. 추진기획단은 대회 운영과 안전, 의료, 교통, 홍보 등 주요 분야별로 담당 부서가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전 점검과 함께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대회 준비 과정의 전반에 대한 점검·조정 기능을 강화해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섰다.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천시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사랑원노인지원센터, 사천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0일 남양양로원, 사천건양주야간보호센터 2개소와 새롭게 협약을 맺고 생활지원사 60명을 ‘치매파트너(치매동반자)’로 양성하기로 했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을 돕는 가장 가까운 이웃 같은 존재다. 앞으로 이들은 치매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고, 대화 과정에서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초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사천시에는 2,800여 명의 어르신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인지 저하나 치매 위험성이 있는 어르신을 집중 관리하는 생활지원사 6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방문 과정에서 치매 초기 징후를 세밀하게 살필 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1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개최한‘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행사를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정비를 통한 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내지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 내지항 일원의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어촌 종합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지다목적센터, 내지양조장, 대합실, 시니어카페 조성, 휴게공원 등 생활·문화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물양장, 해수소통구 등 어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지다목적센터는 주민 복지와 문화·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며, 내지양조장과 마을카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1일,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할‘제3기 부산진구 청렴반디’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렴반디’는 MZ세대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청렴 동아리다. 반딧불이가 작은 빛을 모아 커다란 광명을 만들 듯, 젊은 공직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시작되는 기분 좋은 청렴 바람을 구정 전반에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청렴반디는 지난 활동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온·오프 청렴 캠페인 △세대공감 콘텐츠 발굴 등 더욱 진화된 소통 방식으로 청렴 중심 부산진구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 젊은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혁신의 주체가 되어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청렴반디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활동이 공직사회의 관행을 깨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대학과 협력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인‘2026년 부산眞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부산眞대학’은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대학 3개소와 연계해 파크골프, 홍차 블렌딩, 드론, 타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크골프 등 4개 과정은 수강 신청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드론 과정의 경우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해마다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특화된 시설과 우수한 강사진 등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부산眞대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의료취약지 한방 순회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의과 진료가 개설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12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과 보건진료원 11명 등 총 19명의 인력이 진료에 참여한다. 주요 진료내용은 침 치료와 만성질환 상담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진료 서비스로 구성된다. 다만, 전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 중 6명이 복무 만료 예정으로, 2026년 4월 중순까지는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이후 신규 인력이 배치되는 4월 중순부터는 순회진료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진료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한방진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3월11일 대가면 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택 내외부 정리와 청소, 물품 수납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해당 가구는 오른손 마비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정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봉사단원들은 대상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주방과 거실, 침실 등 공간별로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동선을 고려해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의 배치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몸이 불편하다 보니 집안 정리가 점점 어려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단원들이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작은 정리와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시장 관외노점상 한사랑회(회장 전후동)가 지난 11일 고성애육원을 방문해 지역 내 아동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사랑회는 고성시장에서 활동하는 관외 노점상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서,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고성애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애육원 관계자와 한사랑회 회원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사랑회 전후동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한사랑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밝고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해교육 ‘고성학당’과 노인 문화 프로그램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3월 9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고성학당은 문해교사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기초 한글교육과 생활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성읍 교동경로당을 포함한 20개 마을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문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백세시대 청춘교실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동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실버놀이지도사가 고성읍 서내마을 등 7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실버놀이,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노래‧체조 교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 참가자 김○○(72세) 씨는 “청춘교실 덕분에 친구도 만나고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니 진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이 고성학당과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