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젊음의거리 고객지원센터(젊음의거리 15) 지상 1층, 지하 1층의 사용자를 선정하기 위한 사용수익허가 전자입찰을 실시한다. 중구는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지역 제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자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 대상은 젊음의거리 고객지원센터 지상 1층[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과 지하 1층(제2종근린생활시설)으로 허가 면적은 지상 1층의 경우 173.25㎡, 지하 1층의 경우 125.35㎡이다. 입찰 예정 가격은 지상 1층 1,132만 9,210원, 지하 1층 788만 9,990원이다. 허가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20세 이상 울산시에 주소나 영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찰 예정 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유효 입찰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을 받게 된다. 허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이 1월 19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6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떡국떡 6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용일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 대표,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해당 떡국떡은 대한적십자사 결연세대 300가구와 각 동(洞)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가정 300가구 등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인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중구에 이웃돕기 떡국떡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신용일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 대표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꾸준히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울림’ 청렴 문구 전달 운동을 추진한다. ‘2026년 청렴울림’ 청렴 문구 전달 운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등 8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주일 간격으로 차례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청렴 문구(메시지)를 자필로 작성해 인증 사진을 찍어 내부 행정망에 게시할 예정이다. 첫 주자로 나선 김영길 중구청장은 1월 19일 ‘청렴한 중구,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청렴 문구(메시지)를 작성해 직원들에게 공유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한편, 중구는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울산 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출발점이다”며 “고위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주군시설관리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 평가에서 서비스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은 서비스 품질 경영체계와 서비스 운영 수준, 고객만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공단은 2023년 해당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재인증을 받았다. 그동안 공단은 고객 의견 수렴 체계 강화, 서비스 표준 및 매뉴얼 정비, 직원 대상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용 고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재인증은 공단의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고객중심 경영체계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은 울주군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서생농협 주부대학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 경로당에서 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랑의 전통 쌀강정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생농협 주부대학은 19일 신암마을 경로당에서 최자애 서생면장, 최남식 서생농협 조합장, 백현옥 서생농협 주부대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정 전달식을 가졌다. 한수원 기금 공동소득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총 1천700만원 규모의 예산(한수원 지원 500만원, 서생농협 200만원, 자부담 1천만원)이 투입됐다. 행사 기간 주부대학 1기부터 5기 회원들은 기수당 60여명씩 총 300여명이 참여해 총 3천만원 상당의 강정 3천개(개당 1.8㎏)를 만들었다. 생산된 강정의 70%는 시중에 판매한 뒤 수익금을 지역 복지 사업을 위한 예산으로 재투자한다. 그 외 강정 30%는 서생면에 기부해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백현옥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수원과 농협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 자리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5년 도내 공공건설현장 5,6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제적 안전점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단 한 건의 사망사고 없는 건설현장 조성을 목표로 한 ‘2026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 특별점검과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사계절에 걸친 선제적 예방 활동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올해는 이를 더욱 체계화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2026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1~2월 설 명절 대비 및 화재 예방 점검을 통해 난방기기와 인화성 물질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3~4월 봄철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6~8월 우기와 여름철에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방 자재 확보와 상습 침수지역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태풍 발생 시기에는 타워크레인 전도 방지와 구조물 및 자재 고정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9~10월 추석 명절 대비 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온산농업협동조합이 1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화장지)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손영순 울주푸드뱅크마켓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온산농협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생필품 기부를 추진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 정기 이용 대상 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신문철 조합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순 마켓장은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주신 온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푸드뱅크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유성엔지니어링이 19일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이용덕 ㈜유성엔지니어링 대표, 정종옥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주군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주군지회와 울주군장애인복지관으로 전달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성엔지니어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12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부산·울산·창원에서 ‘BIZ 올인원(All-In-One)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예비창업가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 역량을 강화해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캠프에는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78팀(100여 명)이 참가했다.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사업계획서의 기본 구성 요소와 작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교육하고, 효과적인 발표 기획 및 스피치 스킬을 학습하여 실전 발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1회차 부산권, 2회차 경남권, 3회차 울산권 순으로 진행했다.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 사업 확장을 준비하거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초기 기업들이 참가하여 1박 2일간 이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발표 스피치 전략 강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우주·방산 첨단소재 연구센터’와 ‘우주환경 부품·소재 개발지원센터’는 1월 14일 우주항공산학협력관에서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 소재·부품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에서 요구되는 첨단 소재·부품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및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미국 유타주립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 일본 도호쿠대학(Tohoku University) 등 해외 대학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범한머티리얼즈, 악셀(AXEL) 등 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세미나에서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 적용을 위한 첨단소재 기술, 부품 신뢰성 평가, 실증 및 응용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에는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졌다. 경상국립대학교 G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