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3월 14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대회로, 경상남도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경상남도 탁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개인단식과 남녀 통합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단체전은 단식 3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어 팀 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탁구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치게 된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되는 고성군수배 탁구대회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해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휴장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잔디 생육에 최적화 된 시기에 맞춰 잔디 보호와 코스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잔디 보수 및 식재를 진행하고,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고성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년 1월 2일 정식 개장 이후 일평균 이용자 수 330여 명을 기록한 고성파크골프장은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한다. 특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설치하여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면수 15대와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휴장기간이 끝나는 5월 1일부터는 하절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강사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과 강사 간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진행 방법, 어르신 대상 수업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참석해 프로그램 강사들을 격려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강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김용식 교수)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드론자격증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사천시 드론 체험장(대방동 733-3)에서 총 20회에 걸쳐 드론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안교육과 드론 운영·촬영 기법, 다양한 미션 비행을 통한 조종 및 촬영 실습 등으로 구성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수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습 중심 교육의 특성을 고려해 회차별 교육 인원을 6명 내외로 편성, 비행 안전관리 강화 및 교육생 1인당 충분한 비행·촬영 실습 시간을 보장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천시는 2021년부터 직원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드론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오고 있다. 또한, 우주항공과, 민원지적과, 녹지 공원과, 농업기술과 등 여러 부서에서 드론을 활용해 영상 촬영, 지리 정보 조사, 산불예찰, 농작물 모니터링 등 행정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이 행정 전반에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만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11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및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따른 3대 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의무가입 사항을 안내하고, 고용주가 지켜야 할 사항과 위반 사례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와 가입 절차,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한,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있어 보험 가입은 근로자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실시하겠다”고 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와룡저수지 상부 주민친화시설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가·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와룡동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주민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통해 총 2억 8,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와룡동 87-7번지 일원에 사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와룡저수지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와룡저수지 파크골프장은 파3(40~60m) 4홀, 파4(60~100m) 4홀, 파5(100~150m) 1홀 등 총 9홀 규모로 구성된다. 그리고, 시민 편의를 위해 야외 운동기구 5개소와 주차장 80면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2026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우주항공도시 사천이 항공정비 산업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며 미래 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사천시는 항공기 정비(MRO)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한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 산업단지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는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총 사업비 1,795억 원을 투입해 약 29만 9,765㎡ 규모로 조성된 항공정비 특화 산업단지로, 항공정비 기업 집적을 통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 산업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항공서비스(KAEMS) 등 항공정비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경남경찰청 항공대 이전도 계획돼 있어 항공 관련 기능이 집적되는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기 정비(MRO) 산업은 항공기 안전 운항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자 높은 기술력과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산업단지 준공을 통해 민간 항공기뿐 아니라 군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하여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가격(안)을 열람할 수 있으며, 대상은 개별주택 20,340호, 공동주택 30,431호 등 총 50,771호이다. 주택가격(안)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고려하여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주택가격 산정 절차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지역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사천시는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신청자에 한해 감면을 진행한 결과, 안내 고지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많아 신청률이 저조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해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제외한 민간의 모든 도로점용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일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료점용료 감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도로과 도로관리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