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인프라 확충사업’을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사천시 관내 정신질환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정착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립훈련, 관계형성, 일상생활기술 향상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1회차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와 함께‘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 ‘서로가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스스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였다”, “앞으로 서로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광역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기초센터 직원, 복지관 담당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신규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사천시 소재 ㈜삼천포블루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사천시 최초의 청년 마을기업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청년회원이 30~50% 이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연대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신규 마을기업 지정은 2025년 12월 현지조사 및 적격검토, 경상남도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2026년 2월 최종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지정됐다. ㈜삼천포블루스는 2022년부터 사천시 원도심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관광과 연계한 청년 주도형 지역 특화 축제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연대경제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와 마켓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동체 기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기업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사천읍 수석1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국수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평소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마을회관에 모여 정성껏 육수를 내고 고명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삶은 국수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혼자 밥 먹기 적적한 날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국수도 주고 이야기도 나눠주니 마음까지 배부른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옥녀 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백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식사하시는 것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걷기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만습관 몬스터를 잡아라’ 캐릭터 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비만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재밌는 게임 방식으로 표현해 걷기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영양, 신체활동, 수면, 스트레스 등 비만을 유발하는 건강습관과 관련된 몬스터 캐릭터 13종을 인공지능(AI)으로 제작했다. 챌린지는 걷기와 캐릭터 잡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걸으면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앱 지도에 나타나는 몬스터 캐릭터를 눌러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기간 내 목표 마일리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초 워크온 게시판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울주군보건소 대표 커뮤니케이션에 가입한 뒤 챌린지 메뉴에서 ‘비만습관 몬스터를 잡아라’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여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지역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울주군 내 숙박업 153개소, 목욕장업 40개소, 세탁업 56개소 등 총 249개 업소다. 평가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령에 따라 업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으로 구분된다. 울주군은 시설환경과 이용자 안전, 서비스 품질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영업자가 먼저 자율 평가를 실시한 뒤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업소로 선정될 경우, 종량제봉투 배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제고할 방침이다. 울주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목욕탕 굴뚝을 안전하게 해체하도록 지원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목욕탕 노후굴뚝 6개소를 대상으로 철거 공사와 감리비를 지원한다. 시비 60%와 군비 20%를 포함한 총 사업비의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건물 소유자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굴뚝 안전점검 결과와 설치 연도, 굴뚝 높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며, 울주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후 굴뚝 소유자가 해체 공사를 시행하면 사업비를 정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울주군청 주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일반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목욕탕 노후굴뚝은 장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설천중앙노인대학은 지난 10일 설천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천중앙노인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문 설천중앙노인대학장은 “오늘 시작되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늘 보람된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읍 생생반점(대표 신충옥)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설천중앙노인대학은 2015년 설립 이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인대학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주 1회(매주 화요일) 과정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당구, 고고장구,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예체능·체험활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종합 돌봄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돕는 동시에 가정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 평일 오후4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되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간대를 조정해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과 함께 급식이 제공되며, 미술·댄스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후에는 면지역 거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귀가 차량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받을 수 있으며 정원 모집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1일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새학기를 맞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및 하교하는 아이들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한 아동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 캠페인에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등 3개 기관·단체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안내, 112 신고 요령 홍보, 부모·보호자를 위한 긍정양육법 소개,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아동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은 공공위원장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18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공공위원장인 장충남 군수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직 위원은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의 대표자와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인사,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및 사회보장 정책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