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예산 실무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예산편성 운영 기준과 방향을 명확히 정립해 부족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숙지해야 할 지방재정의 운용의 여건과 방향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 사항 △산청군 예산 편성 세부 기준 등을 안내하고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산청군은 ‘회복과 성장을 위한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으로 잡고 대형산불·극한호우 피해 복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민선 8기 후반기 핵심과제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및 효율적인 예산편성으로 불용 최소화에 집중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내년 예산은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업에 재원을 최우선적으로 배분할 것”이라며 “동시에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투자에도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인구감소지역의 농지매매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인구감소지역에 농지매매 절차를 간소화하는 농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농지법은 농지의 소유와 보전,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 방안을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021년 발생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농지 투기 사태로 농지의 취득과 처분이 엄격히 제한됐다. 이로 인해 농지거래 금액이 30% 이상 감소하는 등 고령층 농업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신의원은 22대 국회에서 농지 매매 절차가 복잡해 거래가 성사되기 어렵다는 현장의 호소를 접하고 “농지 규제 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지법 개정안은 당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다. 신성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지법 개정안에는“농지거래 활성화를 위해 인구 감소지역에는 농지위원회를 폐지”하고 “농업진흥지역 지정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아닌 시·도지사가 지정”하도록 했다. 또한 “농지를 3년 이상 소유해야만 주말·체험 영농용으로 농지 임대가 가능한 규정을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농지 임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인구감소지역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단성면 김영태 관정마을 이장이 지난 5일 통영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에서 열린 ‘영남·호남·제주 지속가능발전 포럼’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로 직면한 새로운 위기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김영태 이장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사례 발표에 나서 ‘마을과 사람을 잇는 쓰레기 터미널·정류장’을 소개했다. 이 사례는 거점 수거 시설(쓰레기 정류장)을 활용한 자원순환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태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만든 자원순환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쓰레기를 자원으로 판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5년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농업인 주도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품목 육성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산청망고작목회 애플망고 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시군 평가 결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청망고작목회 7농가가 참여해 산청읍, 신안면, 단성면 일원에 3.5㏊ 규모의 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총 25억원(도비 7억 5000만원, 군비 10억원, 자부담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연동하우스와 난방시설, 묘목 구입 등을 통해 애플망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다진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전환 확산과 규모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배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사례 중심의 맞춤형 분리수거 방법 등이 이뤄진다. 특히 전문 강사 1인과 보조강사 2인(지속가능발전협의회 ESD 활동가)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 취지 안내, 분리배출 동영상 시청, 실천 중심의 분리수거 교육, 퀴즈 및 질의응답 등이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단성중학교 1학년 2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오는 27일에는 산청중학교 1학년 4개 학급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재활용품의 혼합 배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미이행, 1회용품 과다 사용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처리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문형 교육을 실시하며 자석형 분리배출 전단지, 종량제 봉투 등 실용적인 물품을 배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교육 참가자들이 작성한 1회용품 사용줄이기 관련 설문조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의회는 8일, 9월1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7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산청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과 군에서 ▲제출한 호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국)를 구성하여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을 원안가결했다. 오늘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최호림 의원이 군정에 대해 군수와 질문 답변을 주고 받았다. 김수한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예산안 등 심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과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세대를 잇는 따뜻한 기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5일 돌입했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세대 간 단절이 심화되는 지역 현실 속에서 고령층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기록해 사회적 자산으로 보존하고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공동체 온기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장기 봉사자 인터뷰와 고령 자원봉사자 장수사진 촬영, 촬영 후 사진 인화 및 액자 제작 선물, 촬영한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전시·공유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봉사 경험을 전하고 공감과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조만선 산청군자원봉사센터장(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운영 전반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발하는 대회다. 산청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도약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본선에 올라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상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현황 및 홍보 노력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산청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 △지역맞춤형 고향사랑기금사업 추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산청군 청소년 관악합주단 후원사업은 청소년에게 음악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인구 소멸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산청군은 지속적인 제도 홍보와 모금 노력 등을 통해 총 11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달성했으며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과 더 적극적인 제도 홍보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 청년협의체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정책 관련 사업 설명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청군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로 정책기반조성,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강영숙 산청군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제6차 경남서부 4개군 행정협의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단체장과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상생협력 방안과 군별 건의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소멸에 대응과 주민 복리 증진 도모, 출산·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방안과 서북부 거점 육아드림센터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2027년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도민체전기획단(가칭) 구성, 체육대회 운영 지원 및 경기장·스포츠시설 개·보수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각 군별 안건으로는 △지방하천(양천, 덕천강) 국가하천 승격 건의 △재난지원금 대상 항목 확대 및 복구단가 현실화 건의(이하 산청군) △2025년 제20회 함양 산삼축제 개최 홍보 △항노화관 주말 헬스투어 프로그램 운영(이하 함양군)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 홍보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개최 홍보(이하 거창군)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 사업 추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