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개학기를 맞아 5일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의 식품안전 인식을 개선하고자 위해식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3개 학교(△신정초 △삼신초 △동평초)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전교생과 주민, 인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학교 경계 200m 이내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안내 △불량식품 판매와 구매 근절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 씻기·끓여먹기·익혀먹기) 실천 등으로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귀가 서비스 앱을 개편하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긴급 대응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앱 아이콘과 UI 디자인을 개선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고 앱 실행과 동시에 서비스가 자동으로 시작돼 이용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 특히 위급 상황에는 휴대전화 카메라가 자동으로 작동해 현장 사진을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해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귀가 앱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은 뒤, 간단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기본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에는 앱을 실행한 후 휴대전화를 흔들거나 SOS 버튼을 누르면 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된다. 남구 관계자는 “안심귀가 앱 개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인 웨일즈카트, 고래등길 건립 현장과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The Wave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정률을 면밀히 확인해 계획된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현장을 점검했으며 안전관리 체계 또한 점검에 나서 근로자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살폈다. 웨일즈카트는 길이 1.1km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이다. 장생이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수국정원 등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하는 익스트림 체험시설로 현재 공정률은 90%이며 오는 4월 시운전 후에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고래등길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웨일즈스윙(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과 코스터카트를 탑승하는 고래광장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로 총 길이 150m, 폭 3~4m 규모다. 지상 20m의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아름다운 밤낮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난 1월에 착공해 오는 6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의 품격으로 이어지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울부심)’을 높이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패키지)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울산시는 3월 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분야 보고(브리핑)를 시작으로 ▲여성 ▲어르신 ▲가족 등 4개 분야 정책을 1주 간격으로 차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그간 개별 사업 위주로 나열하던 방식을 벗어나 시민 생활 흐름에 맞춰 정책을 묶은 ‘세대별 묶음(패키지)’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정책 취지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순차 보고의 첫 주자는 ‘청년’이다. 울산을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기회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취업 준비부터 재직, 여가, 주거에 이르기까지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촘촘히 구성했다. 먼저 ‘꿈꾸는 청년’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청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 사업(연 최대 10만 원)’을 추진해 최신 기술 활용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러시아학과 정경택, 김보라 교수가 공동으로 《유라시아의 민족과 문화》(경상국립대학교 출판부, 318쪽, 1만 5500원)를 출간했다. 역사는 흐르고 민족 문화는 독창적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해지고 언어도 통시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소련 해체 후 독립한 15개 유라시아 독립국의 역사, 문화, 언어도 소련 당시와 독립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다. 소련의 정식 계승국인 러시아연방은 5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미국과 자웅을 겨루었던 초강대국 소련의 영광과 힘을 부활하고 미국, 유럽연합,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또 다른 세력으로서 자신의 드러내기 위해 다른 소련을 구성했던 14개 연방공화국(이제는 어엿한 독립국들이지만) 자기 영향권에 그대로 남아 같이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를 위해 우호 및 응징 정책을 병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각국은 다음의 특징을 보인다. 먼저 같은 슬라브 민족인 벨라루스와 튀르크 민족인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그리고 캅카스의 인도유럽계 민족인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와 여전히 우호적이다. 캅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작목 전문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다변화, 고품질 농산물 수요 증가 등으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품목별 재배 핵심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특화작목 재배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480명을 대상으로 연중 품목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참다래(3월 11일) △포도(4월 2일) △망고(4월 29일) △단감(5월 12일) △딸기(6월 11일) △블루베리(7월 7일) △양파(8월 20일) 등 총 7개 품목이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산업 동향 및 전망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토양·양수분 관리 △생리장해 원인과 대응기술 △병해충 진단 및 예방 관리 △기후변화 대응 재배 전략 등 재배 전 과정에 걸쳐 구성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3월 4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농업인 안전 담당 공무원과 시군 생활개선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을 위한 핵심인력 교육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농업 현장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천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 기준에 따르면 농산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사망은 전체 산업 평균보다 약 1.3배 높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의 재해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농가의 고령화율은 71.1%로 전국 평균 55.8%보다 높아 농작업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인안전담당’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5일부터 2분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분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3개 분야 58개의 다양한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5일부터 북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평생학습관 직접 방문으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 평생학습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을 확인하거나 북구 평생학습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여러 연령층의 자기계발은 물론,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북구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소규모 주차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 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먼저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담장 또는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면을 조성하거나 증설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3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원(1면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차 수요가 있고 노외주차장으로 조성 가능한 사유지로 2년 이상 토지사용 승낙에 동의하면 참여자에게 해당 부지의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위치한 학교, 공공기관, 상가,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이 부설주차장 5면 이상을 2년 동안 하루 7시간, 주 35시간 이상 개방하면 안내 표지판과 옥외 보안등, 방범용 카메라, 바닥 포장 등 주차장 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북구청 교통행정과 전화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이번 사업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청소년 독서활동가 양성을 위해 ‘청소년 책 읽어Dream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어린이 독서 확산 사업 ‘책 읽어주세요’와 연계해 추진한다. 지역 청소년이 유아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역할 분담 체계로 사업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활동가 모집과 전문 교육,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활동가 모집 홍보와 정기모임 운영 지원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울주군 내 중·고등학생 6명이며, 이달 중 울주옹기종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후 활동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총 4회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정기모임을 갖고 그림책을 선정 및 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이어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월 1회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