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8일 광도면 소재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개최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천리향, 로즈마리, 라벤더, 베고니아 등 4,500여 본을 1인당 3본씩 무료 배부했다. 행사 시작 전 이른 시간부터 반려나무를 배부받기 위해 시민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수목 전량이 예정 종료 시각보다 앞서 조기 배부 완료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해 배부하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부터 1인 가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이토록 많은 시민분들이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코바늘을 이용해 액막이 명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행운 액막이 명태 책갈피 만들기’, ‘귀여운 모루인형 책갈피 만들기’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 '성장의 봄, 책으로 만나는 나'와 유아·아동 추천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퀴즈, 읽고 풀고 마시GO'행사도 운영한다. 충무도서관에서는 책 속 캐릭터를 도자기 접시에 직접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도서관에서 만난 책 속 캐릭터’, ‘내 접시에 쏙!’, 통영 누비 원단을 활용해 북 파우치를 만드는 ‘바느질 한 땀, 취향 한 겹’ 특강을 마련한다. 특히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예정된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는 우주를 소재로 영상, 뮤지컬, 체험을 결합한 공연이다. 무대는 마치 우주 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문화예술교육사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 성과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영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2개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통영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19일 관내 NH농협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NH농협 통영시지부·통영금융센터·농신보통영권역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농협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2,9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NH농협 통영시지부 관계자는“저희 임직원 모두가 통영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최근 답례품 추가 발굴을 오는 20일(금)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8일 한산면 용호도 ‘고양이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 및 관계자, 기자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도남동 유람선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타고 용호도 용초마을로 이동해 고양이학교 방문, 해변가 플로깅, 낚시 체험, 현지 해산물 포차 체험, 고양이섬 기념품 구입 및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플로깅은 지속가능한 해양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참여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이는 항해의 역사 속에서 선박 내 쥐로부터 선원들의 식량을 보호하고, 선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의 고양이학교 방문은 이러한 과거의 항해 문화와 현재를 이어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팸투어 참여자는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고양이를 테마로 한 섬이라는 점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이었다”며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플로깅 체험을 통해 해양환경정화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참여 소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3일 차를 맞아, ‘한국 문화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클리퍼 선수단과 지역이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8일 선수단을 대상으로 통영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팀별로 나눠 통영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했다.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해 지역 음식, 예술, 자연환경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골목과 시장, 바다를 오가며 통영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선수단은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체감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용호도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선수단이 용호항에 도착한 이후 기상 악화와 차량 부족으로 이동에 차질이 발생했으나, 용호도 주민들이 개인 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열람대상 필지는 국·공유지 및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총 144,000필지이며, 시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특성(도로접면, 형상, 고저 등)을 면밀히 조사해 지가를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8일 도남동 요트 계류장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및 청년정책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클리퍼 경기정 정박 투어 및 청년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도전 정신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도남동에 정박 중인 클리퍼 경기정에 직접 승선해 내부 시설을 관람하고 요트 운용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한국인 여성 최초로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를 마친 이나경 선수가 직접 가이드를 맡아 현장감을 더했다. 투어에 이어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서 이나경 선수는 요트 세계일주 당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사회 진출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처음엔 막막할 수 있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목적지에 닿게 된다”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건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좁은 요트 안에서 세계를 누빈 선수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막연했던 도전이 실감 나게 다가왔다”며 “오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실현을 위해 제6기 통영시 시정모니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6기 시정모니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위촉장 수여 △시장 격려사 △‘시정모니터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살기 좋은 통영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로, 2015년 제1기 출범 이후 시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기 시정모니터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 단위 협의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곳곳을 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건강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와 지역 내 물리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도를 분석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QR) 및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통영시보건소는 “건강도시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 속에 건강이 녹아들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14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도시가 됐다. 통영시는 매년 ▲건강포럼 및 건강도시 특강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