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4일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가 김해시 거북공원과 외동전통시장 일대에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가입 지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홍보물을 배부하며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과 필요성을 자세히 안내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가입자가 사전에 주소, 과거 병력 등 주요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에 신고하는 즉시 해당 정보가 구급대에 제공되어,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많은 도민이 서비스의 취지를 공감하며 119안심콜 등록을 마쳤다. 119안심콜 가입은 누구나 가능하며, 119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전화번호를 통해 사전에 지정해 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돼, 환자의 상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위급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2월 24일 새벽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관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갯바위 낚시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용덕면은 23일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과 마을 주요 도로변, 영농 부산물 소각이 빈번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임을 안내하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무분별한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등 합법적인 처리 방법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안효상 용덕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4일, 사회재난 대비‧대응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재난 대책강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사회재난 대책 강화와 대비, 대응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함양군은 앞서 수상한 물놀이 안전관리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재난 안전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양군은 ▲시기별 맞춤 안전 점검 ▲실전 중심의 풍수해 역량 강화 훈련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재난 대비와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군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합동 캠페인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여왔다. 아울러 2025년 안전한국훈련에서는 재난위험지구를 중심으로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실제 거주 주민들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 대응 능력과 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 한림면 병동리 무릉산 일대에서 김해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김해서부소방서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진화 대응, 산불진화장비 활용 및 진화용수 지원체계 점검, 통합지휘체계 운영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재점검해 산불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산불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는 연말·연시 기간 중 빈틈없는 산불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2월 23일,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025년 1월 3일 시행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재난구조대의 법적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정립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기념행사로,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수행한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운영성과를 소개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사천해양경찰서장 기념사와 해양재난구조대장 답사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사천해양재난구조대 운영 및 성과 공유 △우수대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해경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해양재난구조대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훈련·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구조역량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는 법 시행 이후 처음 맞이하는 행사로 해양재난구조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경로당을 대상으로 ‘자동소화스티커(붙이는 자동소화기)’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콘센트용 자동소화스티커를 경로당에 부착해, 전기 과부하, 먼지 등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스티커 내부의 농축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분사되어 초기 화재를 진압하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사업비 1,500만 원을 투입하여 창원 1,03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콘센트 및 멀티탭에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소화스티커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초간편·자동화 안전장치로, 내부 마이크로캡슐이 120℃ 안팎의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동시에 야간에는 사람이 없어 화재 초기 진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시작으로 점차 화재 취약 대상을 선정하여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 내 화재·구조·구급 출동 시 현관 출입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119패스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19패스카드는 소방대가 출동할 때 공동주택의 공용 출입문(공동현관, 주차장 차단기, 비상출입문 등)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 출입 카드이다. 소방본부는 내년부터 창원시 공동주택 내 자동출입 시스템이 설치된 223개 단지를 대상으로 도입하며, 기존에 비밀번호나 인터폰 호출에 의존하던 출입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원소방본부는 그간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야간·휴일 등 관리인 부재 시 공동현관 출입 지연으로 인해 현장 도착 후 실제 환자 접촉까지 수분이 소요되는 사례가 반복되어왔으며, 이번 119패스카드 도입으로 출입 지연으로 인한 시간 단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세대별 안내문 배포와 관리주체 교육, 주민 동의 절차를 거친 뒤 추진해 나가며,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불편과 보안 우려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공동주택 119패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올해 소방본부에서 하루 평균 217건 출동한 것으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출동 건수는 화재 543건, 구조 1만 1,226건, 구급 5만 4,107건, 생활안전 1만 424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분석을 살펴보면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82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전기적요인 171건, 미상 84건 순으로 나타났다. 발화장소별은 공동주택이 69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야외 43건, 차량 31, 주택 27건으로 나타났다. 구조 건수는 1만 1,226건으로 구조 인원은 2,469명으로 집계됐으며, 구조 인원은 승강기 및 실내 갇힘 시건 개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 출동은 5만 4,107건으로 이송 인원은 2만 7,007명이며, 질병, 사고 부상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올해 심정지 환자를 498명 이송해서 45명의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도 했다. 이처럼 소방대원들은 시민들의 일상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한파로 인해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 분석 결과, 경남 전역의 결빙취약구간은 총 379개 구간(633.41km)에 이르며, 최근 5년간 110개 구간에서 34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중상자 42명을 포함한 2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27개 구간 165건, ▲진주시 8개 구간 35건, ▲합천군 13개 구간 18건 순으로 출동이 많았다. 이들 지역은 하천 인접 도로, 그늘진 곡선 구간, 교량 등 결빙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 위험지대로 분석된다. 소방 당국도 결빙구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겨울철 기준으로 소방차량 출동 시 321개 결빙취약구간을 총 86,481회 이용했으며, 이 중 연간 500회 이상 반복 통과하는 주요 구간 48곳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소방차량 내 네비게이션에 음성 경고 기능을 탑재하고, 결빙취약구간 정보를 도민과 유관기관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