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19일 합천군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양면 복지회관에서 홀몸노인 활력드림 ‘밑반찬 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기원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드리고자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전 읍·면 부녀회장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여 계절김치 등 4종의 신선한 밑반찬을 만들어 읍·면 부녀회장단을 통해 관내 170명의 홀몸노인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회 회장단과 이정임 여성단체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선숙 군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9일 합천읍 서산리에서 하계 조사료(옥수수) 제조장비 연시회를 가졌다. 이날 연시회에는 경남도 축산과, 합천축협, 한우협회 및 조사료 경영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시회는 최근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값 인상과 한우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계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하계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합천군은 이번 하계 조사료(옥수수) 생산 장비의 도입으로 하계 조사료 수급량을 확대하고, 벼 생산에만 국한되어 있던 하계 논작물의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관내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은 430ha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하였으며,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용을 국비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비도입은 하계 조사료를 생산하는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남도 조사료 확대 편의장비 지원사업으로 고가의 수확 장비의 확보가 어려운 한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되었으며,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을 통해 해당 장비를 농작업 대행 경영체에 임대하여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8일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실무분과 위원 및 민관 협력기관 실무자 25명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고성군협의체의 체계적인 구성 현황과 민관 협력 시스템 구축 방안,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기법, 실무분과별 특색 있는 사업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상형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고성군협의체의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직접 보고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우수 사례를 접목해 우리 군만의 특화된 민관 협력 사업을 개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실무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서비스박람회 개최, 위원 역량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 산하 4개 단체는 19일 오전 11시 합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합동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제28회 합천문인화 회원전(회장 방향석) 36점, △제31회 연묵회 회원전(회장 송재광) 35점, △제15회 합천서각회 회원전(회장 전상직) 20점 △제5회 단봉서우회(회장 김병화) 17점 등 회원들의 정성과 예술혼이 담긴 여러 작품을 선보였다. 매년 대야문화제와 함께 진행하던 전시가 올해 대야문화제 미개최에 따라 별도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군민들의 수준 높은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문인화, 서예, 서각 등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을 느끼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한국문인협회 합천지회(지회장 최병태)는 19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한글사랑 및 제30회 황강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며 자유로운 상상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백일장은 ‘집중호우, 한글, 별, 새, 친구, 양심, 우주여행’ 등 7가지 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참신한 생각과 감성을 글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병태 지회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금 느끼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창의성을 발휘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차민환, 부녀회장 허임선)는 19일 덕곡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마을회관에 전달할 라면 13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 활동,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차민환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매년 이웃과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회장 오종찬)는 9월 18일, 합천읍에서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종찬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 내실화와 지역사회 연계 사업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청소년 선도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종찬 회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상반기에도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동부농협 적중지점(지점장 김미영)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령화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맞이 이동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장터는 동부권 5개 면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동장터 운영 기간 동안 제수용품을 비롯해 밀가루, 김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여 지역주민들의 추석 장보기 수고로움을 덜어주었다. 동부농협 적중지점장은 “이번 이동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교통불편과 고령화로 장보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부농협 적중지점은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와 고객편의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1999년부터 합천축협과 함께 운영·관리하고 있는 대표 한우 브랜드 ‘합천황토한우’가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며 국내 최고 품질의 명품 한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탄생의 비밀 ‘합천황토한우’는 1999년 특허청 브랜드 312호로 등록된 이후 합천군의 대표 한우 브랜드로 성장했다. 16개월 이상 자체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합천황토한우 전용 사료를 급여한 한우만을 출하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부터 1++등급, 1+등급, 1등급 판정을 받은 한우만을 브랜드로 인정해 유통·판매하고 있다. 황토를 첨가한 사료는 브랜드의 핵심 차별점이다. 효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가 포함된 전용 사료는 항생제나 합성항균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HACCP 인증 제품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배합사료공장과 섬유질사료공장을 모두 운영하는 합천축협이 직접 생산·공급한다. 황토사료를 급여한 한우는 근내지방 속 아연(Zn) 함량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향미가 뛰어나며, 다즙성과 보수력도 일반 한우보다 우수하다는 분석 결과가 축산기술연구소를 통해 입증됐다. 2024년 기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병면 노인회분회 경로당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오도산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피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현장 방문형으로 전환해 마련했으며, 9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명상과 기혈순환 운동, 향기주머니 만들기, 숲체조와 단전운동, 마음 UP 알아차림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 배길우 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상호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길 바란다”며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