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기'와 함께 떠나는 어린이 영어 여행이 한층 더 다채로운 콘텐츠로 돌아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단계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스(English Waves)'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2단계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교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를 제작하여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 연계 학습을 강화했다. 애니메이션과 영어노래(챈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장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부모용 가이드(Parents’ Guide)를 함께 제작·보급하여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나이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유치부 대상 ‘부기 스테이션(Boogi Station)’ ▲초등 1~2학년 대상 ‘루 스테이션(Roo Station)’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스토리북 8권과 워크북 8권 등으로 총 32권*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의 대표 명소를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반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 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센터는 지난해(2025년)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종합 2건, 부문 33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소스류 등 조미식품, 장류 및 식육 등) 제조·판매 업소와 ▲대량으로 식자재 식품을 납품받아 사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식품 표시‧광고나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등 불량 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3월 4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최근 쌀값 변동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승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사무관은 벼 재배 분야 농업정책과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적정생산 정책을 안내하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이규석 전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장은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수 네트웍스와이 강사는 ‘바이오차를 활용한 논 토양 관리기술’을 소개하며 탄소 저감과 토양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토양관리 및 시비 관리 요령 △경종분야 탄소 저감 실천 방법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모든 급경사지가 점검 대상이다. 도내 급경사지는 총 4,873개소(공공 4,229개소, 사유 644개소)*로, 등급별 관리체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뜬돌(부석) 발생,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보수·보강이 중요하다. 경남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시·군 공무원의 전수 점검과 토목·지질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표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뜬돌 및 낙석 우려 여부 ▲사면 균열·변형·파손 상태 ▲지하수 용출 여부 ▲공사 중인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도는 시·군 관리 급경사지 중 20개소를 선정해 표본 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와 합동 중앙점검도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는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4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구민 재난 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구민재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콘텐츠 지원 ▲안전 취약계층 대상 체험형 교육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각종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구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동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약 50곳을 방문해 재난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진‧화재 등의 재난 대피요령을 비롯해, 어린이 대상 교통‧물놀이 안전교육과 어르신 대상 낙상사고 예방 및 생활 속 안전 수칙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안전전문단체와의 협력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해빙기를 맞아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했다. 해빙기에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동구는 위험지역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쇠평어린이공원 부근 동해안로 일원과 일산동 290일원(일산수산물센터 뒤) 등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취약 시설 94개소에 대한 자체 점검을 4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 후 보수 보강 등 적절한 조치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가게 운영, 친절한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제공하고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하는 우수업소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중구청 경제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실사를 통해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3월 말쯤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신규 착한가격업소에 종량제 봉투 등 위생 물품을 제공하고 비대면(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청소년의 신체·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창출하기 위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만 8세~만 18세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구는 일반승마 체험의 경우 강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참여자는 10회 체험비 32만 원 가운데 보험 가입료를 포함해 9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중구는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생활승마와 재활승마의 경우 강습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학부모 또는 학생이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일반승마 220명 △생활승마 25명 △재활승마 40명 등 285명으로, 중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오는 3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승마 체험은 중구와 협약을 맺은 승마장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승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기술 강소기업을 유치·육성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혁신도시 협력지구(클러스터) 용지에 입주한 기업에 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무공간 임차료 및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국비 2억 6,000만 원과 시비 2억 6,000만 원 등 5억 2,0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의 승인을 받아 혁신도시 협력지구(클러스터)에 입주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다. 중구는 지난해까지 입주 3년 이내의 기업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입주 5년 이내의 기업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중구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우정혁신도시가 지역 경제의 성장 거점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