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리브 골프(LIV G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해 오늘(9일)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제6차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1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됐고,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완료되어,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6차 실무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해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부산 최적지 논리를 효과적으로 부각해 평가에 실제 대응 할 수 있는 공모제안서 기획 전략과 보완사항 및 향후계획을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부지를 특정 지역 지정이 아닌 공모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했으며, 2025년 10월 보건복지부가 공모 절차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임을 공표했다.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실무전담팀(TF)을 중심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한층 더 세심히 준비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신규 채용이 이루어지면 매월 혜택(인센티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구·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6천551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비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2025년)보다 1천805대 늘어난 6천551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며,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신청일~10월, 약 6개월)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5단계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올해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4.6.~4.10.)이 진행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 관한 문의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0년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저출생·청년 유출·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시민참여형 공모로,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은 관련 정책 검토를 거쳐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6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200만 원) ▲우수상 2점(각 100만 원) ▲장려상 5점(각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실행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오는 7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상한다. 공모전 접수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인구정책에 관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9일)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BigAi Bus)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무상 시범 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특히 실제 요금 부과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자율주행 교통수단이 시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9일)부터 해당 노선을 유료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 17분(첫차)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 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4.8km),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4.6km) 두 구간이다. 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무상 운행을 이어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행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첫째 주 시범운행을 거쳐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난해 발표한 통근버스 확대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노선별 증차와 노선 신설·확대 등 조정사항을 적용했다. 시는 시범운행 기간 노선별 탑승 현황, 운행 적정성, ‘산단타요’ 애플리케이션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통근버스 운행 용역을 체결한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협)의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과 운전기사 노선 숙지, 친절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산단 통근버스는 오늘(9일)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출근 68회 ▲퇴근 64회) 운행한다. 이는 전년 대비 ▲수혜 산업단지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신설 2개, 조정·확대 4개)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출근 16회, 퇴근 15회) 증편에 해당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ALL-LIVE)*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 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추가 진료비, 검사비 등은 시가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원한 올리브(ALL-LIVE)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이는 자활기업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로 '엘에스(LS)일렉트릭'이 5천만 원을 후원했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영동군은 국외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1명을 대상으로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K2H)'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한국과 해외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동군은 6개월의 기본 연수에 4개월의 자체 연수를 추가해 총 10개월간(2월 27일~12월 26일) 연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연수생은 한국의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지역사회 협력담당관 펠리페 마리아노 레몰로(Felipe Mariano Remollo)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영동군 K2H 연수에 참여하게 됐으며, 그간 영동군과 두마게티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에 크게 기여해 왔다. 레몰로 씨는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 279명